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사 내용에 대한 신고

이번에는 불륜 보도에 의해 시끄러워 죄송합니다. 기사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산견되었기 때문에 설명하겠습니다.

A씨와 교제하고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단지, 불륜 관계는 없습니다.

A코 씨와는 이번 기사를 받고 연락을 잡고, 기사의 내용에 일부 꽉함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서로, 교제중인 이야기는 거의 다른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사에 등장하는 「친구」나 「아이」의 발언의 코멘트는 모두 사실이 아니고, 우리도 곤혹하고 있습니다.

다른 여성에게 '환승했다'는 사실은 없고, 본문에 등장하는 편집자 분과는 일상의 관계입니다. 이전 기사가 나왔을 때 부정하지 않았던 것은, 반대로 주목을 끌어 상대에게 폐가 걸린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직격에 대해 「죄송합니다」라고 대답한 것은 불륜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기자가 맨션의 부지내에 침입해, 큰 소리를 올리고 있었으므로, 그 자리를 온편하게 끝내려고 했습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도 다시 직격되어 이번엔 입구 안으로 들어가 「불륜하고 있었지요 고비라씨!」라고 다른 주민도 통행하고 있는 가운데 대절규되었습니다. A코씨도 아이와 집을 나올 때에 직격을 받고, 그 집요함에 공포를 기억했다고 듣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에의 상담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온라인 카지노에 관한 자숙과 본건은 일절 관계 없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발신을 해야할지 헤매었습니다만, A자씨나 편집자의 분, 또 다른 관계자의 분의 심정을 고려한 결과, 보고했습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사려 깊은 행동으로 인한 사안이며,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습니다. A아이씨나 편집자에게 폐를 끼치고 있는 것, 팬이나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치고 있는 것을 깊이 사과 말씀드립니다. NEWS 포스트 세븐님, 다른 매체의 여러분도 어떨까, A자씨와 그 가족, 편집자의 분이나 그 주변에의 취재는 삼가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레이와 로망 고비 료쿠루마

2.

거짓말쟁이라고 살해 협박 당한 일본 버튜버 경찰에 신고 

걸어 다니면 지갑과 스마트 폰을 빼앗겨 계좌에서 모든 재산을 훔친다 → 거짓말쟁이라고 말해져 비방 중상과 살해 협박으로 경찰 신고

고소 한다는 얘기겠지

3.

라면 광고인데  ai의혹과 일본 페미들이 성적이라며 태클검 

당사 기획의 「붉은 키츠네 우동」쇼트 애니메이션 광고에 관해서

이번에, 폐사 기획의 「붉은 기츠네 우동」 쇼트 애니메이션 광고에 관해, 일부 SNS상에서 「생성 AI를 사용하고 있다」라고의 추측이나, 관계자 개인에 대한 비방 중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본작은, 모든 제작 과정에 있어서 일절의 생성 AI 를 사용하고 있지 않고, 모두 프로의 애니메이터·크리에이터에 의한 수작업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폐사와 클라이언트에서 검토를 진행한 기획안에 근거해, 작품의 표현은, 제작 팀과 함께 검토·제작했습니다.

당사는 본건의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책임을 가진 입장으로서 제작에 관련된 모든 관계자를 지키는 것이 책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위의 정보를 확산하는 행위나, 관계자에 대한 비방 중상은, 해당 개인의 명예를 현저하게 훼손하는 것이며, 간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개인에 대한 악질적인 비방 중상이나 허위의 정보 확산에 관해서는 삼가해,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의견이 있으면, 이하 메일 주소까지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년 2월 21일

주식회사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