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는데

인생에서 제일 쓸데 없는게

남한테 조언 해주는거

그리고 남 조언 듣는것

이게 나한테는 젤 안맞더라

남한테 조언 해주는거 → 해주면 그건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그거해서 뭐해. 해봤자 뭐해. 안돼.

라면서 안되는 딴지부터 생각하고 좀 심한 사람들은 비아냥까지 댐 어떻게든 반대를 위한 반대 의견

패배자 마인드가 나한테까지 스며들음

남 조언 듣는것 → 내 상황에  맞는게 별로 없고 조언 해주는 걔네들도 오십보백보 수준일 뿐 알고보면 인생에 별거 없는 쥐뿔도 없는 인간들임 

난 다이어트도 남 얘기들을 때 조언 구할 때가 잇었는데

식단 공개했더니 그렇게 많이 먹어서 되겠냐느니 더 줄이라느니 좀 심하면 정신력이 안좋다느니 하던 사람들 있었는데

그냥 내가 연구한 방식대로 한게 제일 잘되더라

3개월 좀 덜 되기전에 22kg 뺌

머리 안빠짐 운동 병행했더니 건강하게 잘 빠졌음

취업에서도 저 교훈 그대로 실천하면서 갔더니 어느정도 잘 됐따

사실 저 교훈을 좀 새기면서 살려고 했는데 또 실수로 누구 조언해주는 행동을 반복해서 글 써봤음 ㅇㅇ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