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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본1 - 수능 갤러리

특정 값, 함수식, 상황 등등은그냥 주는게 아니다뭔가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무지성 계산하면 안된다..!!수많은 상황에서는대수적 계산이 안되지만그중 하나를 특정지으면대수적 계산이 가능해지고문제가 풀린다y = t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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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본2 - 수능 갤러리

1. a_3 부터(즉, 중간부터) 케이스시작 가능하다!!2. a_3 = 4k or 4k+1 or 4k+2 or 4k+3 으로 케이스 나눌 수 있다.3. a_4 = 2k+6에서 2k+6 자체를 케이스로 나눈다.모든 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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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다음에 "떳떳한 것"이 나오므로

"떳떳한 것"을 "비판"한 것이 아니다

"구름은 변화해도 마음은 고요할 수 있다"

=> "마음이 변화한다" or "구름이 고요" 라고 낚이지 말 것

급습 제안은 정몽렬이 했으나

선인 가문의 몰락 주도는 화신이 했다

A를 청해서 임금이 걱정한 것이다.

임금의 걱정을 안심시키기 위해 A를 청한 것이 아니다.

A가 그 그룹에 들어있다고 해서

그것이 그룹에 속해있다는 것은 아니다.

[CODE] 내용이 이해가 안가거나 헷갈려서 틀린다.

인간 시비(是非) 듣도 보도 못하거든

일신의 번성과 쇠락 백 년을 근심할까

=> 긍정

"춘산에 꽃을 보고 돌아올 줄 어이 알며"

1. "춘산에 꽃을 보고 돌아올 줄" "어이 알며" : 자연을 즐길 줄을 모른다

2. "춘산에 꽃을 보고" / "돌아올 줄 어이 알며" : 자연에 푹 빠져있다

=> 『보기』 보고 뭔지 판단해야 한다

뻐꾸기도 ... 반가운 일은 없다.

[CODE] 헷갈리는 문학 개념

연쇄적 표현 : 구절이 꼬리를 물고 진행될 때만

추측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시상을 종결

"~A이지 않을까?" (O)

"~A이지 않을까 하였다" (X)

<문법>

ㅡ : 음성모음

받침의 "소리" : ex) ㅅ -> [ㄷ] 으로 본다

형용사 + 아/어지다 : 피동의 의미(X)

결합안하고도 피동의 의미를 실현가능

개나리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 부사절을 가진 안은문장(안긴문장의 주어가 생략됨)

지금 이곳은 동화 속 세상처럼 아름답다 -> 홑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