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27살인데 지금까지 회사 2년다녔음

1년씩 두군데 다녔는데

1년 넘게 다닌 두 회사 모두 공통점이 있음

회사 6~8개월정도 다니고나서부터 괴롭힘이 극심해지기시작함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일을 때려치더라도

그동안 8개월일한거 아까워서 퇴직금은 무조건 받아야할거라고 생각을해서

그걸 이용해서 작정하고 괴롭히는건지 모르겠는데

일을 딱히 못했다거나 실수했던것도아닌데

6개월정도 지나고나서부터 존나 갈구고 괴롭히더라 

일적으로 실수를했거나 일을 못한건 아닌데

나도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회사 계속 다닐 새끼면 알아서 똑바로 기게끔 만들려고 하는거랑

이정도도 못버틸거면 지금 떄려쳐라 새끼야 이런건지 몰겠는데

회사에서 괴롭힘을 하도 많이 당하고 살아서

일 못해서 괴롭힘 당하는건 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상사가 기분 더럽다고 욕하고 괴롭히고

갈구는것에 대한 이유를 도저히 난 모르겠어 

그냥 마음에 안드는건지 괴롭히려고 이유를 찾으면 끝도 없이 찾아내서 내 욕하면서

나를 끝 없이 양파 까듯이 존나 까재끼면서 욕 존나하더라

그렇게 욕 존나 쳐먹을정도로 잘못한건 하나도없는데

그냥 어떻게든 내가 욕 먹어야만 했던 건수를 만든 죄인새끼로 만들어서라도 날 괴롭히던데

앞으로 직장생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

취업준비중인데 어디를 가든 이런 상사 또 만날거같아서 난 어떻게해야함 또 퇴직금받고 튀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