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이미 개인스폰 있어

이건 탁구 다른 선수 들도 다 있어

스폰이 보통 크게 3개가 있음

1. 협회스폰

2. 실업팀 스폰

3.개인스폰

탁구도 저 세개 다 있어

근대 문제가 뭐냐면

탁구나 펜싱 도 비슷한데

아겜 올림픽 같은 국대자격 국가대항전에는 다른 종목도 협회차원 스폰 입고 뛰어 “기본적으로“는

만약 선수가 옷은 협회스폰 입고 신발은 개인스폰 신고 뛰고싶다면
개인스폰 상표 가리는 조건으로 허용해 주는 종목도 있고

탁구처럼 탁구채 신발 이런거는 선수 개인 선호도 따라 본인이 편한거 신고 하게 하는 곳도 있음

그래서 이번 올림픽에서도 탁구는 버터플라이사가 후원사인데 신유빈 도심지어 전지희도 미즈노 신고 했잖아 그냥 자기가 조달한.

그거 말고 탁구는 국가대항전 아닌 국제대회 에서 본인 개인 브랜드 입고 뛴다

근데 안세영은 그게 안된다고!!! 신발 까지 불편해도 협회꺼 신어야 한다고.  왜?? 협회가 계약을 옷 뿐만 아니라 전부 다~~ 해서.  그 이유가 안세영이 개인스폰 받으면 요넥스에서 후원금이 줄어들면 유소년 양성에 문제 있대 ㅋㅋㅋ

근데 왜 배드민턴만 저러냐고 심지어 탁구는 세계랭킹 50위 밖인 선수 올림픽 국대지만 메달은 못딴 선수도 스폰받아서 안세영 보다 훨 많이 범.  

협회가 저런데 그걸 선수보고 돈만 밝힌다고 할 수 있냐? 저 시스템이 차별적이란 생각은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