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지잡 문과생이야. 학점 3.7/4.5고

지금은 자격증 따면서 청년일자리 경험 먼저 경험하기 위해 운전면허랑 컴활따는중 남들이 보기에 뒤늦은 것일수도 있지만 주변에 도와줄수 있는 사람도 없어서 겨우 알았지만 

내 성격상 말하거나 조언하는거 좋아해서 주변에 말로서 살아가도 되겠다.또는 요약이나 핵심이 잘 담겨있다고 말하길래 직무도 이쪽으로 잡기로 했어. 목표가 아까전에도 말했다싶이 자격증 따고 일경험 해보는게 먼저고 그 이후에 일들을 생각해봤어. 

이것저것 하는것 보다는 한가지 직무에 딱 집중해서 파야 한다는 점 그리고 말로서 가야 하는 점 이런 점만 봤을때 어울리는게 상담쪽이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학교에 방문할시 위클래스를 많이 이용하기도 했고 고등학교때 직업윤리 같은 과목도 좋아해서 이런 점이 정말 좋은지 현직에 계신 분들에게도 물어봤는데 40대에 들어오신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상담공부쪽을 하는분도 계시고 그러더라고 다른 예시로 상담하신 직업상담사분께서도 공대 출신이지만 학은제로 직업상담사 듣거나 하지만 지금 와서 이루기에는 모아야 되는 돈도 있고 희망으로 삼다가 다시 꿈을 이루러 가는 사람도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