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블랙 먼데이 증시폭락이 오자마자
내년부터 금투세 시행하기로 한 민주당에서
이번 폭락은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라면서 몰아감ㅋㅋㅋ 

계속 대응책 마련하고 대안 가져오라고 돌림노래 제창

당대표 취임 후 내부정리 싹 끝내고 있던 한동훈
민주당 떡밥 덥썩 물고서는
"내가 직접 나갈 거고 민주당에서

이재명 아닌 박찬대가 나와도 좋으니까 토론하자"

면서 가뿐하게 몸 풀며 등판 ㅋㅋㅋ

시작부터 한중 올림픽 게임이누 ㅋㅋㅋ

금융감독원 출신의 회계사였던 박찬대라면
한동훈이랑 맞짱 뜰 수 있을거라고 자신하던 민주당
"박찬대가 나가시고" 시전

근데 갑자기 비상경제 점검해야 한다면서 토론회 연기하는 민주당 ㅋㅋㅋ

SNS에 이어

당정 협의회에서도 민주당 절대 안 놔주는 갓동훈 ㅋㅋㅋ

찢재명은 찢자루로 패야 제맛

벌써 봤으면서 뭘 이제 보는 척임ㅋㅋㅋ
그냥 나오라고

혀가 점점 길어진다
아 그냥 나오라고ㅋㅋㅋ

전국민한테 까발려지는
빤스런 민주당 ㅋㅋㅋ

동후이햄 독기 보소 ㄷㄷ

여기 참전한
민주당 정책위의장 ㅋㅋㅋ

또 한동훈한테 물어뜯기는 민주당
보소보소

한동훈

: 민주당에서는 금투세 폐지에 대해
'부자들을 위한 세금 깎아주기'라는 프레임으로 몰아간다.
민주당이 프레임을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이건 그런 프레임을 갖다 들이댈 부분이 아니다.

그 프레임이 맞다면 1400만의 개미 투자자들이 왜 반대하겠는가

민주당은 5천만원, 1억 수익만 기준으로 잡은 뒤,
저만큼 돈을 버는 사람들은 많지 않고
그래서 소수의 부자들의 감세를 시켜주는 거고
다수의 개미 투자자들에게는 피해가 가지 않는다고 호도한다.
그건 착각이나 왜곡이다.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겠다는 게 아니라
그런 '큰 손'들이 국장에서 이탈할 경우,
1400만의 개미 투자자들이 입게 될 손해를 막자는 게
저희의 금투세를 폐지하자는 주장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투자자들이
대부분 이해하고 있는 상황이고
개미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부분도 바로 그 지점이다.

당연히 저희 또한 그 지점을 말하는 거다.

그런데 '부자 감세'라는 프레임만 가져오는 건
민주당이 국민의 수준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건 아닐까
말씀드리고 싶다.

예상대로 1400만 개미들
서러움 폭발해서 진성준 SNS로 쳐들어감

한동훈 손바닥 위에서
민주당 분열.. 파탄...

그래도 끝까지 기싸움이라도 해보자는 민주당과

한동훈 당대표로 들어오고
존나 신나 보이는 국힘 ㅋㅋㅋㅋ

민주당 내수경제 워딩에

또 무릎 꿇고 강의 듣게 만드는 갓동훈 ㅋㅋㅋ

한동훈 :

진성준 의원께서는 금투세를 강행해야 된다고 하시면서
이게 내수 경제와 무슨 상관이냐고 말씀하신다.
내수와 금투세는 원래 상관없다.
아무도 내수시장과 금투세가 관계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 취지 아닌 거 뻔히 알면서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은 이유를 들어
금투세 폐지는 절대 안 된다고 하고 있는 거다.

그리고 내년 금투세를 시행하기 전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도 남지 않았냐고
천천히 봐도 된다고 여유를 부리던데 절대 그렇지가 않다.

주가는 심리적 요인이 대단히 크게 작용하는 영역이다.
특히 이런 식의 대형 악재로 이어지는 이벤트는
대개 6개월 이전부터 영향이 작용한다.

실제로 지금도 그 부분이 적용되고 있다.
지금 다른 아시아 증시에 비해 다시 반등하고 있지만
그 폭이 작게 나타난다.

그동안의 상승폭에 비했을 때,
그리고 다른 비슷한 상황에 놓인 아시아와 비교했을 때
우리 폭이 더 작다.

그 점에 대해서 이미 반영되고 있다고
우려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계신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논의가 필요한
어렵고 급박한 상황에서,
이걸 굳이 기싸움 식으로 강행할 필요가 있는지 묻고 싶다.

저는 그런 대승적 차원에서
금투세는 제거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린다.

좌빨영상에서조차 K.O 초세기 ㅋ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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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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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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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동훈 진짜 미쳤냐 ㅋㅋㅋ

당대표 되자마자 이렇게 민주당 초토화 시켜버리누 ㅋㅋㅋㅋ

뭐 이렇게 잘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