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성소수자 아니라니까
해커:내가 언제 당신을 성소수자라고 괴롭혔냐고요
나:난 성소수자가 아니라서 당신이 나를 성소수자라고 괴롭혔다고 괴롭힌적이 없다고요 어디서 욕먹고 있느냐고요 그리고 누군데요.
해커:질문있어요
나:뭔 질문이요 해커를 통해 변태낚시질문던진거요? 그거 뭐 어쩌라고요
해커:나책훔쳤던...임현....보추였...?
나:?예전에 강지영이 책훔친적 있긴했고 임현이라는 동창 있었지만 전혀 친분없는데? 보추는 성소수자 은어네 나더러 성소수자냐 물는거야? 원격조종 해킹은 하면서 내가 성소수자가 맞는지 아닌지는 몰라?
해커:질문있어요
나:아니 그니까 니가 나를 성소수자라고 하게 하려는 빌미로서

해커를 통한 변태낚시질문 던져둔거를 말하는거야?
해커:해볼래?
나:아니 너네 일부러 차금법 정쟁을 위해 고의로 짜놓은 판이잖아

일부러 성별별로 같은 부위 만지고 일부러 남자다운애로 유명한 여자애들이 시비걸고 대뜸 입양 홈스쿨링 여대 묻고 샤워실에서 발목치고 목욕탕에서 시비걸고 공공화장실가니 인력아줌마 붙여서 시비걸었잖아 짜 둔 싸움을 두고 해볼래? 라고 하는거야?

뭘 자꾸 우연히 일어난 성소수자 혐오사건인척 하는건데?

애초에 내가 너네 누구에게도 성소수자라고 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성소수자라고 나를 괴롭히기가 가능하겠냐고

벌써 국정원 경찰서에 말했는데?
해커:어불성설
나:?그래 어불성설이라니 그렇구나 그럼 끝이지? 조용히 꺼져라
해커:질문있어요
나:? 뭐? 끝낸다면서 또 적고있네? 너 왜 자꾸 그러는거지?
해커:알았다고오
나:뭘 알았다는거야 대체
해커:해볼래?
나 :앞에 설명 했잖아  
해커:까고있네
나:이 시발 미친 해킹년이 처 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