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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Ra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4.11 22:45:38
조회 59 추천 0 댓글 3


Grave Digger - Liberty Or Death


German masters of Heavy Metal!

 독일 파워메틀의 거목 그레이브디거의 2006년 앨범.

그레이브디거 그 자체와 동일시되는 독재자 Chris Boltendahl 의 카리스마가

여전히 빛나는 본 작은 파워풀한 보컬과 선이 굵은 연주가 역동적인 리듬에 실려

거대한 에픽 서사시를 그려내고 있다. 그레이브디거만의 오리지널리티 가 십분 살아있으며

각 트랙들간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느껴질만큼 긴 장감과

집중력을 높인다. 비장미마저 느낄 수 있는 동명타이틀곡 “Liberty Or Death"는 백미.


Trendkill - No Longer Buried


모던 스래쉬메틀밴드 트렌드킬의 2005년 앨범.

 Regain Records 로 보낸 데모CD가 레이블 매니저를 사로 잡으며 전격계약하고 발표한 데뷔작인

본 작은 마치 세풀투라(Sepultura)와 판테라(Pantera)의 역동적이 면서도 그루브한 리듬군에

스트레이트한 파괴감이 절묘하게 어울린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리드미컬한 트 윈기타의 긴장감 넘치는 리프가 돋보이는 “Judge Me Now",

판테라의 영향이 짙게 풍길 정도로 넘실거리 는 그루브감이 풍성한 ”Timeless Quality“,

모조리 파괴할 듯한 짐승같은 공격성이 전면에 나선 ”Walking Dead



Scorngrain - Cyberwarmachine


이것이 밀레니엄 스래쉬메틀이다!

스래쉬의 정통적인 그루브감과 현대적인 사운드의 조합을 꾀한 영리한 핀란드산 스래쉬메틀밴드

스콘그레인의 2004년 앨범! 피어팩토리(Fear Factory)의 핀란드 버전이라고 이 해해도 좋을

정도의 강력한 스래쉬메틀을 들려주는 이 앨범은 리드미컬한 리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공격 적인 그루브가 살아있다.

시작부터 호쾌하게 터져나오는 “24-7 Hell",

메틀리카(Metallica)의 현대적인 해 석같은 느낌의 ”Dawn Of Hypocrite God" 등

편견없는 스래쉬메틀 매니아라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을 것!
 











National Napalm Syndicate - Resurrection Of The Wicked

핀란드 스래쉬메틀밴드 내셔널네이팜신디케이트의 2006년 앨범.

버닝포인트(Burning Point)의 Jari Kaiponen, 카타메니아(Catamenia)의 Tero Nevala 를

완벽한 라인업으로 구축하여 발매한 이 앨범은 80 년대 스래쉬메틀의 부흥기가 떠오를 정도로

정통적인 면에 치중하고 있으며 핀란드밴드 특유의 유려한 멜 로디라인과

리드미컬한 리프가 절묘하게 어울린 핀란드산 스래쉬메틀의 또 다른 힘을 자랑하는 쾌작이다.

엑소더스(Exodus)와 크리에이터(Kreator), 슬래이어(Slayer)의 유니크한 만남과도 같은 스래쉬메틀 앤썸.
 






Ritual Carnage - I, Infidel

The Return Of The Kings Of Bay Area Thrash Metal!

베이에어리어 스래쉬메틀밴드 리추얼카네지의 2005년 앨범.

멤버들 다수가 일본인인 이유로 일본과 미국 등에서 활동하여

1998년 데뷔작 [The Highest Law]을 이후로 꾸준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2년작 [The Birth Of Tragedy]이후 3년만에 돌아온 이 앨 범은

Eddie 와 Wataru 의 날카로운 트윈기타 배틀과 Naoya 의 작렬하는 광폭한 드러밍이 일품이며

크리 에이터(Kreator)와 오버킬(Overkill)의 영향 또한 깊이 느껴진다.

러닝타임 내내 진정 스래쉬메틀의 에너지 를 충전해 줄 쾌작.










Grave Digger - Liberty Or Death



German masters of Heavy Metal! 독일 파워메틀의 거목 그레이브디거의 2006년 앨범.

그레이브디거 그 자체와 동일시되는 독재자 Chris Boltendahl 의 카리스마가 여전히 빛나는

본 작은 파워풀한 보컬과 선이 굵은 연주가 역동적인 리듬에 실려 거대한 에픽 서사시를 그려내고 있다

.그레이브디거만의 오리지널리티 가 십분 살아있으며 각 트랙들간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느껴질만큼 긴 장감과 집중력을 높인다. 비장미마저 느낄 수 있는

 동명타이틀곡 “Liberty Or Death"는 백미.
 









Grave Digger - The History Part I (Fan Limited Edition)




누구도 넘보지 못할 저먼스래쉬메틀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그레이브디거의 진정한 매니아를 위 한 이 앨범은 오직 팬클럽에게만 판매하던 한정반으로

지금은 구입자체가 요원한 이들의 1993년작 “The Ripper"와 1995년작 ”Heart Of Madness"를

모아 한 장의 씨디에 담았다. 그레이브디거의 초기 명반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점

이외에도 이 앨범에서만 만날 수 있는 보터스트랙은 이들이 왜 저먼 스래쉬메틀의 명장이라 불리는지

 말해준다.
 









Grave Digger - Masterpieces (Limited Edition)




저먼스래쉬메틀의 선봉장 그레이브디거의 진수만을 모아놓은 그대로의 마스터피스!

헬로윈과 함께 저먼스 래쉬 메틀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는 그간 그레이브디거의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다는 메리트 뿐만 아니 라 그들의 에너지가 농축된 곡만을 선별하여 수록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매니아들에게 어필할 앨범. 히트 싱글들 외에도 새로 녹음한 트랙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어

베스트 앨범의 성격으로는 더할나위 없는 작품이 다.
 






Grave Digger - The Middle Ages Trilogy (Limited Boxset)




헬로윈, 감마레이와 함께 저먼스래쉬메틀의 명장 그레이브디거의 사실적인 중세시대의 3부작

컨셉앨범으 로 이들의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96년작 "Tunes of War", 98년작 "Knights of the Cross",

99년 작 "Excalibur"을 모은 한정박스셋! 이들 사운드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선이 굵은 기타리프와 공격

적인 더 블베이스 드러밍, 웅장한 코러스가 거대한 사운드의 성을 쌓은 듯 한 느낌이다.

말로만 듣던 그레이브디거 의 명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명반!
 






Grave Digger - Tunes Of Wacken Live (Limited Edition)


저먼스래쉬메틀의 대부격인 그레이브디거의 명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그들의 바켄페스티벌에서의

 음원 을 담은 라이브 앨범! 밴드 스스로도 말하길 “이 앨범에는 그 어떤 설명도 필요치 않다!”는 자신감

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님을 그들의 순도 100% 라이브로 그 진가가 드러난다.

헬로윈과 러닝와일드 등의 저먼메틀 매 니아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작품.
 






Grave Digger - Rheingold

유럽에서 이미 확고부동의 자리에 오른 저먼 스래쉬메틀밴드 그레이브디거의 2003년 앨범!

 Richard Wagner 의 오페라 "The Ring Of The Nibelungs"를 컨셉으로 꾸며진 이 앨범은

에픽적인 스토리에 화려 하고 웅장한 사운드가 뒷받침 된 밴드 스스로도 최고로 꼽는 작품이다.

풍성한 하모니의 코러스에 저먼 스 래쉬의 직선적인 사운드가 백미인 이 앨범으로

저먼 스래쉬는 다시금 타오르고 있다. “Valhalla"와 ” Twilight Of The Gods"를 들어보라!
 







Grave Digger - Excalibur (Limited Edition)


앨범을 발매 할 때마다 더욱 성장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는

저먼 파워메틀밴드 그레 이브디거의 1999년 앨범! 늘 역사적 사실을 컨셉으로 삼는

그레이브디거의 독특한 음악성은 이 앨범에서 원탁의 기사와 전설의 명검 엑스칼리버를 컨셉으로 하여

 하나의 유기적인 파워메틀 명반을 탄생시켰다. 웅 장한 코러스라인과 리드미컬한 기타리프가 빚어내는

 경쾌한 멜로디 그리고 명검 엑스칼리버의 전설의 비 장감마저 감도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Iced Earth - Something Wicked This Way Comes

스래쉬메틀과 파워메틀의 장점만을 뽑아내어 특유의 어두운 사운드로

매니아들을 흡수하고 있는 아이스드 얼쓰의 1998년 다섯 번째 앨범.

 아이스드얼쓰의 디스코그래피 중에서 가장 판매고가 높았던 작품이며 그만 큼

매니아들의 리퀘스트가 많은 작품이다. 전작에서 간간히 보였던 멜로디컬함이 확연히

두드러지게 드러 난 것이 그 이유인 듯 싶은데 이는 아이스드얼쓰의 중압감 넘치는

스래쉬메틀 사운드와 어우러져 여타 스 래쉬메틀과는 다른 아이스드얼쓰만의 분위기를 창출한다.

 목적과 이유가 분명한 스래쉬메틀 명반 중 하나.
 
Iced Earth - Alive In Athens (Limited Edition)

국내에서도 소리소문없이 두터운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플로리다의 영웅인 스래쉬/파워 메틀밴드

아이스 드얼쓰의 라이브앨범! 그리스에서의 실황을 고스란히 담은 이 앨범은 무섭도록 잘 맞아떨어지는

 멤버들과 의 호흡과 매튜의 두텁고 힘찬 보컬이 라이브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듯 하다.

아이스드얼쓰의 모든 대표곡 이 라이브로 소화된 만큼 베스트성격의 앨범이기도 하며

놀랄만한 게스트뮤지션들과의 조우도 이 라이브 앨범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일 것이다.
 







Metal Church - A Light In The Dark

미국 스래쉬메틀밴드 메틀처치의 2006년 앨범.

1980년대 스래쉬메틀 부흥기에 메탈리카(Metallica), 메가 데쓰(Megadeth)와 함께 3M 으로

불리며 씬을 장악한 바 있다. 2004년작 [The Weight Of The World]이 후 2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1986년작이자 명반 [The Dark]의 시절로 돌아간 듯한 호전적이고 원색적인 스 래쉬메틀사운드로

점철된 작품이다. Kurdt Vanderhoff 의 리드미컬한 기타리프와 날카로운 피킹이 빛을 발 하며

 Ronny Munroe 의 보컬 또한 David Wayne 과는 또 다른 파워를 느낄 수 있다.

정통 스래쉬메틀팬들 을 위한 반가운 쾌작.









Zandelle - Vengeance Rising

독일 멜로딕파워메틀밴드 잔델레의 2006년 앨범.

2002년작 [Twilight On Humanity]이후 4년만에 돌아온 본 작은 주다스프리스트(Judas Priest)와

아이언메이든(Iron Maiden)의 추종자 답게 스트레이트하면서도 유려한 멜로디라인과 매끄러운 연주가

 파워풀한 사운드로 마무리된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또한 전작에 비 해 에픽적인 요소가 강화되어

 보다 정통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파워, 멜로디, 구 성 이 삼박자가 어울린 “Dragon\'s Hoard", 킬링트랙으로 손색없는 ”The Final Hour",

완벽한 에픽 멜로딕 스피드메틀 대곡 “Necromancer" 등 수록.









V/A (Nuclear Blast) - Cover It Up - Vol.1

헤비메틀사에 길이남을 수많은 명곡들을 현재 헤비메틀씬 최고의 밴드들이

각기 저마다의 개성으로 커버 하여 수록한 2005년 독특한 컴필레이션!

Blind Guardian, Hammerfall, Sonata Arctica, Edguy, Iced Earth, Nightwish, Dimu Borgir, Pantera,

Children Of Bodom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숨가쁠 정도로 대형 밴드들이 자신들의

헤비메틀 우상의 명곡을 커버하여 수록한 이 앨범에는

 Nightwish 가 Megadeth 의 “Symphony Of Destruction"을,

Soilwork 가 Deep Purple 의 ”Burn"을, Destruction 이 Metallica 의 “Whiplash"를,

Death 가 Judas Priest 의 ”Painkiller"를,

Hammerfall 이 Kai Hansen 과 함께 Helloween 의 “I Want Out"을 커버하는 등

두 장의 디스크에 총 35곡이라는 주옥같은 커버곡이 수록되어 있다.

모든 헤 비메틀팬들에게 바치는 이 앨범... 이제껏 이런 컴필레이션은 없었다!



Rage - Best Of - All G.U.N Years

저먼스래쉬메틀의 살아있는 전설 레이지의 모든 것이 담긴 베스트 앨범!

근 15년간의 그들의 역사적인 발 자취가 14곡의 꽉찬 트랙으로 가득 담겨있다.

스래쉬메틀의 꽉 짜인 리프와 클래시컬한 악곡으로 저먼스래 쉬메틀의 강렬한 매력이 넘치는

 주옥같은 곡들과 2곡의 미발표곡은 그들의 모든 것을 느끼기에 모자람이 없다.

어깨너머 그 명성만을 알고 있던 초심자를 위한 베스트 셀렉션!
 






Rage - Lingua Mortis Orchestra / Metal Meets Classic Live (Limited Edition)

이미 시대를 앞선 스래쉬메틀과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협연을 선보였던 저먼스래쉬메틀의 전설 레이지

가 링구아모티스 오케스트라와 1998년 가진 실황! 메틀리카(Metallica), 스콜피언스(Scorpions) 등이

 행했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이 작품의 영향권 아래에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간 음반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레이지와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협연을

직접 눈으로 피부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일반 씨디 플레이어에서 감상이

가능한 CD 사이드에는 레이지의 대표곡들의 새로운 버전과 메틀리카 커버 “Motorbreath",

주다스프리스트(Judas Priest) 커버 ”Jawbreaker" 가 수록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잡아 끈 다.
 








Rage - Execution Guaranteed (Re-Issue)

스래쉬메틀밴드 어벤저(Avenger)로 활동하다 피비바그너의 독재자적인 밴드로 다시금 출범시킨

 전설적 인 저먼스래쉬메틀밴드 레이지의 1987년 두 번째 앨범.

다음앨범부터는 3인조로 활동하게 되어 사실상 4인 조 진용으로의 마지막 작품이다.

아직은 정립되지 않은 듯한 풋풋한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레이지 매니아 들 사이에서는

 피비바그너의 음악적 철학이 가장 뚜렷이 드러난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Rage - Perfect Man (Re-Issue)

크리에이터, 러닝와일드와 함께 저먼스래쉬 3인방이라 불리우는 레이지의 1988년 세 번째 앨범

. 독일 특유 의 비장미가 앨범 전면을 지배하는 이 앨범은 베이스이자 보컬리스트인 피비바그너가

주축이 된 3인조 진 영으로 처음 발표한 앨범이다.

같은 시기 활동하던 그 어떤 저먼스래쉬메틀밴드보다도 멜로디가 귀에 와닿 는 레이지의 독창적인 색깔

이 살아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Rage - Welcome To The Other Side

독일 파워메틀의 살아있는 신화 레이지의 2001년 앨범.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클래시컬한 멜로디 가 강조되어 있으며 진중한 악곡과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고급스러움을 꾀한 작품으로 팬들사이에 최고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Victor Smolski 의 플레이는 한층 여유로워지고 그가 직접 디자인한 오 케스트레이션은 정교해지고

화려해졌다. 또한 Peavy Wagner 의 보컬은 지나치지 않은 완숙미를 보이며 Mike Terrana 또한

스피드보다는 다채로운 필인과 완급조절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4부작으로 구성된 “Tribute To Dishonour"는 반드시 들어볼 것.
 







Running Wild - The Legendary Tales (Limited Boxset)

헬로윈, 레이지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저먼스래쉬메틀의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러닝와일드의 3CD 한정박스셋! 러닝와일드의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세 장의 앨범 "The Rivalry"(1998), "Victory"(2000), "The Brotherhood"(2002) 은

그간 국내매니아들에게는 소개되지 않아 더 욱 애를 태웠던 작품이다.

멜로딕스피드메틀의 토대가 되었던 현재진행형인 러닝와일드의 멜로디컬한 스 래쉬메틀 사운드를

 즐기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앨범.
 






Running Wild - The Brotherhood Live 2002 (Digipak)

감마레이(Gamma Ray), 헬로윈(Helloween) 그리고 레이지(Rage) 등과 더불어 저먼스래쉬메틀을

대표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밴드 러닝와일드의 2002년 라이브 실황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

 라이브에서 더욱 빛 을 발하는 러닝와일드의 활기넘치는 열정의 라이브가 가득차 있다.

헬로윈의 "Live In The UK" 만큼의 감 동을 가져다 줄 최고의 라이브!
 



Running Wild - Blazon Stone (Re-Issue)

지금의 저먼파워메틀씬을 일구어놓은 영웅이자 여전히 독재자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Rock\'n\'Rolf 가 이끄는 저먼 파워메틀밴드 러닝와일드의 1991년 앨범 리이슈(Re-Issue)!

리마스터링되어 깔끔한 음질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앨범은 혈기왕성한 시절의 스트레이트하고

박진감 넘치는 러닝와일드의 모습 그대로 이 다.

파워풀한 러닝와일드의 진가를 드러내는 “Lonewolf",

 서사적인 분위기가 일품인 동명타이틀 트랙 ” Blazon Stone" 등

혈기왕성하던 그 시절의 저먼메틀을 만난다!


Sodom - \'Til Death Do Us Unite


독일 스래쉬메틀의 토대를 만들었던 크리에이터(Kreator), 데스트럭션(Destruction) 등

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투적인 스래쉬메틀밴드 소돔의 1997년 앨범! 강력한 파워와 특유의 호전적인

 사운드가 살아있는 이 앨범은 파괴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은 쾌감을 안겨주는 작품이다.

 시작부터 쉴새없이 몰아치 는 “Frozen Screams", 체제에 대한 경멸과 조소를

가득안고 있는 ”Fuck The Police" 등 스래쉬메틀의 저 항이란 메시지를 가장 잘 살리고 있는

진정한 스래쉬메틀 앤썸!









 
Kreator - Live Kreation


부산락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가하여 국내 매니아들의 심기를 뒤흔들어 놓은 저먼스래쉬메틀의

악독 한 전설 크리에이터의 2003년 라이브앨범! 데쓰메틀의 광폭한 분위기의 스래쉬메틀은

크리에이터에게서 유독 빛이 나는 듯 하다. 총 24트랙, 두 장의 씨디에 가득담긴 라이브 음원은

크리에이터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사운드가 담겨져 있다. 관객들의 열띈 호응과 살을 에는 듯한

칼같은 사운드가 무척이나 돋보인 다. 라이브에서 더욱 광분하는

“Coma Of Souls"만으로도 선택의 여지가 없는 라이브앨범!









 
Kreator - Cause For Conflict

스래쉬메틀의 역사를 새로 써내려간 수많은 기념비 적인 작품을 양산하며

유럽 스래쉬메틀의 지존으로 우 뚝 선 크리에이터의 1995년 앨범!

 총 12곡에 녹아있는 스래쉬메틀의 끓어오르는 피를 느낄 수 있는 이 앨범 은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인 밀레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낸 작품으로 크리에이터란 이름에 걸맞는 잔 혹하면서도

남성다움이 살아있는 사운드가 일품이다. 터질 듯 내지르는 스크리밍, 트레몰로의 굵직한 리 프,

난타하는 더블베이스 드러밍, 이것이 크리에이터다!







 
Kreator - Outcast

저먼스래쉬메틀은 바로 이것이다! 라고 자신있게 스크리밍을 외쳐대는 살아있는 스래쉬메틀의 역사

크리 에이터의 1997년 여덟 번째 앨범! 기타리스트를 코로나(Coroner) 출신의 토미로 교체하고

사운드의 대폭 증강을 여실히 드러낸 이 앨범은 시종일관 음침한 분위기로 공포스런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리드미컬한 기타리프와 밀레의 안정감있는 스크리밍이 너무나 멋들어지게 어울린

크리에이터 후기 최고작이다. 더블 베이스드러밍의 질주감과 탄탄한 악곡이 최고조에 이른

크리에이터의 현대적인 사운드의 진수를 만끽하시 길...





 
Kreator - Endorama

종종 메가데쓰(Megadeth)와도 비교되는 저먼 스래쉬메틀의 살벌한 사운드를 간직한

크리에이터의 1999 년 아홉 번째 앨범! 전작부터 영입된 코로너(Coroner) 출신의 기타리스트 토미와의

 호흡이 절정에 이른 음 반으로 전작에 이어 곡 전개와 안정감이 보다 노련해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무조건 치고 달리는 초기 사운 드 보다는 곡에 대한 해석과 탄탄한 구성을 중점으로

밀레의 중음대의 거친 보컬이 매력적인 이 작품은 리 드미컬함과 드라마틱함이 절정에 달한

크리에이터 후기 앨범 중 단연 돋보인다. 라크리모사(Lacrimosa) 의 Tilo 와 듀엣으로 입을 맞춘

 동명 타이틀 곡 “Endrama" 는 필청 트랙!
 


Iced Earth - Alive In Earth (DVD)

스래쉬/파워메틀밴드 아이스드얼스의 2006년 라이브 DVD.

이미 CD와 VHS 로 발매되어 다시없을 전설의 명연이라 인정받는 1999년 그리스 아테네서의 라이브 실황

이 드디어 시대의 흐름에 걸맞게 DVD로 발매되 었다.

Matthew Barlow 의 호쾌한 보컬, Jon Schaffer 의 날카롭고도 역동적인 기타플레이 등

모든 멤버들 의 젊은 시절 최고의 기량과 혈기를 담고 있는 명연 그 자체를 담고 있는 이 라이브 DVD는

 "Burning Times"를 비롯하여 “Dante\'s Inferno", "Stand Alone", ”Watching Over Me" 등

아이스드얼쓰의 모든 대표 곡이 라이브로 연주된 만큼 베스트 오브 베스트임에

그 어느 누구도 이의를 달 수 없을 것






Warlord - Deliver Us (+CD)


해머폴(Hammer Fall)의 Joakim 이 재적하여 화제가 된 파워메틀밴드

워로드의 2003년 라이브 DVD. 미국 출신으로 80년대에 유럽권에서 강력한 파워메틀을 선보이며

활동을 보이다 이 라이브 DVD를 마지막으로 모든 공식활동을 중단하여 더욱 가치가 높은 아이템이다.

 라이브에서 더욱 불을 뿜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 를 선보이고 있는 이 라이브 DVD는 밴드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군더더기 없는 알짜배기 파워메 틀의 진수를 들려준다.


Hammerfall - Templar Renegade Crusade



현재 유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파워메틀밴드 해머폴의 DVD!

해머폴의 모든 진가가 담겨 있 는 이 DVD는 열정의 무대가 불을 뿜는 라이브와 멤버들의

공연 후 백스테이지 모습, 뮤직비디오, 레코딩세 션모습, 월드투어 뒷얘기 등이 담긴

다큐멘터리 등이 140여분 이상의 방대한 분량으로 담겨있다.

다섯명의 워리어가 어떻게 유럽의 헤비메틀씬을 정복했는지 그 족적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호화로운 DVD!

[출처] [MELODICPIA] 멜로딕피아 3월 5차 입고 안내|작성자 데쓰리아




Annihilator - Ten Years in Hell


Jeff Waters 의 날카로운 기타가 불을 뿜는 캐나다 스래쉬메틀밴드 어나이얼레이터의 2006년 DVD.

여전히 회자되는 1990년작 명반 [Never, Neverland]의 성공으로 일약 80년대 스래쉬메틀 부흥기의

선봉장에 서있 었으며 지금까지 그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어 스래쉬메틀계의 살아있는 역사로서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 다. 어나이얼레이터의 10년을 되돌아보는 의미로 발매되는


 이 DVD는 일본과 유럽 등지에서 가졌던 라이 브 실황과 그들의 모든 비디오클립, 백스테이지 등

그들의 모든 역사가 두 장의 디스크에 빼곡이 수록되어 있는 값진 자료이자 작품이다.

여전히 유효한 스래쉬메틀의 강력함을 이 DVD로 느껴보시길.
 

 Destruction - Live Discharge (Limited Edition)


소돔(Sodom), 크리에이터(Kreator)와 함께 저먼 스래쉬메틀의 명장으로

 인정받는 데스트럭션의 2004년 라이브 DVD! 그들의 결성 20주년을 기념하며 가졌던

투어실황을 모두 담고 있는 이 DVD는 Wacken 에서 의 페스티벌 뿐만아니라 자국내 투어와

세계 투어의 현장감 넘치는 열혈 라이브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데스트럭션에게도 팬들에게도

모두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Wacken 에서의 광기가 돋보이는 “Mad Butcher”, 라이브에서만

맛볼 수 있는 “Antichrist/Reject Emotions/Release From Agony” 메들리

그리 고 비디오클립 등 총 2시간 30분이상의 분량과 한정반에만 특별히 포함된 라이브 CD까지

데스트럭션의 모 든 것이 담겨있다!



Tankard - Fat, Ugly And Still (A)Live


Drinking Thrash Metal! 늘 만취한 듯한 파티 스래쉬메틀을 선보이는

탱카드의 라이브 DVD. 두 장의 디스 크에 탱카드의 열광적인 라이브의 향연이 모두 담겨 있다.

첫 번째 디스크에는 2005년 Batschkapp 에서의 실황이 통째로 담겨있으며

두 번째 디스크에는 일본, 독일, 그리스, 스페인 등에서 가졌던 투어가 담겨있 다.

 그 외 비디오클립 마저 담겨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독일 스래쉬메틀을

논할 때 왜 탱카 드를 빼놓을 수 없는지 이 라이브 DVD로 확인해볼 것.






Anthrax - Alive 2: (2005) The DVD


스래쉬메틀밴드 앤쓰랙스의 2005년 라이브 DVD. 10년만에 다시 만난

 Joey Belladonna, Scott Ian, Charlie Benante, Dan Spitz, Frank Bello 의 감동스런 재결성이 담겨 있다.

 재결성투어의 열정적인 공연 을 담고 있는 이 DVD는 히트싱글인

“Among The Living", "Caught In A Mosh", "Indians", "I Am The Law" 등을

마치 피가 끓어오르듯 연주하는 그들과 팬들의 감격적인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명연의 기록이 다.

또한 투어의 뒷이야기와 백스테이지 모습 그리고 재결성 다큐멘터리까지 수록하고 있어

앤쓰랙스를 사 랑하는 팬들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것이다.
 
[출처] [MELODICPIA] 멜로딕피아 3월 5차 입고 안내|작성자 데쓰리아
 

 
Iron Fire - Thunderstorm


해머폴(Hammerfall)이후의 뉴제너레이션 파워메틀 히어로라는

다소 거창한 유럽평론가들의 말장난은 차 치하고서라도 멜로디감과 질주감만큼은

누가 들어도 높이 평가할만한 멜로딕파워메틀밴드 아이언화이어 의 2000년 데뷔 앨범!

핀란드출신인 만큼 여타 핀란드산 멜로딕스피드메틀밴드들과

사운드의 유사성을 어 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아이언화이어만의 수려한 멜로디는

 그 만큼의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한 다. "The Final Crusade", "Thunderstorm" 등 은

이들이 왜 그토록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멋진 트랙!
 

Iron Fire - On The Edge


트윈기타의 화려함과 강인한 사운드로 무장하고 유러피안 메틀씬을 공략하는

멜로딕파워메틀밴드 아이언 화이어의 2001년 앨범! 전작보다 굵고 두터워진 마초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이 앨범은 멜로디를 확실 히 각인시키는 매력이 담겨있다.

더블베이스 드러밍의 드라이브 쾌감을 느낄 수 있으며 “The End Of It All", ”On The Edge" 의

스피디감은 드래곤포스(Dragonforce)와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Tommy Hansen 의 프로듀스도 탄력적인 사운드에 확실히 한 몫!
 




Iron Fire - Revenge

덴마크 파워메틀밴드 아이언 파이어의 2006년 앨범.

주로 블랙/바이킹/고딕 메틀을 발매하는 Napalm Records에서 이들의 신작의 프리믹싱음원을 듣고

단박에 계약을 결정할만큼 뛰어난 연주와 탄탄한 사운 드로 높은 완성도를 갖고 있는 이 앨범은

 전작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강력한 리프와 육중한 더블베이 스 드러밍으로 진정

마초적인 파워메틀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다. 앨범의 하이라이트이자 호쾌한 오프닝 트랙으로

손색이 없는 "Wings Of Rage", 순수 파워메틀 앤썸 "Metal Messiah",

 다이나믹한 사운드가 돋보 이는 "Fate Of Fire", 진중한 파워메틀 발라드 "Icecold Arion\' 등 수록.


아으 역시 진리으 스래쉬인듯...

이...뭐 들어야할 앨범은 깔렸고 시간은 모자라니..

그것도 쌍팔년 메틀들이... 이렇게 많다니...

역시 음악은 길고 인생은 짧은듯 ㅠㅠ



ps.여기서 하나라도 아는밴드 있으면 내가 죨랭 사랑해줌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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