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완화된다고 해야되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ai시대 도래등의 영향으로 변할것임

그땐 더이상 대학 직업이아니라 

흙수저냐 금수저냐로 따지게 되면서 재산 서열문화만 남을거다

요즘은 평생직장개념이없어서 제2의전공 혹은 제2의직업을

가지는사람들도 많아짐   

지금 당신들은 점점 줄어드는 소수의 황금티켓을 위해

달려가고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곳에 도달할때쯤 그보상을 그대로 얻을수있을지

없을지도 미지수죠 당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하시겠습니까? 사실 그황금티켓의 주인은 대부분 금수저입니다..

금수저의먹거리를 노예들이 어딜 감히 먹으려하느냐 이말이다

노예들이 황금티켓을 얻고 싶다면 뼈와살을 갈아서 도전해야한다 

하지만 사회가 너무 가혹하지? 아이구 불쌍해라 이런 차원에서 금수저들은 황금티켓을 더 많이 생산해서 많은사람들이

일정이상 경쟁을 통해 얻을수있도록  해야할것이다..

황금티켓이 적어질수록 경쟁은 과열되고 모두가 무한 노력에

빠지면서  정신병에 걸리는것이다.. 

서민대다수는 중소기업에 다닌다 평균적인삶이 인간답게

사는것이 일반적이고 정상적인거다 평균적인삶이  사람답게 살수없다면 그나라는 성공한 선진국이라할수없다

기득권이니까 난 무조건 많은 보상을 누려야해  서민들을 위한 정책?제도 일자리?   다필요없어 난 경쟁에서 이겼으니까

난 꿀빨고 일은 대충할거야...

그이후 서민들은  가난의대를 끊기 위해 애를 안낳기 시작하고

소비도 줄면서 황금티켓이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경쟁자들은 황금티켓이 줄어드는지 인지하지 못한다

노예가 있어야 부자도 있다는법을 경쟁만 하다보니

잠시나마 잊은것은 아닐까...  노예들과 부자는 협력해야하지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