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애들 연차가 좀 낮은가?

난 이제 7년차 접어드는 중니어인데 

중소기업이어도 열심히 하면 점프 뛸 일 많다 

심지어 중소 생산직을 가더라도 내가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가 한두번쯤은 생김 

중요한건 회사가서 내 업무는 ㅈㄴ 열심히 해서 이걸 내가 진짜 마스터하겠다는 느낌으로 열심히 하는거임.  

그리고 중간중간 경력기술서 정리 잘 해놔라. 사람인지라 내가 한것도 시간지나서 까먹는 경우 많음

하튼 중요한건 포기 안하고 매사에 ㅈㄴ 열심히 하는거임 

그게 뭐든 간에 말이야 

업무던, 인간관계던 

진짜 그러다보면 기회가 온다. 그 기회가 단순히 좋은 직장으로 이직할 기회만을 말하는게 아님.

인간관계 열심히 쌓으면서 지내다보면 우연한 기회에 그 인맥으로 아예 다른 길로 빠져서 잘 되는 경우도 있고 

어디서 주워들은 내용이나 투자공부 ㅈㄴ 열심히 해서 투자로 대박나는 경우도 있고 

여튼 인생 열심히 살다보면 점프 뛸 수 있는 기회가 무조건 한두번은 오게 되어있음.

지금 ㅈ소기업 갔다고 낙담하지 말고 니 일 ㅈㄴ 열심히 하고 살아라. 그럼 기회가 언젠가 온다. 

내 주변에 중소기업에서 시작해서 지금 잘된 애들 한트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