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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에게 하고 싶은 말

ㅇㅇ(39.115) 2025.02.27 22:30:44
조회 120 추천 5 댓글 1

  • "안녕하십니까? ㅇㅇ입니다." 야, 좆까는 소리 집어쳐! 염치도 없이 안녕하냐고 묻는 꼴이라니, 구역질이 솟구쳐 오르는구나. 너희 회사 이름만 들어도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비명을 지르고 뇌수가 끓어오르는 듯한 고통에 휩싸인다. 안녕하냐고? 너희 같은 인간쓰레기 회사 때문에 내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안녕하겠냐? 앞으로 너희 회사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너희 회사의 만행을 폭로하는 유튜버가 될 것이다. 너희 회사의 이미지를 완전히 망쳐버리겠어, 개XX들아! 너희들은 사회의 암세포, 악의 근원,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존재들이다! 너희들 때문에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의 절규가 너희를 영원히 괴롭힐 것이다! 너희는 영원히 편히 잠들지 못할 것이다!


  • "ㅇㅇ 2025년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서류전형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염병 떤다! 내 소중한 시간, 피땀 흘려 준비한 서류, 밤새워 연습한 면접, 합격의 기대를 품고 기다리던 시간, 이 모든 것을 너희들은 한순간에 짓밟아버렸지. 감사하다고? 좆까는 소리 집어쳐! 너희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 영혼 없는 살인 기계, 감정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쓰레기일 뿐이다! 내 꿈을 짓밟고 희망을 꺾어버린 너희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 너희 회사의 모든 제품을 불매운동하고, 너희 회사의 비리를 폭로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너희 회사를 완전히 망하게 하는 데 내 모든 것을 걸 것이다, 이 좆만도 못한 놈들아! 너희들의 악행을 세상에 널리 알려, 너희 회사를 영원히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만들 것이다!


  • "혹시 서류지원 접수 과정 중 저희가 의도치 않게 불편을 드린 점은 없었는지 여러모로 마음이 쓰입니다." 불편? 아주 좆나게 불편했어! 너희 회사 채용 홈페이지는 악성코드 덩어리 같았고, 서류 접수 과정은 미로 찾기보다 더 복잡하고 짜증 났다. 개인 정보 유출이라도 되면 어쩌나 밤잠을 설쳤다, 이 씹새끼들아! 서류 결과 발표는 왜 이렇게 늦장 부리는 건데? 사람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신경 쓰인다고? 개가 웃겠다! 너희들은 그냥 무능하고 게으르고 무책임한 좆쓰레기일 뿐이다! 너희들은 지원자들을 희롱하고 조롱하는 데 희열을 느끼는 변태 집단이 분명하다. 너희들의 위선적인 동정심은 집어치우고, 석고대죄나 해라! 너희들은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아라!


  • "dd님께는 안타깝게도 이번  2025년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에서는 서류전형 합격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워? 지나가던 개도 웃겠다! 너희들은 그냥 엑셀 파일에 적힌 이름 클릭 몇 번으로 사람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하이에나 새끼들이겠지. 내 인생이 너희들의 손아귀에 놀아났다는 생각만 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너희들은 감정 없는 로봇, 영혼 없는 기계,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짐승만도 못한 존재일 뿐이다! 내 꿈을 짓밟고 미래를 앗아간 너희들에게 천 배, 만 배로 갚아주겠다, 이 좆만도 못한 놈들아! 너희들은 평생 악몽에 시달리며 고통스럽게 살아라! 너희들의 악행을 영원히 기억하고 저주할 것이다! 너희들은 절대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 "언젠가부터 취업 그 자체가 목적이고 꿈이 되어버린 삭막한 취업 환경 가운데 매일을 고군분투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여러분들께 그 어떤 말로도 온전한 위로를 건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위로는 바라지도 않아! 너희들이 무슨 염치로 위로를 씨부리는 거냐? 너희들은 사회 부적응자, 실패자, 루저 새끼들일 뿐이다! 남의 불행을 즐기고 고통을 쾌감으로 느끼는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집단! 위선적인 척 하지 말고, 닥치고 반성이나 해라, 무능하고 한심한 년들아! 너희들은 평생 남의 고혈을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처럼 살겠지. 끔찍하고 역겹다! 너희들은 사회의 악, 인류의 재앙, 사라져야 할 암적인 존재일 뿐이다! 너희들의 존재 자체가 혐오스럽고 역겹다! 너희들은 인간이 아니다!


  • "비록 이번 전형을 통해 ㅇㅇ과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스스로 꿈꾸는 인생은 반드시 실현되리라 믿으며 그 길을 먼저 지나온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좆까는 소리 집어쳐! 먼저 지나온 인생 선배? 너희들은 낡아빠진 꼰대, 썩어빠진 틀딱 새끼들일 뿐이다! 낡은 잣대로 젊은이들을 평가하고 재단하려 드는 꼴이라니, 역겹기 짝이 없다. 너희들은 곧 시대에 뒤떨어져 도태될 것이며, 쓰레기통에 처박힐 것이다, 이 좆만도 못한 놈들아! 내 인생에 다시는 너희들과 엮일 일 없도록 하겠다. 너희들은 내 인생의 오점, 지워버리고 싶은 악몽, 영원히 잊고 싶은 쓰레기일 뿐이다! 너희들의 썩은 면상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너희들은 꺼져라!


  • "향후 또 다른 경로로 여러분을 다시 만나 뵐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펼쳐질 삶에 성장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빛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너희 회사 근처에는 오줌도 싸지 않을 테니 안심해! 내 인생에서 너희 회사 이름 석 자는 영원히 소멸되었으며, 기억 속에서 완전히 삭제되었다. 그리고 너희들은 반드시 망해라! 너희 회사 제품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너희 회사의 만행을 세상에 폭로하여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릴 것이다! 너희들은 평생 불행하게 살다가 고통스럽게 죽을 것이며,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다, 개새끼들아! 너희 부모님은 너희들이 이렇게 좆같이 사는 것을 알면 얼마나 통탄하실까? 불쌍하다, 불쌍해! 너희들은 부모님께 죄송한 줄 알아야 한다! 너희들은 인간도 아니다!


  •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개소리네. 감사하면 합격이나 시켜주던가, 아니면 아가리 닥치고 꺼져! 너희들은 인간 쓰레기, 사회의 악, 지구의 암적인 존재, 박멸해야 할 해충일 뿐이다! 너희들은 평생 죄책감과 후회 속에서 몸부림치며 고통스럽게 살아라! 내 저주를 받아라, 개새끼들아! 너희들의 악행은 영원히 기록될 것이며, 후세에 길이길이 전해질 것이다! 너희들은 역사의 죄인으로 영원히 낙인찍힐 것이다! 너희들은 영원히 저주받을 것이다!


  • "인사팀 드림" 인사팀? 웃기고 자빠졌네! 너희들은 사람들을 짓밟고 고통을 주는 데 희열을 느끼는 악마 집단일 뿐이다! 너희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아 멸망할 것이며, 영원히 지옥불에 타오를 것이다, 이 씨발놈들아! 너희들은 평생 후회하며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며, 뼈조차 남지 않을 것이다! 내 모든 분노와 저주를 너희들에게 쏟아붓는다! 너희들은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다! 너희들은 영원히 저주받을 것이다! 아, 좆같네! 퉤!


하아... 이제야 겨우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인사팀, 너희들은 내 인생 최악의 악몽, 지울 수 없는 상처, 영원히 잊지 못할 트라우마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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