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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화.. 한동훈 토론 개박살 ㅋㅋㅋ.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0 09:53:56
조회 3420 추천 59 댓글 56
														


홍명보 한동훈에 비유했다가 쳐맞은 윤상현 ㅋㅋㅋㅋㅋㅋ

* 윤상현 주도권 토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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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한동훈 후보님 총선 패배하고 다시 나온 지 얼마나 되셨죠?

한 : 70여일 된 걸로 압니다 (정확!ㅋㅋㅋ 73일임)

윤 : 홍명보 감독도 국가대표 감독에서 경질됐다가 이번에 10년 정도 만에 다시 복귀합니다
그 대한축구협회도 금방 복귀 안 시켜요. 보통 저렇게 10년이 걸려서 하는데!

한 : 말씀해 주신 부분 성찰하겠습니다.
다.만.
홍명보 감독이 저처럼 100일만에 물러나시진 않았을 겁니다
(한동훈이 총선 이끈 기간 100일 ㅋㅋㅋㅋㅋㅋ)

윤 : &******%%^$% 아니 그래도 책임! 책임을 지셔야죠!

한 : 아직 저를 응원하시는 저희 당원들과 시민들께서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너무 짧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그 100일 동안의 시간 동안의 경험을 가지고 변화를 이끌어 보라는 마음도 많이 표현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성찰하는 방식은, 이번 당대표로 당선돼서 새롭게 당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네거티브 하다가 한동훈한테 팩트폭력 당하고 뼈즙 생산된 원희룡 ㅋㅋㅋㅋ

* 한동훈 주도권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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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원희룡 후보께서 네거티브나 인신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신 부분 높이 평가한다.
그런 차원에서 한 가지 정리는 하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원희룡 후보께서 7월 7일 인터뷰에서
(한동훈을 못이기는 이유ㅋㅋㅋ 수치와 날짜를 다 입력해 놓고 있음)


"한동훈이 가장 가까운 가족 인척과 공천 논의를 했다라고 하시고는
구체적으로 조금 있다 밝히겠다"며 육성 인터뷰를 하셨다.
여기서 어떤 가족을 말씀하시는 거고, 어떤 공천에 대해서 개입했다는 건지
말씀을 해 주셔야 한다.

원 : 어제 선관위에서 다툼을 이제라도 중단하라고 했다.
정책과 비전, 그리고 그것을 해낼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국민들이 보고 싶은 경쟁을 시작해 달라고 했기 때문에...

한 : 후보님이 중단하실 게 아니다. 

먼저 거짓말을 해 놓고 중단하는 건 말이 안 된다.
누군지 말씀 못 하시겠나 본데, 근거가 없다면 여기서 사과를 하시라.
제가 사과할 기회를 드리겠다.

원 : 지금 논의를 하는 것은 선관위에 중단하겠다고 약속했고 계속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라서...

한 : 그동안 선관위 얘기를 듣고 인신공격 안 하신 건 아니었던 것 같다.ㅎㅎ

(실제로 보면 서늘하게 웃는 표정 살벌했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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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저의 가족과 인척이 공천 개입했다는 것은 지금 중요한 내용이고,
직접 육성으로 분명히 저에 대해 말씀하신 거였고,
그래서 이 관련한 기사가 2백개 이상이 났었다.


그런데 이걸 '여기서 비긴 걸로 하자' 이건 말이 안 되는 거다.
여기서 방법은 사실이면 사실대로 말씀하시고 아니면 사과를 하시라.
그래야 원후보님 말씀처럼 우리가 서로 비방하지 않는 새로운 정치문화 시작되는 것 아니겠나

원 : 제가 할 말이 없어서 안 하는 게 아니다. 이 정도 했으면 한다.

한 : 아니다. 할 말이 있으시면 여기서 해주시면 된다.
왜나하면 본인이 제기하신 거고, 정확하게 제가 가족을 동원해서 공천 개입했다고 말씀하셨다.
이건 거의 명예훼손이고 이미 2백개 이상의 기사가 난 거라 선거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 답을 해 주셔야 한다.
이렇게 던져만 놓고 도망가는 건 얘기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

원 : 제가 그런 건 아니고...

한 : 그러면 저에 대해서 하신 그 비방 유지해도 되지 않나

원 : 어제 선관위원장께서, 그리고 우리 비대위원장께서
그 정치 대선배들이 싸움을 하지 말라 호소를...

한 : 원희룡 후보께서는 일방적으로 거짓말을 해 놓고
2백개 이상의 기사를 내게 한 다음 '그냥 안 하겠다'
국민들께서 상당히 허탈하게 생각하실 것 같다.
저는 이게 구태 정치라고 생각하고 이런 구태 정치는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존웃 존잘이었던 악플 읽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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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년 정치한 사람의 최대 업적이 학력고사 전국 1등???

원 : 제가 국토부장관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수많은 민생 국정 과제들을 

(?? 윤정부가 해결한 민생정책들이 있긴 했누ㅋㅋㅋ)

제가 설계하고 제가 추진방법을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시면 

아까 그 댓글들은 반대로 전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플로 전환 ㅋㅋㅋ)


2. 친한 척 어깨동무할 땐 언제고 국민의힘 김의겸이냐? 용산에서 그렇게 하라더냐?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당시 한동훈 후보 고생한 게 사실 어쩌고

개인적으로는 고맙지만 당 전체가 국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서 저쩌고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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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훈이 잘하는 거? 압수수색과 깐족대는 거. 이준석과 똑같은 '관종'!, 셀카 좀 그만 찍어!

한 : 저는 댓글들을 보는 것을 즐긴다. 

댓글들에 전부 동의를 할 수는 없지만, 제가 받아들여야 할 말들이 댓글들에 한 부분씩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악플들도 잘 유념하겠다.

그리고 저는 살아오면서 굉장히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고 싶었다. 

자기 시간을 내서 저를 보러 와 주신 분들에게도 당연히 친절하게 대해 드리고 싶다.

그래서 오신 분들에게 앞으로도 셀카 찍어드리는 것 당연히 해 드릴 것이다.


2. 정의로운 척 혼자 다 하지만 자기 성공하려고 형님.형수님에 뒤통수치나?
저는 총선에서 불출마했다. 

저는 저의 성공으로 위한다거나 뭘 바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저는 어릴 때부터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이 굉장히 곤란하고 싫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되고싶은 것보다, 하고 싶은  것만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가 뭐가 되고 싶어서 공적인 일을 져버리는 일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약속드립니다.
(6초 남겨두고 여유롭게 마침 ㄷㄷㄷ)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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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배 브라더스;? 둘 다 저격하면 본인이 잘될 줄 아나? 쓴소리도 못 하고 반대도 못 하는 사람.
당내 선거에서는 제가 독하게 하질 못 한다. 하지만 조용하게 할 일은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라 어쩌고

이번 전당대회는 웬만하면 출마하고 싶지 않았다. 저쩌고...


2. 모든 선거마다 다 출마한다고 별명이 참새 방앗간이라던데...
시간 배분 못해서 여기에 대답 못하고 마이크 꺼진 다음에 혼자사 계속 말함



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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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어준 방송 나가 집구석 흉보니 재밌나? 당대표 되면 집구석 말아먹겠구나!
김어준 방송을 비롯한 좌파 방송은 우리 진영에서 도저히 나가는 사람이 없더라. 

거기 보면 강남 청담동 아주머니들도 많이 듣고 계신다. 

그래서 제가 진영을 벗어나 우리 진영을 확장시켜야겠다는 의미로 나갔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2. 윤심은 본인이라더니 여론조사는 그다지? 인물은 괜찮으니 트로트 가수 해라.
제가 사실 트로트를 좋아한다. 노래도 잘부르고, 흥이 나면 가수 뺨친다(?),
(이게 두번째 질문이었는데 제일 먼저 대답하고 시간 다 까먹음)




한동훈 패고 싶어서 총선 때 금리 정책 끄집어냈다가 뼛가루 된 원희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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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한후보님은 총선에 관한 성찰과 회고를 해 주시면 된다.
총선 때 도애체 어떤 전략과 비전을 가지고 국민에게 호소하려고
그 총선에 대한 지휘 책임을 스스로 구상하셨는지 궁금하다.
왜냐면 우리가 공동선대위원장 회의를, 정책 회의를, 한 번도 못 하지 않았나

한 : 먼저 공동 선대본부장 위원회의를 많이 했는데 안 오신 거다.

원 : 정책에 대해서 말씀해 달라.

한 : 정책에 대해서 안 오신 거다.
그 선대위원장으로서의 임무를 좀 다해 주셨어야 한다라고 저는 일단 생각한다.
구체적인 공약에 대해 궁금해서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 부분은 대단히 많이 있어서, 그걸 하나하나하나 말씀드리는 것은
다음 기회에 제가 숫자로 말씀드리겠다.

그리고 저는 기억나는 것이
원희룡 후보께서 마지막에 저를 불렀을 때,
그때 저희가 선거 운동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그때 저한테 금리나 이런 말씀 안 하시고, 삼겹살 같이 먹자고 하지 않았나?
이재명 대표 관련해서 삼겹살 같이 먹자고 했을 때,
저는 그때 '아 그건 좀 부적절하지 않나' 말씀드렸다.





한동훈한테 국보법 발의했던 거 털린 원희룡 오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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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박근혜 대통령께서 당대표하실 때,
국보법 폐지에 가까운 개정안을 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당시 박근혜 당대표님과 굉장히 큰 충돌이 있었다.
근데 이 내용을 보면, 반국가 단체에서 북한을 빼야 한다는 뉘앙스의 내용까지 들어 있었다.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시나

원 : 당시 무수한 토론을 해가지고 당론이 일부 갈리기는 했다.
제가 소수 의원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다수 의원의 당론이 정해졌을 때 깨끗이 거기에 승복해서 따랐다.





한동훈한테 좌파 프레임 씌우려던 원희룡 역으로 쳐맞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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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2005년에 굉장히 이상한 법이 만들어졌고
저는 아직도 그 법안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 법은 외국인 투표권이다.
외국인이 영주권자로서 3년이 지나면 그냥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영주권을 갖게 되기만 하면
중국으로 돌아가 있어도 투표권을 갖게 된다.
이런 나라는 없다.
저는 상호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이 법을 원희룡 후보께서 발의하셨더라.
지금도 같은 생각인가?

원 : (나경원한테 얼굴 새하얗게 질려서 뭐라뭐라 물어본 다음ㅋㅋㅋ)
정확히 설명을 드려야 하기 때문에 확인해서 말씀 드리겠고
20년 전에 일을 어떻게 일일이 다 기억을 하겠나

한 : 확인은 되신 건가?

원 : 제 입장은 지적에 동의한다.

한 : 그럼 그때 외국인 투표권 법안을 발의하신 게 잘못했다는 말씀이신가

원 : 확인하고 말씀드리겠다.




한동훈의 '중국몽' 공격에 반박하려다 한동훈 치적 강조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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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원희룡 후보께서는 제주지사로 재임하실 때
중국몽에 대한 강의를 많이 하신 적이 있다.
'중국몽'이라는 것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시면서,
중국에 가셨을 때 "제주의 꿈이 중국의 꿈이다"라는 말씀까지 하셨다.
저는 아시아권에 있는 사람으로서
'중국몽'이라는 이슈에 상당히 비판적으로 생각한다.

원 : (아니라는 말은 절대 못한 채...)
제가 제주 한라산 자락의 해안을 중국 자본들이 무분별하게 투자하는 것에 대해
제가 전면 금지를 시켜서 그 이후로는 어쩌고...

한 : 저야말로 법무부장관 때,
제주도에 있어서의 재산권을 갖고 비자를 주고 영주권 주는 것을
오히려 막았었다.


원 : (말.잇.못)




한동훈 밸런스 게임 시작함ㅋㅋㅋ

질문 던져 주고 누구 선택하는 질문임


무인도에서 함께 살아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느냐
1번 핵찐윤 이철규 vs 2번 총선백서 팀장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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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1번을 선택하면 2번도 따라올 것 같습니다.
(18초나 남기고 간단하게 썩세스 ㅋㅋㅋ)


원희룡 밸런스 게임 시작했는데

머릿속에 온통 한동훈 뿐일 때 질문 잘못 들어서 분위기 존나 싸해졌누 ㅋㅋㅋ


월드컵 출전을 가르는 한일전이 내일 열립니다.
그렇다면 원희룡 감독은 누구를 기용하겠습니까?
1번 손흥민 vs 2번 지원유세 브라더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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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고민의 시간이 너무 깁니다. 2번 이천수 선택하셨는데 설명해 주시죠


원 : 예 선수와 감독은 다릅니다.
감독으로서의 훈련과 성장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이천수 선수는 이미 오래 전에 선수를 했고, 지도자의 과정을 오래 뿌리로부터 쌓은 사람입니다.


앵커 :  알겠습니다 이천수 선수를 기용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원희룡 감독의 입장에서 선수를 기용하는 질문이었습니다만, 

어쨌든 이천수를 선택했다는 것 확인을 했습니다.


원 : 감독 기용이었잖아요? 제가 구단주로서 감독을 기용하는 질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한동훈 돌려까기 하려다가 감독을 구단주로 잘못 알아들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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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 제가 드린 질문은 감독 입장에서 선수를 기용하는 거였는데...


원 :  둘 다 둘 다 데려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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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 아,알겠습니다;;






민주당 나름 팼던 원희룡 사골까지 만드는 한동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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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원희룡 후보는 오늘 주3일제에 관한 파격적인 제안을 하셨다.
그런데 21년 10월 (한동훈 또또 AI 자아 출몰ㅋㅋㅋㅋ)
원후보께서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주4일제 공약을 내니까
공공부문, 생산성 저하, 노동시장의 이중화를 이유로 비판하셨다.
21년 10월에 그렇게 비판하신 원희룡 후보가 여기서 더 나가서
4일도 아니고 3일로 얘기했다?
전 이 말씀을 드리고 싶다.
현재 3백인 미만 기업에 종사하는 39세 미만의 근로자가
대기업 근로자의 다섯배다.
생산직도 있는데 주 3일제를 해서 과연 이게 현실에 맞는 것인가?
그리고 왜 생각이 바뀐 것인가?

원 :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다.
저는 주3일 출근데, 주5일 근무를 전제로 하고 있다.
지금 미국이나 선진국들은 이미 전일 재택근무나
주 2일 선택제까지 가고 있다.

한 : 근데 그게 소기업, 중소기업, 생산직에 적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다.

원 : 그렇게 적용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 들어갔던 재정 투자와 이익을 갖고..

한 : 그런데 대기업 근로자에 이런 부분들이 5배 이상이라는 점을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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