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고  말하자.. 책도 책 나름이셈... 해리포터보고 언어가 오르냐?? 생각좀 해라.. 글구 108점가지고 나대지 마라.. 그것도 점수냐?? 정확히 정의 해주겠셈.. 일단 고1의 경우 시간은 많으나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것이셈... 첫째 고1일에게 필요한것은 매일 신문을 정독 하는것이 중요하셈.. 소햏 2002년도 수능에서 언어 112점을 찍었셈.. 신문의 정독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음.. 소햏 여친이 03년도 언어 70점때여서 소햏이 붙잡아서 가르쳤셈.. 올해 105점 찍었셈.. 확실한것은 신문의 매일 정독이 어느정도의 효과를 가져왔슴.. 신문을 읽을때 효과는 일단 비문학 글읽기에 대한 익숙함이오.. 거기다 문과 생들은 사탐의 적용도 무시 몬하오.. 그리고 문학 파트에서 적용이 안된다 이런 말이 나오는데 사실 많은 문학작품을 보는것은 수능에서는 그것이 그다지 효용이 없소.. 일단 시나 소설에서 비유 상징 이러한 용어를 명확히 정리 해줘야함./. 이런것 몰라서 날아가는경우가 허다함.. 그리고 고전은 200개 가량 작품이 나오고 잇소.. 그것을 대략 정리를 해줘야함.. 그리고 구조주의로 강의 하는 선생들의 강의를 듣고 체득하는것도 좋음.. 그리고 수능 기출 지문을 지문당 100번씩만 읽어보오 그러면 전개과정이 보일것ㅇ이오 그리고 학교에 가서 잘하는 국어 샘한테가서 글의 전개 과정7개를 가르쳐 달라고 하오 적게는 3개이고 넓게 보면 7개오 아무튼 가르쳐달라고 하오 아님 도서관에가서 찾아보던지 가르쳐주고 싶으나 소행 밥줄이어서.. 그것은 적기 그렇소.. 언어는 어렵고도 힘든것이아니고 한국어여서 고3가면 나온다는 마인드가 수능을 망침 수학은 2주만 해도 점수가오르오 허나 언어는 2주만에 오르기가 힘드오 어찌보면 고득점의 열쇠는 언어 인것 같소.. 말로 하면 쉬운데 적을 려고 하니 귀차니즘에 대충 알아들으소 글고 질문 리플로 달면 답변 하는것이 낫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