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라인 안에 독도가 있다

박정희 라인 안에 독도가 있다

독도문제는 1965년 한일협정 때 이미 끝난 것이었다. 한일간에는 1965년 한일협정이 체결되면서 한일어업협정도 이뤄졌다. 일본은 과거 12해리 기준 한일어업협정을 논의하면서 독도문제를 거론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한일간에 독도 영유권 문제는 없다”며 “일본이 독도문제를 계속 거론하면 ’한일협정‘을 아예 없던 일로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에 일본은 한국측 입장을 수용, ’한일어업협장‘에 조인했다. 결국 독도 문제는 1965년에 깔끔히 정리된 것이다.

전방후원분cisz-AB왜구 후손인 전라도와 좌빨범죄자들이 박정희의 독도 밀약 타령을 하면서 박정희가 독도를 팔아먹었다고 속이는데, 박정희의 독도 밀약은 없었습니다.

박정희 라인 안에 제주도 아래 7광구도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의 독도 한일공동소유 제안을 거부했다.

박정희 5.16혁명 후 독도 방문

김윤배 대장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1961년 '5·16혁명'을 성공시킨 후 이듬해 10월 11일 육군대장 계급으로 울릉도를 전격 방문해 '독도 실측'과 '울릉도 어법 전진기지' '섬 일주 도로' '수력 발전소' 건립 등을 지시하고, 몇 달 뒤에는 독도까지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해산물 채취를 위해 독도를 방문했던 '울릉도 주민' 김해석 씨가 독도에서 '박정희 육군대장'을 만나 직접 악수도 하고 덕담을 들은 사실이 있다는 게 김 대장의 전언이다.

김 대장은 독도해양영토주권 수호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설립된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의 연구팀장 및 3대 기지 대장으로 재직 중이다.

1998년

전방후원분cis-AB왜구 후손인 김대중과 5.18공산독재화반란폭도 전라도가 독도를 일본에 팔아 먹었다.

일본은 1997년 박정희의 1965 한일어업협정이 독도를 한국영토로 확정해 일본에 불리하기 때문에 파기하고 재협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영삼은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말하고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고 독도에 접안시설을 강화했다. 이때 전라도 민주당 김대중 5.18공산독재화반란폭도는 김영삼을 맹공격하고 일본편을 들었다.

김대중 정권은 일본으로부터 어떤 선물을 받았는지 돌이킬 수 없는 외교참사를 저지르고 말았다. 일본대중문화를 개방하고 일왕을 천황으로 승격시키고 위안부할머니들을 가택연금하고 보상요구하지 마라고 하고 ’독도 한일공동소유 협상‘에 응했다. 결국 1998년 10월 김대중과 전라도5.18반란폭도는 배타적경제수역협정에 따른 신한일어업협정에 가서명, 1999년 1월 22일 정식 발효했다. 국회비준 당시 국힘당과 국회전문위원들의 반대에서 불구하고 전라도 5.18폭동간첩집단, 김대중, 노무현 해수부장관이 강제로 밀어붙이고 비준했다.

문제는 일본측이 주장하는 요구를 거의 그대로 수용한 점이다. 독도와 오키도 섬의 중간지점이 아닌 울릉도와 오키도섬 중간 지점으로 설정하는 우를 범했다. 독도문제가 걸리니 독도를 아예 없는 섬으로 하고, 협정을 맺은 것이다. 더구나 신한일어업협정의 중간선을 독도를 포기하고 울릉도를 기점으로해서 울릉도와 일본영토 오키도 섬의 중간지점에 긋는다고 하더라도 경계선이 독도가 한국쪽에 포함된 채로 독도 우측아래에 동남방 33KM지점에 그어져야 하는데 무슨일인지 김대중과 민주당은 독도를 빼버려 일본에 넘겨준 채로 독도의 왼쪽에 그어줬다. 독도를 사실상 한일공동섬으로 규정한 것도 한심한데 공동수역 경계선마저 이해못할 지점에 그어진 것이다. 특히 독도 동북쪽에 위치한 대화퇴(大和堆) 어장까지 공동수역에 들어가게 됐다. 이곳은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고 수심이 100~200m 세계 황금어장 중 하나다. 한심한 협상을 한 것이다.

’독도비극‘이 부활하는 순간이었다. 일본은 1998년 친일파매국노 김대중 5.18전라도북괴공산독재군폭도의 신한일어업협정이 체결되기가 무섭게 김대중의 신한일어업협정은 한국이 독도가 한국땅이 아니라고 자인했기 때문에 공동소유지역으로 체결한 증거라면서, 자기땅이 아니니까 알본에 내준 거라며 본격적으로 독도가 일본의 땅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일본 외교부의 한 관계는 1999년 1월 22일 ‘신한일어업협정’을 발효시킨 후 연회 석상에서 “우리는 이제야 독도문제를 자연스레 합법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6.25전쟁을 수행하면서 지켜온 독도를 전방후원분cis-AB왜구후손 전라도 개대중 간첩반란정권이 통째로 내주었습니다.

한일어업협정은 잠정 협정으로 유효 기간이 3년이다. 한쪽이 이의를 제기하면 재협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노무현정권도 문재인정권도 계속 김대중의 독도 팔아먹은 라인을 2차례식 갱신해주고 연장했다.

왼쪽이 박정희 라인. 오른쪽이 김대중 라인

더 큰 문제는 1998년 당시에 왜 전방후원분cis-AB왜구후손 전라도5.18폭도 민주당 김대중반란정권은 독도를 기점으로 연안 34해리를 주장하지 않고, 울릉도를 기점으로 34해리를 주장했느냐는 것입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면 당연히 독도를 기점으로 34해리를 주장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독도를 기점으로 연안 34해리 주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비판론자들은 당시 김대중 정부가 IMF 타결을 위해 일본에 요청한 50억 달러의 경제협력 자금과 분열된 국론을 모우기 위해 2002 월드컵을 한국과 일본이 공동개최해 줄 것을 일본에 요구한 상태였기 때문에 굴욕적으로 타협을 했다고 주장합니다. 즉 그 대가로 민주당 5.18폭도는 독도를 포기하였다고 주장합니다. 만약에 이 주장이 맞는다면 김대중은 독도 문제에 관한한 매국적 행위를 한 셈입니다.

당시 김대중 반란정권은 이렇게 주장하였습니다. 독도는 ‘섬’이 아니라 ‘암초’라고, 물론 일본도 그렇게 주장하였습니다. 일본이 그렇게 주장한 이유는 한국이 독도를 기점으로 EEZ를 주장할 것을 예상하고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본의 주장에 동조한 전라도5.18폭도 민주당 김대중은 그 근거로 유엔해양법 제121조 제3항을 들고 있습니다. 이 조항에 의하면 섬은 12해리의 영해와 200해리의 EEZ를 가질 수 있지만 암초는 이런 권리를 가질 수 없습니다.

섬과 암초의 구별은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사람이 살고 있는가? 즉 유인도인가? 둘째, 담수(식수)는 있는가? 셋째, 나무가 자라고 있는가? 즉 동식물이 자라고 있는가? 입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섬이고, 그렇지 않으면 암초입니다. 그런데 당시 독도는 김영삼정권이 접안시설을 강화하고 대구경북 TK의 고(故) 김성도씨 부부가 살고 있었고, 대구경북에서 파견된 공무원. 등대관리원, 해양경찰들이 거주하고 있었고, 물골이라는 곳에서는 담수(식수)도 구할 수 있었으며, 사철나무와 동백, 향나무 등 여러 종류의 나무도 자라고 있고, 동식물도 존재했습니다. 독도는 당연히 섬이었습니다.

그런데 전방후원분cis-AB토착왜구 친일파한민당잔당민주당 5.18공산군독재화반란폭도정권은 일본의 주장을 수용하여 독도를 섬으로 규정하지 않고 암초로 규정해 버렸습니다. 따라서 독도를 기점으로 EEZ(연안 34해리)를 주장하지 않고, 울릉도를 기점으로 EEZ를 주장한 것입니다. 일본이 제공하는 경제협력 자금 50억 달러와 2002 월드컵 공동개최를 받아먹으면서 독도를 포기해 버린 것이지요. 이후 김대중은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고 혈세 수조원을 국정원 훔쳐 북괴공산당에 팔아먹고 지상최악의 군사독재자 김정일과 사진찍고 우리동포 인권유린 200만학살한 북괴군사독재권력 강화시켜주고 내연녀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해 숨겨둔 강간간통범죄 혼외딸 덮은 대가로 한걸레신문 오마이뉴스, CBS노컷 전국언론노조 전라도향우회의 언플을 동원하고 전두환이 벌어놓은  한국국고 훔쳐 노벨제단에 뇌물로비하고 동북아 평화와 남북 평화에 기여했다고 속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때 김대중을 적극 지지해 준 자(者) 중의 한 사람이 김대중과 함께 ‘한일 파트너 십’을 주장하며, 50억 달러 경제협력과 2002월드컵 한일공동개최를 양보하면서 독도를 챙긴 당시 일본 수상 ‘오부치 게이조’였습니다.

일본의 ‘신한일어업협정’의 체결은 ‘독도문제’를 '영토분쟁'으로 만들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여 합법적으로 독도를 탈취하려는 일본의 장기 전략 중 첫 번째 전략입니다. 당시 전방후원분cis-AB토착왜구 전라도 5.18폭도 개대중과 1급친일파한민당잔당 민주당 외교통상부는 독도 주변 12해리의 영해를 '한일공동관리수역'에서 제외해 놓았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이것이 국제적으로 유효하려면, 독도를 한국영토로 표시하거나 이 섬을 한국명 ‘독도’라고 표시하여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독도를 좌표(경도와 위도)로 표시하여 독도의 존재를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는 차후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것입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면 당연히 섬을 그려 넣고, 섬의 이름을 독도라고 표기하였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좌표만으로 표기된 독도가 영해 12해리를 갖는다는 설명은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또한 전방후원분왜구 성씨 전남 나주 남평읍 남평 문가 문재앙은 세월호사기 탄핵농단으로 국민 편가르고 반란집권해 (이명박 박근혜 삼성이 한국 먹여 살리려고 유치해놓은)평창올림픽을 훔쳐 대한민국을 패망시키고 북괴공산당 군사독재권력에 넘기려고 대남적화용 한반도기를 만들어 강제로 배포하고 태극기를 금지시켰는데 당시 한반도기에 표기했던 독도를 일본이 삭제 요구한다며 살며시 지워버렸습니다. 당시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대통령의 명에 의해 독도를 삭제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결과를 제3국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독도는 당연히 일본 영토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한치 앞을 내다 볼 줄 모르는 무능한 친일매국노 종북간첩 문재인과 민주당 외교통상부가 빗어낸 결과입니다.

당나라 역사를 팩트 그대로 기록한 정사(正史)이고 중국을 대표하는 역사서인

당서(唐書. 총 425권)의 지리지(地理志) 고려조에 적혀있는 내용.

"당나라는 백제를 멸망시킨 후 대방주(帶方州)를 설치했다. 대방주(帶方州)는 왜의 중심세력에 설치한 주였다."

중국 대표 정사(正史) 역사서가 왜구 지역이라고 적시한 대방주(帶方州)는 지금의 전라도 지역이다.

한나라 후한의 역사를 팩트 그대로 기록한 정사(正史)이고 중국을 대표하는 역사서인

후한서의 동이열전에 적혀있는 내용.

"마한의 남쪽에는 왜가 접(接)해 있다."

접(接)이란 경계가 양국의 중간에 바다가 있어 분리되어 있는 형태가 아니라 같은 육지로 땅이 연속되어 붙어 있다는 뜻이다. 마한으로부터 바다 건너가 아니라 마한에 같은 땅으로 붙어 있는 땅이란 의미다. 마한 아래쪽에 같은 육지로 붙어있는 지역이란 전라도 지역을 의미한다.

전라도민은 삼국시대에 왜구였다.

친일파국가 백제는 신라에 침략할 때마다 전라도민과 일본열도민으로 구성된 왜구를 앞세웠다. 백제가 나제 화친조약을 배신하고 신라의 김해에 기습 침략할 때도 왜구와 연합해 침략했고 백제 패망 후 전북 군산 금강 백촌강전투에 침략할 때도 왜구와 연합해 침략했고... 친일파국가 백제는 신라,고구려에 대한 모든 침략전쟁을 왜구와 연합해서 했다.

일본이란 국호도 친일파국가 백제가 일본으로 도망가서 만든 이름이다.

백제왕족은 일본으로 도망가 일왕가의 씨받이가 되어 대대로 강간 대줬다.

친일매국노 개대중 도요타에게 일왕 아키히토는 백제왕족은 일왕가의 마누라가 되었다고 말했다.

삼한시대, 삼국시대에 왜구란 전라도와 일본열도에 사는 집단이었다.

전라도향우회와 일본국민은 동족이다.

오늘날 전라도지역에 500만, 서울경기도에 700만, 부산 대전 제주도에 100만여명이 사는 전라도향우회는 왜구의 후손이다.

전라도는 토착왜구다.

전라도 토착 성씨는 고, 문, 나, 노, 양, 송, 현, 부 등이다. 전라도향우회는 모두 왜구의 후손인데 그 중에서도 저 전라도 토착 성씨는 왜구 중에 왜구 성씨인 것이다.

문세광 문재인 문성근 노무현 제갈대중 고영태 양정철 송영길 송철호.. 등이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건 왜구후손으로서 대물림된 전라도 종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