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민주당과 한동훈이 저지르고 있는 짓들은 사실상 인사농단 쿠데타에 가깝기 때문에 그러한 불의와는 절대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 대통령의 인사권을 야당 + 언론방송사와 결탁해서 침해하려는 이러한 시도를 허용할 경우 더 이상 정상적인 대통령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 (진짜 탄핵으로 가는 과정이다)
※ 떠밀려서 하는 '어설픈 인적쇄신'은 오히려 나중에 진짜 탄핵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애초에 탄핵이나 개헌은 불가능한 것이고 '인적쇄신'을 통해 '첩자를 집어넣어서 대통령을 가지고 놀려는 진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빌미 혹은 협박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을 당하기 전에 이러한 협박에 여러차례 타협을 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인사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면서 종국에는 최측들까지 다 잘려나가면서 탄핵으로 이어졌다

솔직히 말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초반부터 스파이/간첩 같은 놈들이 아니라 제대로 된 법무부장관/검찰총장을 임명하고 '전 정권 적폐수사'에 성공했더라면?
그 상황에서 이러한 '인사농단 쿠데타 같은 짓거리'를 벌였다면 즉각 '인사농단 합동 수사본부' 설치하고 '그 배후 공범들 및 적대국의 개입'까지도 전부 수사에 들어가도 할 말이 없는 상황 아닌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자기 혹은 주변인들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만 골라서 '인적쇄신' 요구하는 게 '상식적'으로 혹은 '진짜 국민 눈높이'에 맞다고 생각함?

사실상의 '인사농단 쿠테타'를 저지르고 있는 '이 부류들'은 태생적으로 극좌 간첩 집구석 DNA라고 가지고 있는 것인지?
자기 자신들이 '극좌편향으로 경도되어 있다'는 것과 '정상적인 국민들의 눈높이'가 뭔지조차 아예 모르고 있는 인간들로 보임

특히나 그런 인간들만 골라서 의도적으로 방송에 출연을 시키거나 인터뷰를 해서 거짓/가짜 여론을 조성하는 언론방송의 파렴치한 행태에 대한 반성과 각성이 필요함
(웃긴 게 좌파 패널은 항상 극좌에 가까운 성향만 골라서 출연을 시키는데, 우파 패널만 항상 앞서 언급한 우파라고 주장하는 좌파만 출연시키는 만행을 계속 저지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