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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는 사상 최대, 최강" by 이코노미스트
https://www.economist.com/leaders/2024/10/17/americas-economy-is-bigger-and-better-than-ever2024년 10월 13일 스페이스 X가 만든 사상 최대 크기 로켓인 스타쉽이 대기권에서 추락하는걸 사상 최초로 잡아내 안전하게 구해내는데 성공함.[ 미국 vs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gdp 변화 ]이건 현재 미국이 얼마나 기술적으로 앞서있는가를 보여주고 이런 기술적 격차처럼 미국은 타 주요국 대비 경제적 격차도 늘려가고 있음. 특히 선진국 그룹과는 더더욱 그럼.실제로 미국은 주요 선진국중 누구보다 더 높은 성장율을 구가하며 압도적으로 주요국들 대비 앞서나가고 있음.미국은 코로나 이후 경제가 10% 넘게 성장했지만 반면 미국 다음 체급의 선진국인 독일은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함.[ G7에서 미국의 비중은 60% 로 증가 ]1990년대만해도 주요 선진국 그룹인 G7에서 미국의 비중은 40% 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무려 과반이 넘는 60% 로 오르고 더 올라가기만 할 전망임.[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1인당 gdp ]게다가 1인당 gdp 격차조차 프랑스 등 유럽 대비 거의 2배 높고, 일본대비 2.6배 로 벌어짐.[ 미국 vs 중국 vs 러시아 GDP 추이 ]하지만 아시아에서 떠오르는 패권도전국가 중국마저도 미국의 경제적 역동성에 패배함. 미국 GDP 75% 였던 중국은 64-65% 까지 오히려 미국이 중국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음.[ 미국 vs 중국 1인당 gdp 전망 ]또한 미국은 1인당 10만불을 바라보는데 성장률이 2% 중후반대를 찍을것으로 예상됨.그러나 중국은 1인당 gdp가 고작 1만불대인데 3%대 성장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이보다 더 내려가리라 전망중.[ 미국 vs 서유럽 vs 영국 vs 일본 노동생산성 ]그걸 증명하듯 미국 노동 생산성은 세계 최고 수준 증가율을 보여주고 있음.[ 지난 10년간 미국 vs 유럽 vs 중국 인공지능 투자액 변화 ]그리고 이런 노동생산성 증가 상당 부분은 미국의 IT와 인공지능등 신산업에서 미국의 압도적 우위에 기반함.[ 미국 주식이 세계 주식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 ]이런 신산업들의 흥성은 미국 주식도 역대 최대급으로 만들어 미국 주식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차대전 승전후 미국 주식 위상을 뛰어넘음.[ 미국 빅테크 대표 7개 기업 > 중국+ 일본 + 영국 + 프랑스 주식 시장 ]현재 애플, 마소, 구글,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로 대표되는 마그니피센트 7의 시가총액은 이미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주식시장 합친것보다 큼.그런데 이런 산업들을 떠받칠 노동인구도 유럽, 일본, 중국 모두 감소할때 미국 혼자 증가중이라 인구구조도 좋음.그래서 중국이 60세 찍을때 미국은 중위연령이 40대로 주요국중 가장 젊을거라 전망됨.혹자는 빈부격차를 지적하기도 하고 걱정되는 부분은 맞음. 그러나 미국 경제 성장 덕에 미국 최하위 20%의 소득은 지난 30년간 77% 증가함. 이는 미국 상위 1% 를 제한 상위 20%의 소득 증가율이랑 같은 수준.이런 경제적 지표를 두고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 이제 미국 경제를 멈출수 있는건 무엇인가 " 란 기사를 내기도 할 정도.유일하게 우려되는건 미국 정치 양극화라고 할 정도로 미국 경제는 기세 좋은 황소처럼 성장에 성장을 거듭중.3줄 요약:1. 미국은 타 선진국의 몇배에 달하는 성장으로 타 선진국들과의 격차를 압도적으로 벌려나가 주요 선진국 gdp 40%에서 60% 로 증가하고 1인당 gdp는 유럽 대비 2배에 일본 대비 2.6배.2. 미국 최후의 라이벌이라 불리던 중국마저 미국gdp 75% 에서 현재 65% 로 오히려 더욱 벌어지고 중국은 저출산 초고령화 문제로 오히려 더 벌어지면서 나가 떨어지는중.3. 미국은 인공지능등 신산업에서도 압도적 우위를 점해 미국 주식시장은 2차대전 승전기보다 높은 세계 비중 62%에, 인구구조마저 최상으로 소련, 일본, 유럽 이제 중국과의 경쟁마저 승리하며 최종승리 눈앞에 두고 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환율 1400원' 달라진 정부 대응
달러당 1400원대 환율, 과거와 다른 상황인가• 최근 달러당 원화 가치가 1400원 선을 위협하며 환율 논란이 다시 불붙었습니다. 원화 가치는 9월까지 1350원을 웃돌다 10월 들어 가파르게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2분기 달러당 원화 가치는 1371원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1329원)보다 42원 떨어진 수치입니다.• 원화 가치 하락에는 국내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올해 3분기에 '쇼크'에 가까운 경제성장률(전 분기 대비 0.1%)을 기록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해외에선 일본 자민당이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참패하고,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여파로 중동 리스크가 커지며 달러 강세(원화 약세)를 부추겼습니다.• 무엇보다 5일(현지시간) 치르는 미국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환율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확장 재정 정책으로) 추가 금리 인하가 미뤄져 재차 달러 강세,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환율 1400원은 외환 당국이 개입하는 '마지노선'으로 여겨집니다. 환율이 1400원을 넘겼던 건 1990년 환율 변동제를 도입한 이래 1997년(외환위기), 2008년(글로벌 금융위기), 2022년(레고랜드 사태+미국 금리 인상) 3차례 정도입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 인식에 미세한 변화 조짐이 보입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특파원 간담회에서 "1400원대 환율을 뉴노멀로 봐야 하느냐"는 질의에 "현재 1400원은 과거 1400원과 다르게 봐야 한다. (현재 고환율은) 외환위기 당시 환율 상승과 질적으로 다르다"고 답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7807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환율 1400원' 달라진 정부 대응 왜‘원-달러 환율 1400원’은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일까, 고환율 시대에 받아들여야 하는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표준)’ 일까. 최근 환율이 다시 1400원 선을 위협하며 불붙은 논란이다. 달러당 원화 n.news.naver.com환율 1400 뉴노멀 시대가 곧 온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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