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쓸모가 없어...???

친구가 쓸모가 없어...???모바일에서 작성

취갤러(182.209) 2024.07.09 23:53:38

조회 194 추천 2 댓글 6

내가 친구가 많은 건 아니어도

서로 가끔씩 만나서 영화보고 밥 먹기만 해도 기분 전환 되던데.

가끔 출근해서 힘든 날에는 카톡으로 같이 회사 욕도 하고

인간관계나 회사 내 갈등 같은거 상담도 하고

혼자 가기 싫은 결혼식 같이 가거나 여행도 같이 가고 그러는데

개념글 보니까 의외로 친구관계 쓸모없다는 사람이 많네

나도 이제 28살이라 슬슬 서로 소홀해지거나 같이 있어도 10에 8번은 재미없는 애들 있긴한데

내가 먼저 쓸모없다고 끊어내는 상상은 안해봤는데. 물론 그쪽에서 날 끊으면 모르겠지만..

고정닉 2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보다 동성에게 매력을 더 어필할 것 같은 남자 스타는?	운영자	24/07/2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1938928	담당업무에	취갤러(122.32)	07.31	29	0
1938927	pc공부하면 일 못구할 경우는 없겄다 [2]	ㅇㅇ(211.234)	07.31	67	0
1938926	취업하기 만만한 분야 있나 [2]	ㅇㅇ(223.62)	07.31	111	0
1938925	졸업유예 괜히했나	취갤러(211.222)	07.31	42	0
1938923	늙어버린 기업들... [11]	ㅇ(223.63)	07.31	1021	19
1938922	오늘 비대면면접 보는분 면접봤어요? [1]	취갤러(220.121)	07.31	37	0
1938921	근데 인생 망한걸 왜 여기에 조언구함?	ㅇㅇ(125.143)	07.31	78	5
1938920	나라 경제 안 좋은 거 맞냐? [4]	취갤러(112.172)	07.31	126	2
1938918	와 취갤맞녀??;; [5]	취갤러(223.131)	07.31	261	10
1938915	캐셔 없어질줄 알았는데 [1]	ㅇㅇ(211.234)	07.31	80	6
1938914	교대근무하는데 출근하기 싫네.	취갤러(210.104)	07.31	37	0
1938913	면접에서 말 잘하는거 보는게 제일 의미없는 짓임 [1]	ㅇㅇ	07.31	108	0
1938912	인류 역사상 최악의 범죄커뮤 jpg.	ㅇㅇ(202.165)	07.31	61	0
1938911	행복합시다.	취갤러(223.39)	07.31	27	0
1938909	예전에 좆같았던게	ㅇㅇ(211.234)	07.31	33	0
1938908	유통관리사도 젊은 층은 아주 소수이고 [2]	ㅇㅇ(121.135)	07.31	84	0
1938907	오늘도 퇴근하고 skct 모의고사 2개 풀 생각에 지친다	취갤러(211.235)	07.31	35	1
1938906	파마 몇 달마다 하냐? [2]	취갤러(183.103)	07.31	70	0
1938905	공대는 지잡이어도	ㅇㅇ(125.143)	07.31	71	0
1938904	절때 눈낮추고 좆소가지마라	ㅇㅇ(211.234)	07.31	181	10
1938903	사회복지쪽이 일은 계속할 수 있을듯	ㅇㅇ(211.234)	07.31	47	1
1938900	나도 이제 무스펙 아닌거냐? [1]	ㅇㅇ(118.235)	07.31	126	0
1938899	20대는 ㄹㅇ 한녀로 살기 좋은듯 [2]	말랑엘풍	07.31	127	1
1938898	근데 진짜 공백기 길어도 이과 대졸자는 어느정도 빠르게 취업되는듯 [1]	취갤러(211.108)	07.31	83	1
1938896	취업 자체는 잘되는거 아니냐 여전히 [4]	취갤러(175.122)	07.31	142	0
1938893	기업들 면접쳐보면 결과통보 일주일안으로 해야하는 법 제정해야 한다고 본다	ㅇㅇ(58.126)	07.31	43	2
1938892	pc엔지니어쪽은 프리랜서 꽤있네 [2]	ㅇㅇ(211.234)	07.31	47	0
1938891	야 이직 준비할때 경력 기술서에 뭐뭐쓰냐? [2]	취갤러(118.220)	07.31	45	0
1938890	인성검사 이후에 연락이 없다	ㅇㅇ	07.31	38	1
1938889	연차 발생기준 질문 [6]	취갤러(118.235)	07.31	87	1
1938887	진짜 코로나 덕분에 회식 2차 없어진거 너무좋네	취갤러(211.108)	07.31	35	1
1938886	파견보단 계약직, 계약직보단 정규직 ... 맞지? [4]	ㅇㅇ	07.31	85	0
1938885	지방근무 원한다하면 좋아하나 보통? [1]	ㅇㅇ(118.235)	07.31	64	0
1938883	술 존나 못먹는건 어케 해야함? [4]	ㅇㅇ(118.235)	07.31	90	1
1938881	가게 운영하다 잘 안돼서 취업하려는데 계약직이라도 들어가려면 [3]	취갤러(118.33)	07.31	59	1
1938880	진지하게 키 161 vs 탈모 초중기 뭐가 치명적? [1]	ㅋㅋ(223.39)	07.31	41	1
1938879	니들 대전에 '켐이'라고 하는 회사 들어봤?	취갤러(125.191)	07.31	77	1
1938878	면접에서 친한친구 몇명있냐고 물어보는 질문의 의도가 어케되는거임? [13]	ㅇㅇ	07.31	167	1
1938877	“직장인” 이다 [1]	ㅇㅇ(211.234)	07.31	62	1
1938875	내일 첫출근이면 개추 [2]	ㅇㅇ(118.235)	07.31	86	4
1938873	중소 면접은 정장 잘안입는다는데 [6]	ㅇㅇ(118.235)	07.31	255	5
1938872	주5일편돌이 << 이거 들어가는것도 존나빡셈	ㅇㅇ(210.98)	07.31	88	5
1938871	30살 지잡 무스펙 공백기 1년반이였는데 이번에 첫 월급 받음 [1]	취갤러(106.102)	07.31	127	1
1938870	좆소 취붕이 점심 평가좀...JPG [3]	ㅇㅇ(106.101)	07.31	98	1
1938866	오늘 첫 휴가라 cd하나 샀다	취갤러(58.123)	07.31	30	0
1938865	매출7억대 회사도 지원자가 20명이면 뭐임? [6]	취갤러(119.199)	07.31	91	1
1938864	옛날에 시골에서 취직활동할때 제일 웃겼던거 [1]	취갤러(118.235)	07.31	51	1
1938861	건축공학 <<< 내인생 제일 최악의 선택 [2]	ㅇㅇ	07.31	148	5
1938860	남자나이 30이면 대기업 쌩신입은 불가능임? [7]	ㅇㅇ(61.80)	07.31	173	1
1938859	나라에서 운영하는 직업상담센터도 왜 하는지 모르겠더라 [2]	ㅇㅇ(211.234)	07.31	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