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1월 67 3월 78 4월 95  
김승리로 올림 aok ㅈㄴ 좋음 비문학 특히 ㅇㅇ
11월 생노베에서 ㅈ허수마냥 선지랑 제문 1대1 대응하면서 풀다가 작살났는데 푸는 방법 아니까 확실히 스텝업 된 느낌임
Kbs는 좋을지 모르겠다만 믿고 가볼 생각
수학
11월 64 3월 80 4월 85
11월 쌩노베 이후 수1.수2 개념쎈하고 학원에서 주는 교재만 풀었음
교재 이름은 모름 딱 킬러 4문제 빼고는 다 맞힐 수 있는 수준까지 온 듯 개념에 충실해 제발 킬러는 6월 지나고 풀든 버리든 하는 게 좋다고 봄
영어
11월 87 3월 78 4월 89
영어는 걍 2만 유지하겠다는 마인드라 별 생각없음
3월은 걍 틀릴 수 있는 문제 다 틀린 버러지였음 (22번 40번 41번 42번 ㅋㅋ)
38 39는 박스 읽지 말고 단절되는 부분 찾는 게 좋은 거 같음
단어만 ㅈㄴ 했음 지금 자꾸 20~24번에서 하나 빈칸 두 개 문법 단어 고정으로 나가는데 독해 능력에 하자 있다는 거라 독해 연습 좀 해볼 생각
윤사
11월 50 3월 42 4월 46
작년 이지영 개념듣고 6개월 동안 놓은 상탠데 슬슬 돌릴 생각
이번년 임정환 들을라 했는데 안 맞아서 걍 이투스 살까봐
기출 풀기전 개념 풀로 채워 무조건
사문
11월 34 3월 45 4월 50
개날먹과목
윤사는 개념 반 년 걸리는데(ㅈ같은 유교) 사문은 1달 걸리더라
개념양 적고 수학 조금만 감각있으면 도표 개날먹임
얘도 작년 뒤늦게 개념 돌리고 3달째 방치한 채 학교 수업 따라가면서 복습하는데 틀릴 문제가 없음
탐구 못 정했으면 사문 강추

3~4따리가 기출푸는 거 존나 의미없다고 생각함 특히 탐구
사설도 마찬가지 걍 개념 인강 돌리면서 개념문제 풀어 거기에도 기출 몇 개 섞여 있어  걍 개념부터 채우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