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고 대기업이고 상관없어

그냥 정직원으로 입사하는게 중요함

일용직 = 한번 써먹을 때 머리값 비싸게 줘야 하니까 진짜 최대한 쥐어짜낼려고 별별 일을 다 시킴. 운좋으면 개꿀빨때도 있지 ㅇㅇ

근데 그게 얼마나 된다고? ㅋㅋ 대부분은 돈받은만큼 시키거나 2인분이상 쥐어짜내져서 너덜거리는 상태로 집에 온다

계약직 = 연봉 꽤 높게 쳐주고 시작하지? 이거 다니는애들 꼭 말하는거 "난 초봉이 ~임 꽤 잘받고 들어감 ㅋㅋ"

씨발 당연하지 계약 끝나면 나가야하는데 연봉 높게 안쳐주면 누가 들어가냐

심지어 대부분의 회사가 존나 굴리고 취급도 별로임

악질인 곳은 실업급여 못챙기게 할려고 11개월 이딴 식으로 굴리는 곳도 있음

그에 비해 정직원은

니가 바닥에 똥뿌리고 수영하고 다니고 회사 무너트리는거 아닌 이상 절대 안짜른다 ㅇㅇ

연봉은 하는 일에 따라 달라도 정직원으로 들어가면 일단 정년퇴직까진 굶어죽을 일이 없다는거임

한국 법이 그래 니가 진짜 개망나니에 부서 물 다흘리고 다니고 병신직장 만들어도

직장 상사는 너를 짜를 수가 없음 그만큼 한국에서 해고하면 말도 안되는 패널티가 회사에게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