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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이 왜? 풍자·해학 일 뿐! '신 전대협' 사례 참고하랏고!!!

경북애국시민와룡(臥龍)(175.207) 2025.01.10 19:33:43
조회 28 추천 0 댓글 0

[단독] "'김정은 서신 대자보',

풍자·해학일 뿐"…新전대협 대변인 인터뷰


新전대협은 現정부 정책 비판하는 청년 단체

작년 말 대학가 ‘문재王 대자보’도 붙여

"보수정권 비판 땐 풍자·해학이라더니…

국가보안법 운운하며 경찰수사까지 하나"


‘남조선 국군은 무력화됐고 언론은 완전히 장악, 적폐세력을 지키는 마지막 방패인 삼권분립의 붕괴가 얼마 남지 않았다. 20대 청년 적폐들이 숨어든 유튜브와 뉴미디어 또한 모조리 차단될 것이다.’ <주체 108년 4월 1일,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



1980년대 후반 학생운동을 주도하다 1993년 해체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이 다시 돌아온 것일까.

만우절이었던 1일. 전국 대학 총학생회장 협의체였던 전대협 명의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대자보가 전국 대학가와 서울 서초구 대법원,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 붙어 경찰이 내사(內査)에 착수했다. 대자보 두 장의 제목은 '남조선 체제를 전복하자', '남조선 학생들에게 보내는 서신'이었다. 과거 전대협이 자신들을 지칭했던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이라는 문구도 그대로 사용했다. 온라인에선 과거 운동권 단체였던 ‘전대협’이 현 정부를 비판한 것이냐는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조선일보 디지털 편집국 취재 결과 ‘신(新) 전대협’은 ‘구(舊) 전대협’과 전혀 관계가 없는 다른, 보수 성향 대학생·청년들이 만든 단체였다. 그러자 옛 전대협을 사칭한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논란이 다시 일었다.


김 대변인은 "보수 정권 10년 동안 진보 진영은 비판의 날을 세울 때마다 ‘풍자와 해학’이라고 말했지 않나. 이를 통해 국민에게 좀 더 쉽게 정책적 문제를 전달할 수 있다고도 했다"며 "현 정부도 수십년 동안 ‘민주화’와 ‘표현의 자유’를 외치며 정권을 흔들었다. 그런 정부의 정책을 일부 ‘수정해주십사’하고 읊조렸는데, (경찰 수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것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이 대자보를 두고 사실상 과거 전대협의 이름을 사칭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대자보에 적시된 내용이나, 전대협의 이름을 쓴 것 등에 대해 명예훼손이나 모욕죄 혐의가 있는지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초기에 혐의점으로 올랐던 국가보안법 위반은 적용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보안 관계자는 "반어법인 점을 생각하면 국가보안법에 저촉되는 이적(利敵)표현물에 해당하지는 않는 것 같다"고 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19.04.02).


'백골단 풍자'를 두고 과거 백골단을 미화 했닷하는 마녀사냥이 웬 말이고?!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표방하는데 그 정도 풍자도 아니 되나?! 위에 기사에 나온 전대협이 전대협을 흠모해서 자칭 전대협이랏고 했겠나?! 심지어, 나치 군복 코스프레 하면 나치 지지자나 아돌프 히틀러 숭배자가 되삐는기가?! 글나? 나치 군복 코스프레 하는 모임 회원들한테 가 가이고말이지, "나치 군복 한 거 보이까네, 니 나치 추종자제?!"랏고 함 물어 보가라! 그러몬, "나치 코스프레와 나치 추종이 무슨 상관이냐?"고 오히려 반문 할 기다! 킁!


위에 기사에서맹키로 신 전대협이 구 전대협과 별개이듯이, 신 백골단은 구 백골단과 전혀 관계가 없는 단체다! 고로, 백골단 명칭 아니라 백골단이 실제로 하는 활동들에 주목 하랏고!!!


짭새, 그 미친개들이 자행하고 있는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불법 체포 준동을 '비폭력적이고 평화적으로 저지 하려는 기 전부'인 단체가 바로 신 백골단 아이가?!


'김일성 추종 세력'이 지배하는 작금의 k-언론은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화 내외분 조롱과 인신공격, 특히 '창녀(?)니, 쥴리(?)' 따위에는 한 없이 관대하면스르 유독 보수 내지 우파의 악의없는 '풍자와 해학'에만 엄격한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있시다! k-언론! 너희들 해도, 해도 너무 하는거 아이가?! 이거!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과 그 일당의 '전매특허'인 '수구 골통 프레임' 씌우기에 '김민전 국회의원님이 걸려 드신 것' 같다! ]국민의 힘 당은 '신 백골단'이 구 백골단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그저 '풍자와 해학'이라는 점을, 위에 기사에 나온 전대협 사례를 들어 가미 일반 대중한테 해명 하세~~~이!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만세!

구국의 애국 전사 김민전 국회의원 만세!

선관위서버확보 계엄군 애국장병들 만세!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5. 01. 10.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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