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반 미혼에 현재는 솔로인 여자임 10대~20대 초중반까진 혼자 딸쳐본적도 없고 20후반인 27넘고나서부터

처음 딸치기 시작 근데 뭐 그렇게 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한번정도 ? 그랬는데 30넘어서 32되고나서부터 주기가

이주에 한번에서 일주에한번 점점 짧아짐 ㅜㅜ 30후반인 지금은 솔로라 남친이 없어서 더그런지 어쩔땐 

하루에 사연딸도 . . . 그런날이면 아 나 미쳤나봐싶고 죄책감도 들고 남친있을땐 남친이랑 ㅅㄱㅎ좋으면 

딸칠일도 사실상 없긴한데 그렇다고 좋아하는 감정도 없이 얼굴 좀 훈훈하고 몸좋은 남자랑 한순간 쾌락적인

관계를 반복하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고 뭐 내 외모 디테일을 좀 적자면 얼굴은 솔직히 미인은 아니라 호불호

좀 갈리는 스타일이지만 동안에 귀염상이란 말은 늘상들어 키는 좀 작은 157 체중 44 배없고 허리얇고 가슴도 좀 작지만

절벽은 아님+로 골반이랑 엉덩이 허벅지 있는 상체는 작고 하체가 발달한형 쓰리사이즈 디테일을 적자만 29 23 38

운동도 어릴때부터 했어서 복근도 있고 얼굴에비해 몸매는 키는 좀 작지만 비율좋단말 많이듣고 나도 얼굴보단 몸매가

더 자신있음 아직 남자들한태인기도 전혀 없는건 아니긴한데 . . . 초반에 내나이 모르고 친해지려고 접근했다가 내나이듣고

바로 표정부터 딱 변하는 남자들볼때면 좀 여자로서 주눅드는것도 사실이긴해 ㅠㅠ 내가 뭐 나이많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엄마가 날 슴살에 낳았는데 그런 엄마가 가끔 원망스러울때도 있고 나도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꾸리고 살고싶기도 한데

부모님이 원하는 사윗감이랑 내가 원하는 배우자가 너무 다르기도 하고 그러니 결혼할 기회도 두번이나 우리 부모님때문에 놓쳤다는

생각에 또 가끔 원망스럽기도 하고 아무튼 요즘 이래저래 힘들일도 겹쳐서 주저리가 길어졌는데 미안 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래도 당장

해결가능한 해결책은 찾기 힘들겠지 ? 요즘 호감생긴 남자 생기긴했는데 그남자도 나한태 호감이 있긴한지 떠보는거 정도는 괜찮으려나

나보다 한살만은 40초인데 키도크고 훈훈한 스타일이라 여자들한태 인기도 많을거 같긴한데 나한태 먼저 말걸때도 종종있고 내가 먼저

말걸때도 불편해하는 기색없이 웃으면서 대화하긴 하는데 뭐 티 안나게 남자도 나한태 호감있는지 알아보는 방법 뭐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