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1 : SNS 확대 전후를 기준으로 A~D국가별 정치적 참여도 변화 추이)
A : 2.5 → 2.5
B : 2.4 → 2.4
C : 0.5 → 2.2
D : 0.6 → 2.1
<자료 2 : A~D국가의 SNS 확대 전후를 기준으로 복지 예산 정책을 바라보는 입장 변화 추이)
A : 유의미한 변화 수치 드러나지 않음. (5라는 수치로 의견 수렴 및 통합)
B : 5라는 수치로 수렴하는 것에서 다극화되는 수치로 변모함.
C : 유의미한 변화 수치 드러나지 않음. (5라는 수치로 의견 수렴 및 통합)
D : 5라는 수치로 수렴하는 것에서 다극화되는 수치로 변모함.
위 두 자료를 보면 결과적으로 C 기업이 민주적 여론 수렴을 위해서 필요한 국가 모습임을 알 수 있음.
A,B는 SNS로 인해 정치적 참여도의 변화 양상이 드러나지 않음.
이는 결국 SNS의 확대가 정책을 바라보는 입장의 변화에 대해 어떠한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따라서, A와 B는 의견 합치든 뭐든 SNS로 인한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함.
즉 <자료 2>에서 A,B가 SNS 전후로 의견 변화 양상은 SNS와 좆도 과녈ㄴ X
이때, D국가는 정치적 참여도가 SNS 확산 이전에 가장 컸던 0.6%를 보여줌.
그렇지만 D국가가 SNS 확대 이후 다극화적인 입장 양상을 띠는 것은 결과적으로
SNS가 편향되고 폐쇄적인 정보 전달을 한 것으로 인지될 수 있음.
결국 이는 사회 통합 저해 및 발전 방해요인으로 자리 잡음.
C 국가는 SNS 확산으로 인해 가장 큰 폭의 정치적 참여도를 이끌 었다는 점에서 유의미함.
뿐만 아니라 정책을 바라보는 입장에 대해서도 여전히 확산 전후로 똑같은데, 이는 결국
SNS가 편향된 정보가 아닌 이질적이고 다양한 공유의 장을 제공하면서 의견 차이의 변화 X
나아가 5라는 여론으로 대부분이 수렴되면서 의견 합치와 민주적 통합이 이루어지는 국가임
이를 <가> 와 <자료 3> 을 통해 보면
C국가가 공식적 모임 수가 동일 모임(?) 보다 많고, 낯선 이와의 신뢰가 지인과의 신뢰보다 높은 것은
결과적으로 공유와 개방, 그리고 이질적인 조화를 추구하는 유연한 사회임을 추측하게 해 줌.
아 근데 내가 시간이 없어서 가랑 자료3이라는 이름을 아예 안 쓰고 걍 내용만 적음 시발~~~ ㅋㅋㅋ
문제 2번
<나>~<라> 중 2개 활용해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해라
<나>~<라> 중 2개 활용해 자신의 입장에 대한 예산 반박을 써라
<자료 3>에서 도출한 자신이 선택한 국가 모습을 통해 반박에 대한 재반론을 해라
...
옹호 제시문 : (나) / (다)
(나)에서 SNS를 통한 공유의 장이 마련될 수 있다는 것을 바탕으로 C국가는 합의적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이점 有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자세는 결과적으로 정의 사회 구현과 공동선의 실현 정신을 이끌 것임.
(다)에서 매체를 통한 사회 변혁을 바라본 관점을 전제로 C국가는 사회 모순과 구제도적 관습 타파의 가능성 有
이는 결과적으로 바람직한 사회로의 진입 가능
반박 제시문 : (나) / (라)
(나) 에서 알고리즘(?)(정확히 단어 기억 X ) 등으로 인해 동일한 사고관의 강화만을 야기한다는 것을 전제로
C국가는 결국 SNS를 통해 획일화되며 편향된 정보의 제공만을 받을 것임. 이는 결국 다극화 사회 촉진
(라)에서 SNS 등의 매체를 통해 정치적 입장의 강화 수단을 주장하는 것을 전제로
C국가는 결국 정치적 분열과 사회 통합 및 공동선의 토대가 마련되지 않을 수 있음.
그러나, 이를 <자료 3>을 통해 재반박하면
C 사회는 이미 SNS 확산 전부터 낯선 이에 대한 연합이 더 큰 개방적,
공식적 모임이 많은 상호연합적 국가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ㄲㅈ라 하면 된다~
우리 사회 또한 정치적 분열로 인해 다른 정치적 의사집단간의 소통을 소극적으로 대하는 경향 크다
따라서 C국가처럼 SNS 등의 매체를 통해 공유의 장을 활성화시키는 것 만이 보다 정치적 분열의 축소 가능
결국 이는 나아가 연대 의식의 고취와 민주 시민의 가치를 되찾을 수 있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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