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취업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취업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편순이 개빡돌게 만드는 할매 오늘도멸치반찬
- 더현대 서울이 매출1위가 아님 야갤러
- 버거킹 알바 시작하는 만화(0) 나탈모
- 오들오들 걸그룹이 망한이유...ㄷㄷ ㅇㅇ
- 여자가 말하는 부부금슬이 좋은이유.jpg 나루토병오☆
- '치지직' 결국 '아프리카TV' 눌렀다...月이용자 첫 1위 등극 슈마게이
- 해군이 육군보다 우수한 이유..arbz ㅇㅇ
- 윤석열, 조기 퇴진 로드맵 검토 착수 파란물까치
- 싱글벙글 3천년 문명 리셋당한 이유 직무매미
- 日, 도쿄 도심 속 의문의 노숙자들... 대체 왜??? 난징대파티
- 이스라엘이 헤르몬산을 점령한 이유 (약간 긴 스크롤) ㅇㅇ
- 진짜 런린이 겨울왕국 레이스 후기(장문) 런갤러
- 한국과 유사한 모리타니라는 나라를 알아보자 ㅇㅇ
- 단다단 북미판 성우 사고 쳤네 포카리스웻트
- 탄핵찬성 국힘 “김상욱” 충격 과거 떳다 ㄷ ㄷ ㄷ ㄷ 야갤러
정원, 윈터 열애설 기사 떳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03025 엔하이픈 정원·에스파 윈터 열애설...소속사는 '확인 중'엔하이픈 정원(20)과 에스파 윈터(23)가 열애설에 휩싸였다.11일 정원 소속사 빌리프랩은 싱글리스트에 이와 관련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상에서 정원과 윈터의 데이트로 추정되고 있는 사진과 영상이 화제다.현재 이 목격 원본 글은 삭제된 상황이다.한편 정원은 2020년 11월 30일 그룹 엔하이픈 멤버로 데뷔했다.윈터는 2020년 11월 17일 그룹 에스파 멤버로 가요계에 출격했다.www.slist.kr와 연하네...- 사생팬이 윈터 열애설 폭로 함상대는 엔하이픈 양정원이라는 남돌이고확실한 건 아닌데 정황상 맞는 지점이 있어서 알티 타는 중빨리 입장 밝혀줬으면 좋겠다 윈터만은 지켜야해- 윈터 정리 엔하이픈 사생이 소통안한다고 빡쳐서 데이트 사진찍고옴 윈터 챌린지 당일 윈터 엔하이픈- 에스파 윈터 열애설 터져서 난리남하필 윈터가 챌린지 할 때 입은 빨간색 트레이닝 복 입은 게 같아서 둘이 열애설 빼도박도 못하는 중. 윈터가 에스파 코어인기 가장 많은 멤버라 난리남 윈터와 열애설 난 엔하이픈 정원은 2004년생으로 윈터보다 3살 연하라고 함 둘 궁합은 이러하다 엔하이픈 정원 사주 인오합으로 화기운이 강한 사주 윈터 사주는 자진합수로 수기운이 강한 사주 수기운 강한 윈터와 화기운 강한 정원의 궁합 어떻게 생각함?엔하이픈 정원 사진. 잘생긴듯? - 실시간 정병 온 윈터팬 근황. jpg
작성자 : 감돌고정닉
시리아 내전 - 아부 모함메드 알 졸라니는 누구인가?
Guerre civile en Syrie : Qui est Abou Mohammed al-Jolani, le chef de HTS qui a fait chuter Bachar al-Assad ?시리아 내전 : Bachar al-Assad 를 우너뜨린 HTS, 그 단체를 이끄는 Abou Mohammed al-Jolani 는 누구인가?Portrait•Passé par al-Qaïda et contre l’idée de perpétrer des attentats en Occident, Abou Mohammed al-Jolani reste un personnage à part dans les mouvements islamistes. Le leader du groupe Hayat Tahrir al-Sham vient de mener la coalition rebelle à Damas과거 알 카에다에 투신했지만, 서방을 향한 테러를 반대하는, Abou Mohammed al-Jolani 는 이슬람 운동과는 조금 거리가 먼 인물로 남아있습니다. Hayat Tahrir al-Shamvient 의 리더는, 얼마 전에 Damas 에서 반란군 연맹을 이끌게 되었습니다.머리가 좀 비어있네Son évolution reflète celle du mouvement rebelle en Syrie, passant de la violence et des divisions au consensus pour faire tomber le dictateur. Abou Mohammad al-Jolani, le chef de la coalition rebelle à l’origine d’une offensive fulgurante en Syrie qui a provoqué selon ses combattants la chute dimanche du président Bachar al-Assad, est passé d’un vocabulaire fondamentaliste à une parole qui se veut modérée pour parvenir à ses fins.그가 겪은 변화는, 폭력과 분열을 넘어 독재자를 쓰러뜨리기 위해 힘을 모은 반군들이 겪었던 변화와 맞물려 있습니다. 시리아 전격전의 (Offensive fulgurante) 성공을 통해 Abou Mohammed al-Jolani 는 반란 연맹의 지도자가 되었는데요, Jolani 의 전투원들에 따르면, 일요일, Bachar al-Assad 대통령 정권은 드디어 무너졌다고 전했습니다. Abou Mohammad al-Jolani 는 전쟁을 끝 맺기 위해, 근본주의적 성향에서 온건한 성향으로 변하고 있는 듯 합니다.이슬라미스트 단체 HTS, Al-Quaida 의 발산물Le leader de Hayat Tahrir al-Sham (HTS), ex-branche d’al-Qaïda en Syrie, s’était fixé comme objectif de renverser le président Assad, au pouvoir depuis 2000. Dimanche, les rebelles sont entrés dans la capitale et ont proclamé « la ville de Damas libre ». Grand, bien charpenté, une barbe noire et l’œil vif, Abou Mohammad al-Jolani a abandonné progressivement le turban des djihadistes dont il se coiffait au début de la guerre en 2011 pour un uniforme militaire et parfois pour un costume civil.과거 알 카에다의 시리아 지부였던 HTS 의 지도자는 2000년부터 정권을 잡고 있었던 Assad 대통령 정권으르 뒤집어 엎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일요일, 반란군들은 수도에 진입해, "자유 Damas 도시" 를 선포했습니다. 길고, 잘 깎인 검은 수염과 총기가 살아있는 눈동자를 가진 Abou Mohammad al-Jolanin 는 2011년, 전쟁 초기 당시 자신의 머리에 얹었던 지하디스트의 터번을 버리고, 서서히 군복과, 때때로 민간인들의 복장을 입으려는 듯 보입니다.De l’engagement à la rupture avec al-Qaïda알카에다 합류부터 결별까지초기 설립자인 오사마 빈 라덴과 아이만 알 자와히리, 둘 다 미군이 줘패서 죽었다. Né en 1982, Ahmed al-Chareh, vrai nom de Jolani, a grandi à Mazzé, un quartier cossu de Damas, dans une famille aisée. En 2021, il a expliqué dans une interview à la chaîne publique américaine PBS, que son nom de guerre, Abou Mohammed al-Jolani, était une référence à ses origines familiales dans les hauteurs du Golan. Selon lui, son grand-père a été déplacé du Golan après la conquête en 1967 par Israël d’une grande partie de ce plateau syrien.1982년에 출생한 Ahmed al-Chareh, 실제이름은 Jolani 지만, 어쨌든 그는 Damas 에 위치한, 부유층 구역인 Mazzé 에서, 부유한 가족들의 보살핌 아래서 성장했씁니다. 2021년, Ahmed 는 미국 공영 방송 PBS 에서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전쟁 이름은 Abou Mohammed al-Jolani 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 이름은 자신의 가족들이 유래한 골란고원에서 따왔다고 설명했습니다. Ahmed 는, 자신의 할아버지가 1967년,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해, 골란 고원에서 쫓겨나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골란 고원, 중동의 대표적인 국경분쟁지역으로, 67년, 6일전쟁 당시 이스라엘군이 신화적인 무력으로 시리아를 줘패고 이스라엘이 서부 대부분의 지역을 장악 - 실효 지배 중이다.Après l’invasion américaine de l’Irak en 2003, il part combattre dans ce pays voisin de la Syrie, où il rejoint le groupe al-Qaïda en Irak d’Abou Moussab al-Zarqawi avant d’être emprisonné durant cinq ans. Après le début de la révolte contre Bachar al-Assad en 2011, il rejoint son pays natal pour y fonder le Front al-Nosra, qui deviendra HTS. En 2013, il refuse d’être adoubé par Abou Bakr al Baghdadi, futur chef de l’EI, et lui préfère l’émir d’al-Qaïda, Ayman al-Zawahiri.2003년의 미합중국의 이라크 침공이 있은 후, 그는 이웃 국가를 위해 싸우기 위해 시리아를 뛰쳐나왔습니다. 이라크에서 Ahmed 는 Abou Moussab al-Zarqawi 의 이라크 알 카에다에 합류했지만, 이후 5년 동안 수감됩니다. 2011년 Bachar al-Assad 에 맞서는 반란이 일어나자, 그는 모국으로 돌아가, al-Nosra 전선 (Front al-Nosra) 을 창립하는데, 이 단체는 후에 HTS 로 발전하게 됩니다. 2013년, Ahmed 는 미래의 ISIS 의 수장이 되는 Abou Bakr al Baghdadi 의 충성 서약 요구를 거절하는데요, 그 대신 알 카에다의 에미르인 Ayman al-Zawahiri 를 선택하게 됩니다.실제로, 알졸라니에 대한 기사에서 "islamiste" 나 "djihadiste" 라는 표현이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 L'echo 에서는 정치인으로 변장한 지하디스트라는 평을,Le monde에서는 이라크의 지하디스트가 새로운 스트롱 맨이 됐다 라는,L'humanite 에서는 어떻게 이슬라미스트가 권력을 먹었나 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놧다Depuis la rupture avec al-Qaïda en 2016, il tente de lisser son image et de présenter un visage plus modéré, sans trop convaincre les analystes ou encore les chancelleries occidentales qui classent HTS comme un groupe terroriste. « C’est un radical pragmatique », déclare à l’AFP Thomas Pierret, un spécialiste de l’islamisme en Syrie. « En 2014, il a été au sommet de sa radicalité pour s’imposer face à la frange radicale de la rébellion et de l’organisation Etat islamique, pour ensuite modérer ses propos », explique ce chercheur au CNRS.2016년, 알 카에다와의 결별 이후,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한편, 더 온건한 얼굴을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글머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들이나 서방 국가들은 HTS 를 테러 단체로 규정했지만요. AFP 의 시리아 이슬라미스트 전문가인 Thomas Pierret 는 "이건 실용적인 측면을 갖춘 극단주의이다" 라는 평을 내렸습니다. "2014년에, 반란군 내 소수파들의 극단성과 ISIS 에 맞서, Ahmed 의 극단성 역시 최고조에 이르렀지만, 이후, 보다 온건한 어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라고 CNRS 의 연구원은 평가했습니다.알레프는 역사적으로도 수도인 다마스와 대척하는 위치의 도시로, 최대의 반란군 도시였으나 알레프 전투의 대패로 정부군 손안에 들어간다.En 2017, il impose aux rebelles radicaux du nord de la Syrie, une fusion au sein de HTS. Il met en place une administration civile et multiplie les gestes envers les chrétiens dans la province d’Idleb que son groupe contrôle depuis deux ans. C’est là où HTS avait été accusé par des habitants, des proches de détenus et des défenseurs des droits humains, d’exactions qui s’apparentent selon l’ONU à des crimes de guerre, provoquant des manifestations il y a quelques mois.2017년에, 그는 시리아 북부의 극단적인 반란군들에게 HTS 에 합류하라고 강요합니다. Ahmed 는 2년 동안 장악하고 있던 Idleb 지역의 민간 행정 서비스를 재조직했고, 또 기독교 신도들에게 여러 우호적인 제스쳐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서 HTS 는 UN에서 전쟁 범죄로 규정된 "강탈" 행위로, 몇달 전, 여러 시민들, 수감자의 친인척, 그리고 인권운동가들에 의한 여러 시위가 조직되기도 했스빈다.알레포는 시리아 제 2의 대도시로, 전쟁 이전, 12%에 달했던 그리스도인 인구가 2023년에는 1.4%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20개 이상의 교회들이 전쟁으로 인해 파손되었다.Après l’offensive, al-Jolani a cherché à rassurer les habitants d’Alep, ville qui compte une importante communauté chrétienne. Et il a appelé ses combattants à préserver « la sécurité dans les régions libérées ». « Je pense que c’est avant tout une question de bonne politique. Moins les Syriens et la communauté internationale auront peur, plus Jolani apparaîtra comme un acteur responsable plutôt que comme un extrémiste djihadiste toxique, et plus sa tâche sera facile », assure le chercheur Aron Lund. « Est-ce totalement sincère ? Certainement pas. Ce type vient d’une tradition fondamentaliste religieuse très dure. Mais ce qu’il fait, c’est la chose intelligente à dire et à faire en ce moment », conclut Aron Lund.공세 이후, al-Jolani 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살고있는 Alep 주민들을 안정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원들에게 "해방된 지역에서 치안" 을 확보하라고 명령했고요. 연구원인 Aron Lund 는 "저는 좋은 정치정책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아인들과 국제 단체들이 두려움을 느낄수록, Jolani는 책임감있는 정치인보다는, 사악한 극단주의 지하디스트로 보일 테니까요. 그리고 좋은 정책을 펼친다면 그가 맡은 일들이 더 쉬워지기도 하겠죠." 라고 평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정말 본심에서 나온 것들일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이런 종교적 근본주의 전통은 굉장히 경직된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가 하고 있는 말과 행동들은, 지금으로써는 현명한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세줄요약시리아 반군 대승리반란군 지도자가 시리아의 새로운 리더가 될듯?현재로써는 정상적인 정치를 펼치고 있지만, 지하디스트라는 배경 때문에, 눈돌아가면 지하디스트로 변신할지도 몰라-----아어 내용 존나어렵당전쟁 자체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수정 필요한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잉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최근 찍은 사진들 몇 장+ 첫 미러리스 카메라 질문!!
1.얼마까지 쓸 수 있나요?맥스 300입니다1-1. 중고도 괜찮은가요?네2. 무엇을 찍으실 건가요?도시, 산, 바다, 건물 등의 풍경광각, 야경길거리,동물초원꽃나무사람들,개인눈에 보이는 것들 다 찍고 싶어요...ㅋㅋㅋ2-1. 어떤 환경에서 찍으시나요?세계 여행 중 기록을 남기고 싶습니다.작고 가볍고 튼튼했으면 (모두가 원하는 요소일 테지만)좋겠습니다!3. 카메라에 바라는 게 있나요?15프로 raw파일로 찍고 후보정만 하던 사람인데,욕심이 생겨서 저도 기가 막히는 사진을 찍고 싶어지더라구요.일단 장비부터 갖춰야겠습니다.크롭 사면 이중지출할게 뻔해서 풀프레임 보고 있습니다아름답고 기가막히는 그런 사진 찍고 싶습니다디테일도 살아있으면 좋겠고,야경 찍어도 빛 번짐, 흐려짐 없고 잔상 없는 등폰카의 한계를 탈피하고 싶습니다3-1. 후보정을 하실 건가요?네 현재 아이폰 15프로 사용하며 라이트룸으로 후보정 중입니다잘은 못합니다3-2. 원하는 렌즈 타입이 있으신가요?(광각, 표준, 망원)세계 배낭여행하며 쓸 카메라인 만큼,여러 돌발 상황을 찍고 싶고,짐도 짐인 만큼단렌즈 여러개는 힘들 것 같아요.광각 표준 망원 다 되는 렌즈...는 없겠지만그나마 니콘사 24-120이 모두 가능하다고 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캐논사에도 그런 국룰 줌렌즈가 있나요?4. 어느 정도 크기의 카메라가 좋은가요? /상술한 바와 같이,당연히 작고 가볍고 튼튼한 기종이 좋습니다...+추가 질문캐논, 니콘, 소니, 후지필름, 파나소닉, 라이카 등 많은 브랜드들이 있고, 브랜드마다 특성이 다르다고 하던데요.소니는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밍밍하다 해서,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거르려고 합니다. 니콘 캐논보다 비싼 것 같기도 하구요.파나소닉은 영상 위주라고하니영상도 찍긴 하겠지만 사진 7 영상 3 정도입니다인물도 찍긴 하겠지만,더 큰 피사체 위주면 ( 도시 자연 등)캐논보단 니콘이 맞다고도 하던데 사실일까요??캐논으로는 eos r8? R7? R6?손떨방이 있고 없고가 클까요??니콘은 z5? Zf?Zf가 최신이고 더 좋은건 알겠는데,Z5보다 100만원이 비쌀 만큼의 가치를 할까요??만약에 니콘으로 간다면니콘의 선물이라고 하는 z 24-120 f4로 가면제가 찍으려고 하는 사진들에 적합하겠죠??만약 중고 거래라면,당근 번장 중고나라 slr 뒤져보면 되겠죠?이외에도 다른 견해, 팁들 전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