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3년전부터 뉴스에 가끔 이런말이 나오지요?

요즘 사람들 뽑기 힘들다 금방 나간다

물론 실제로는 아니라는 동시에 꼭 그렇지 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면접에서 말잘하는게 잘하는겁니까? 어젓게도 이야기 했지만 변호사 될껍니까? 검사될겁니까?

 뭐하는겁니까 이게 바로 일반 사람들 보고 개돼지라는 말이 어울리는거에요....(깔려는게 아니고 똑바로 알고 있으라는겁니다.. 물론 내 진심은 진짜 까려는 의도가 없어요)

유튜브에서 뭐 면접 기술 그 사람들 지금 다뭐합니까? 책팔지않아요? 결국에는 본인들은 돈벌고 시간이 흐르고 일반 사람들은? 면접 난이도만 높아진거에요..

물론 그 당시에는 도움이 됬을수 있었겠죠.. 근데 

지금 보세요 3명 있는 회사도 면접이 대기업이랑 별 다를게 없어요 그러다 보니 어떻게되? 3명 있는 회사도 지원자가 50명 이래..

물론 꼭 면접 난이도가 높아져서 경쟁률이 높아진 건 아니겠지만.. 한몫하죠..

이게 잘못된 생각입니까?

(유튜버 분들을 까내릴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답답해서 쓰는 글입니다..)

여러분? 판단력이 흐트러지질 않길 바랍니다.. 내가 어젓게도 이야기 했지만

요즘 이 나라 보세요 거짓말도 그럴싸하면 진실이 되버려.. 

이게 지금 현실입니다..내가 뭐라고 이딴 말을 짓거리겠냐만은 

나는 절때 면접에서 말잘하는거는 잘못됫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기를 있는 그대로 소개하면 되는 겁니다..

그게 면접이에요.. 이게 색깔 있는 면접이 될겁니다..왜? 사람들의 성격은 다 다양하니까..

(다시 한번 이야기 합니다 누굴 깔 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