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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미키17', 손실 약 1200억 내고 안방 行

ㅇㅇ(221.139) 2025.04.07 16:48:33
조회 108 추천 0 댓글 0
														

https://v.daum.net/v/20250407120857595

 

봉준호 '미키17', 손실 약 1200억 내고 안방 行 [스타이슈]

김나라 기자2025. 4. 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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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미키1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오는 2월 28일 개봉. 2025.01.20 /사진=김창현 chmt@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미키17'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키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오는 2월 28일 개봉. 2025.01.20 /사진=김창현 ch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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