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라이프에서도  딱히 싫은 사람이 없고  피해 주거나 괴롭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싫은 사람이 없어서 혐오의 감정을  잘 모르는데

    만일  싫어하는 남연 여연이 있다고 한들  팬들 영업질은 팬들이 하나 보다

    바이럴 처럼 느껴지면  바이럴 하나 보다 정도  다른 감흥이 없을것 같다

    내 취향이 우주 중심인것도 아니고  백인에겐  백색의 취향이 존재한다는 정도는 인지하고 있고  

    바이럴도  나에겐 거슬림의 문제지만

    알바놈들에겐  돈 벌어서 먹고 사는 생업일테니까 ㅋㅋㅋ

    욕설 험한 말 거친 말에 루머질로 집착 까질하는 정병  역바이럴은 정말 싫은데

    표현의 자유를 내가 뭐라고 막을 수 있겠냐 싶어서 적당히 패싱하고 스킵함 

    얼마나  지 삶에  낡고 지치면  저렇게까지 굴절 분노로  원한을 투사해서  까질하는걸까  싶어서  아주 가끔 인간적인 일말의 짠함이 느껴질때도 있음  

    그치만 루머질 까지 불사하는 정병들은  금융치료 꼭 받아라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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