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대통령 그 검찰총장 되실 때 그때 그 문재인 정부 안에서 뭐 그쪽 인사들 중에서 추천한 사람들 중에 한 명이 김경수 지사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대통령은 한번 이거를 받으면 어떻게든 갚아야 되는 (보은) 그런 사람이라

대통령이 약간 좀 뭐랄까 그 막 이렇게 검사 고유 검사 특유에 뭐머리가 돌아가고 뒤로 뭐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

다 알잖아요 검찰에서 윤대통령 이거(술) 하시면서이 딱 이거(으쌰으쌰 제스추어) 했고 요거는 (머리 쓰는 제스추어 진짜 수사 표현) 한동훈 검사가 했던 거 다 알잖아요

그래서 이거 (술마시고 으쌰) 하는 분이기 때문에 받았던 거를 좀 돌려줘야(보은해야) 된다는 분이다.

그래서 2022년에 윤은 (김경수 사면) 해 주자라고 하셨는데 처음에 반대했던게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그때 전 1차로 뭔가 부딪혔던 포인트가 그때였다 들었어요 .

한동훈 장관이 본인이 죄를 인정하지도 않고 있는 상황에서 복권은 이말 아니겠습니까 뭐 이렇게 반대했겠네요. 원칙적으로 법무장관 역할이 그런 거고 원칙주의자 법무장관은

그 이야기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자 “뭐 한동훈이 그렇게 얘기하니 내가 뭐 다음에 하지 뭐” 이렇게 된… https://www.youtube.com/live/FTMxxeYhyoI?si=x-bJHQWIDz5xnM9q&t=1315 21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