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수현-김지원 알콩달콩 전세계가 빠졌다" 넷플릭스 최고인기 韓콘텐츠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9.20 08:53:12
조회 1390 추천 1 댓글 25
														

78e88470b08b07f13eee8fed4eee766bf815d556aa820e0d41ed78cd71b09652be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올해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콘텐츠는 김수현, 김지원 주연의 드라마 '눈물의 여왕'인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넷플릭스가 올해 상반기 전세계 회원들이 사랑한 콘텐츠들이 담긴 시청 현황 보고서(인게이지먼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작년 12월부터 연간 2회에 걸쳐 발간되는 넷플릭스 시청 현황 보고서는 6개월간 회원들의 시청 현황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반기 별로 최소 5만 시간 이상 시청한 모든 제작 및 라이선스 작품의 시청 시간과 시청 수* 등을 공개한다. 올 상반기 넷플릭스에서는 약 940억 시청 시간 동안 다채로운 콘텐츠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눈물의 여왕'(2,900만 시청수), '​기생수​: 더 그레이'​(2,500만 시청수), '마이 데몬'(1,800만 시청수) 등 3편의 한국 콘텐츠가 비영어권 콘텐츠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닥터 슬럼프'(1,400만 시청수) 또한 비영어권 시리즈의 로맨스 장르 중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작에 포함되었다.

해당 보고서가 상반기 시청 현황을 다루는 만큼, 시청자 별 취향에 맞는 장르 별 인기 콘텐츠와 특징도 살펴볼 수 있다.

'댐즐',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그리셀다', '삼체' 등 액션, 스릴러, 드라마 장르부터 ​'신부의 어머니', '눈물의 여왕' 등 로맨틱 코미디가 사랑 받았으며, 새로운 시즌으로 찾아온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와 같은 리얼리티 쇼도 인기를 끌었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같은 가족형 애니메이션과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등 다큐멘터리 장르도 꾸준한 시청 수를 기록했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16998687 211.235 223.39 118.235 서특이지? 긷갤러(223.62) 10:18 27 0
16998686 옷소매 [1] ㅇㅇ(118.235) 10:18 110 0
16998685 박정민 지수 쿠플드 잘 안빠졌나본데? 기사 워딩봐봐 [6] ㅇㅇ(223.39) 10:18 547 1
16998684 요새 근데 사람들 티비 너무 안보긴함 릴스 쇼츠 이런거를 더 선호하잖아 ㅇㅇ(220.83) 10:18 44 0
16998683 미국이 인재를 다 빨아들이고 잇다..빅테크가 사라진 유럽의미래 ■x(118.235) 10:18 32 0
16998682 지수 성유리 비슷 ㅇㅇ(223.62) 10:18 60 0
16998681 지수는 연기하면 안된다니까 ㅇㅇ(223.62) 10:17 65 0
16998680 티비 드라마 방영되는것도 아니고 왜 저런기사를 ㅇㅇ(211.36) 10:17 56 0
16998678 디올엠버서더가 이런애 받침하는거부터 본업이 중요하긴 ㅇㅇ(118.235) 10:17 251 0
16998677 차라리 연기 못하면 담담한 역부터 하는게 나아 [9] ㅇㅇ(117.111) 10:16 210 0
16998674 흔들려 흔들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6 16 0
16998673 느낌상 예전 발연기 배우들은 목소리는 좋았음 [2] ㅇㅇ(223.62) 10:16 94 0
16998672 요즘은 드라마감독들이 배우들 디렉안하나봐 [6] ㅇㅇ(223.38) 10:16 200 1
16998671 지수줌들 지금 박정민팬다고 될일이 아님 [1] ㅇㅇ(106.101) 10:16 121 0
16998667 켄타로는 덕질하기가 힘드네 [6] ㅇㅇ(59.29) 10:15 505 0
16998665 박정민이 지수 연기 깐것도 아닌데 ㅇㅇ(223.62) 10:15 104 0
16998664 다리미 패밀리에서 차태웅은 어쩌다 부자 된거냐? [1] ㅇㅇ(211.234) 10:15 115 0
16998663 근제 좀비드라마 발연기 티나기 딱 좋아.. ㅇㅇ(211.36) 10:15 52 0
16998662 지수 vs 전성기 성유리 [3] ㅇㅇ(211.234) 10:14 187 0
16998661 진짜 난 박경림보다 박지선이 엠씨한게 좋았는데 [2] ㅇㅇ(220.83) 10:14 100 0
16998660 정숙한 세일즈는 긷줌들 관심 밖이야? [3] ㅇㅇ(211.234) 10:14 173 0
16998659 눈여 청률이 대단했던거네 [3] ㅇㅇ(61.99) 10:14 259 0
16998658 이건 쿠플의 역바이럴임? ㅇㅇ(106.101) 10:14 128 0
16998656 정년이 출연한 배우들, 행운인거 [5] ㅇㅇ(39.7) 10:14 196 1
16998655 노이즈마케팅 잘하네 [1] 긷갤러(106.101) 10:14 159 0
16998654 윤은혜 남한테 퍼주니까 연기를 제대로 할 수 없지 ㅇㅇ(106.101) 10:14 33 0
16998653 저 기사로 소년시대 말고 쿠팡드 망했다고 광고해주네 [2] ㅇㅇ(223.39) 10:14 128 0
16998652 지수처럼 제작과정 발연기기사는 오랜만이다 [1] ㅇㅇ(223.62) 10:14 152 2
16998651 근데 켄타로 성격 진짜 외향적이긴 하나봐 [2] 긷갤러(1.244) 10:14 525 0
16998650 공개전부터 저런 기사가 뜰정도면 촬영분위기 대체 어땠길래 [1] ㅇㅇ(117.111) 10:13 167 0
16998649 켄타로 얼마전 한국에서 찍고 간거 [9] ㅇㅇ(59.13) 10:13 650 0
16998648 박정민이랑 박지선이랑 존나 친했잖아 [1] ㅇㅇ(220.83) 10:13 132 0
16998647 갑자기 왜 지수얘기야? [6] ㅇㅇ(118.219) 10:13 413 1
16998646 고 박지선을 유일한 친구로 여긴 연예인이 많았네 긷갤러(221.139) 10:13 194 0
16998645 감독이 왜 쉴드쳐줘 ㅇㅇ(223.62) 10:13 51 0
16998643 India Kashmir Election sister793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3 25 0
16998642 저거 누가 흘린걸까.. 스탭인가 ㅇㅇ(211.36) 10:12 129 0
16998641 켄타로는 누구랑 연애하고 결혼하든지 노관심 [3] ㅇㅇ(220.83) 10:12 329 0
16998640 지수드 감독이 해명해줘야할듯 긷갤러(106.101) 10:12 123 0
16998639 이친자 하숙집 아줌마가 [1] 긷갤러(1.244) 10:12 118 0
16998638 와 ㅅㅂ 박정민 [9] ㅇㅇ(223.39) 10:12 691 1
16998637 동농 개구리 귀여웤ㅋㅋㅌㅋ ㅇㅇ(117.111) 10:12 18 0
16998636 지수는 멤버들 버스탄거네 ㅇㅇ(223.62) 10:12 83 1
16998635 지수 연기 보고싶으면 설강화 보셈 ㅇㅇ(223.39) 10:11 115 0
16998633 저 기사 나온거 링크 [1] ㅇㅇ(106.101) 10:11 932 0
16998632 켄타로 카야가 잘 어울린다 [5] ㅇㅇ(223.39) 10:11 540 0
16998631 윤은혜 동거인들은 윤은혜 옷과 화장품 마음껏 쓰더라 ㅇㅇ(106.101) 10:11 54 0
16998630 옥씨부인전이요 긷갤러(1.234) 10:11 41 0
16998629 한동훈 당게 사건 누가 요약좀 해주라 [20] 긷갤러(118.235) 10:11 263 0
16998628 성유리는 그래도 목소리는 이뻤어 ㅇㅇ(223.62) 10:11 4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