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임

비염이나 잇몸병 등 염증에는 MMS2가 효력을 발휘합니다.

출처: https://jcnet.kr/jc/board.php?board=alternative&command=body&no=109
MMS2는 차아염소산칼슘을 캡슐에 넣은 형태임
차아염소산은 인체 내에서 자연적으로 소량 분비되는 면역물질인데 염증이 있을 때 외부에서 캡슐로 보충해주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음

축농증, 부비동염, 비염, 후비루 등의 콧병

1일차: MMS2 한 캡슐로 시작합니다.

통상적으로 MMS2 복용 첫 날부터 호전되는 느낌이 옵니다.

식사 1시간 이전 공복에 MMS2 한 캡슐을 한 잔의 물과 함께 복용합니다.

처음 MMS2를 복용하는 분의 경우 속이 거북함이 느껴지면 또 한 잔의 물을 천천히 다 마십니다.

 2일차: 오전 오후 각 한 캡슐씩 총 2캡슐을 복용합니다.

오전 식사 1시간 이전 공복에 MMS2 한 캡슐을 한 잔의 물과 함께 복용합니다.

속이 거북함이 느껴지면 또 한 잔의 물을 천천히 다 마십니다.
오후 식사 1시간 이전 공복에 MMS2 한 캡슐을 한 잔의 물과 함께 복용합니다.
원하시면 물은 더 마셔도 됩니다.

3일차: 하루 2캡슐에서 속이 거북함이 없이 적응이 되면 하루 3캡슐을 복용합니다.

속이 거북하면 물을 더 마시고 그렇지 않으면 물을 한 잔만 마셔도 됩니다.

이렇게 복용량을 증량해나가면서 하루 종일 2시간 간격으로 다섯번 총 5캡슐을 달성하게 되면 완치될 때까지 그 용량을 계속합니다.

MMS2 복용으로 속이 거북해서 견디기 힘들면 비타민 C 1~5g이나 베이킹소다(중조) 1~5g을 물에 타서 마시면 중화가 됩니다.
이때 MMS2 복용 효과는 상쇄됩니다. 증상이 가라앉으면 다시 복용을 계속합니다.
공복에 MMS2 복용이 힘들면 식후 2시간 경에 복용할 수도 있으나 공복에 복용하는 편이 흡수가 잘 됩니다.

MMS2 프로토콜 4000 참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