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시대 부터 여자들이 화장하는 기술이 많이 발달했음

근데 이게 얼마나 개 병신같은 유전자들을 살아남게 했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여자 100명 쌩얼 보면 한 10명정도 빼고는 남자랑 다를게 없음 아니 남자보다 못생긴 년들이 수두룩 하다.

근데 화장이라는 기술 덕에 100명중에 진짜 더럽게 못생긴년들 30명정도는 정말 화장해도 구제가 불가능하지만

나머지 70명은 화장빨 때문에 그래도 어디 데리고 다닐만 하긴 하다는 거야...

그리고 지금은 성형 수술 덕에 진짜 씹 더럽게 못생긴년도 몇천 퍼부우면 중타치 정도 면상은 가지게 됨.

근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물론 이건 1000년 넘는 시절부터 그랬지만 화장술 또는 성형덕에 진작에 멸종 되었어야 할 더럽고 못생기고 하등한 유전자들이 

아직도 생존해 있다는 거야.. 

그런데 이런 유전자를 가진 것들은 화장이나 성형으로 커버해서 바퀴벌레처럼 살아남는 거야

연예인만 봐도 진짜 학창시절 개 찐다에 존나 못생긴 년들도 얼굴에 칼질하고 예뻐져서 잘먹고 잘사는 연예인들 진짜 많잖아

그리고 요즘은 별창(BJ)들 봐라 걔네 얼굴이나 가슴이나 빵댕이 보면 10명중 9명은 풀 성형인데 그거보고도 좋다고 자지 흔들어 재끼면서 별창쓰는 멍청한 새끼들

보고 있잖으니 아무리 쳐 못생긴 것들도 어떻게 생존하고 자손 번식할 방법이 참 많은 거 같다.

근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그렇게 쳐 못생기고 못난 유전자들이 어떻게 화장이나 성형같은 꼼수로 살아남아서...

인류의 유전자를 흙탕물로 만드는 거야..

머리좋은것도 유전이지만 잘생기거냐 이쁜것도 유전이고 이것 또한 생존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치거든

그래서 이쁘거나 잘생긴 유전자들만 남으면 결국 나중엔 다들 잘생기고 이쁜 유전자들만 남아서 다 잘생겨 질텐데

좆도 못생긴 것들이 돈으로 자손 번식하거나 성형해서 자손번식하거나 화장빨로 자손 번식하는 바람에

지금 이렇게 못생기고 더러운 유전자들이 많이 남아있는 거다.

솔직히 성형? 화장? 이거 범죄수준의 사기라 생각한다.

크게 보면 국가의 우성 유전자를 죽이는 행위이고 더럽고 하등한 유전자들이 바퀴벌레처럼 살아남게 하는 것 자체가 죄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