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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철학의 뿌리, 그리고 알렉산더 대왕

헬갤러(220.121) 2025.04.01 17:21:05
조회 43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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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남부, 중부 , 북부 유럽이 성격이 다르다.



남부 유럽이 대체로 우리가 아는


그리스-이오니아- 로마로 이어지는 철학이고


북부 유럽은 바이킹의 설화와 철학이


중부 유럽에는 게르만족의 철학이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철학사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는 철학은


남부 유럽의 철학이다. 역시 그렇다.


로마제국 때문이지. 



하지만,


그리스-로마- 이오니아의 처음 시작은


작은 부족 연맹체, 도시국가였다.


그들도 아직 큰 제국이 되지 못하고


그들보다 더 일찍


세계사에 철학적인 영향력을 미친 세력은


페니키아, 히타이트, 미노스, 이집트, 바빌론이였다.


그떄 당시


그리스 도시국가들은


아직 철학적으로 성장하기 전이였고.



당시


페니키아- 히타이트- 바빌론- 이집트- 미노스로 이어지는


바다와 육지로 서로 교류하는 이 5국가가 


철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으로


지중해 - 유럽-중동- 아프리카 세계를


좌우하는 국가들이였다.


나중에 전쟁이나, 경제, 정치적 인 이유로


그리스 지방이나, 유럽 쪽으로 이주하는 사람이 늘어난 적이 있었다.



그떄 당시


그리스에는 


선진문물을 받아들이고 유학도 갔다오면서


본래 자신들이 살던 생활 방식, 사고방식과 연결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게 나중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가 바로 알렉산더이고


그가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했기 때문에.



그리스 철학은 인도+페르시아 철학과 만나서 새롭게 변하게 되는것이다.




알렉산더 대왕은 세상의 끝까지 정복하는 것이 꿈이였고.


이것은 강한 통일성에 대한 갈망이라고 볼수 있다. 



전세계를 1로 만들겠다.


는 야망이다. 


수많은 세계 정복자들, 또는 권력자들이 역사속에서 가끔씩 품어본 꿈이기도 하다.



하지만, 알렉산더는 세계를 1개로 만들지도 못했고.


그가 죽은 다음 그의 제국은 순식간에 분열된다.



이 알렉산더는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어렸을때 공부하고, 스스로 자신의 철학을 만들었으며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이전에


이집트로 유학을 갔다 온적, 적어도 한번쯤은 이집트의 수학과 천문학, 신학, 철학을 배우기 위해 


가본적이 있다.



고대 이집트는


수많은 유럽 사람들에게


환상을 제공해주기 충분했다.


주변 지형은 사막과 바다.


그 안의 풍요롭고 번성한 왕국.


이건 마치


유토피아 처럼 보일 만 하다.



또한 그 자체로 완전하고, 확실한 이상국가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이집트도 결국


페르시아 제국에게 정복되었고.


그리스는 분열되었으며


스파르타와 테베, 아테네는 서로 싸우고 논쟁하기를 반복했다.


이때 마케도니아라는 북부 그리스 외곽지역의 


한 왕자에게는


이집트에서 온 


스승님에게서 강한 통일성과 이상세계에 대한 야망을 품게 되는 것이다.


이집트의 파라오의 정신을 말이지. 


그는 이제. 알았다.


이집트 인들에게 세계는 오직 이집트 뿐이였다.


이집트는 그 자체로 완전한 요새처럼 느껴지고 풍요롭고 번성했다.


하지만, 계속 머무르고 정착하기에 그 밖을 알려고 하지 않았고


결국 정복당했다.라고 알렉산더가 추측할만하기도 했다.


그래서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로 출정하려 할떄.


군대를 양성하기 위해 나라의 재산을 거의 탕진하고


자신도 거의 부하들에게 재산을 거의 다 나눠주고. 빈털털이 신세로


신전에 있는 황금갑옷을 입고


출정에 나설 떄.


신하들이 


폐하는 자신을 위해 무엇을 남겨두셨습니까?


라고 물을 떄.


그의 말은


희망이였다.



그는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이로 자신을 비우고 또 비웠고.


이제 그 안에 세상의 전부를 담을려고 했다.



이집트의 빛을 쫓아가는것이다.


태양의 아들 파라오의 빛을 말이다. 


한편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3세는 절대로 무능한 왕이 아니였다.


그전에 반란도 진압하고


국가운영할려고 노력도 많이 한 왕이였다.





오히려


상식밖에 행동을 하는 건 다리우스가 아니라


알렉산더 였다.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3세는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금으로도 회유하고


자기 딸을 시집보낼려고하기도하고


영토 일부를 나눠주고 양보해주겠다고도 하거나


굳이 싸울 필요 없지 않냐는


신호를 많이 보냈다.


정상적인 통치자라면 아마.


이 거래를 받아들이고 어느정도 타협하고 평화롭게


페르시아 제국과 지내는 것이


목숨걸고 정복전쟁을 시도하는 것보다 나은 판단이였을 것이다.


심지어.


페르시아제국의 전체 병력 수는


마케도니아 병력 수보다 몇십배는 우위였다. 


근데.


이 모든 거래를 거절한건 알렉산더 대왕이였다.


페르시아 국민들과 다리우스 왕 입장에서는


이런 대화가 1도 안통하는 심지어 자기들보다 약소국입장이면서 대화가 1도 안통하는 


광인이 있나? 싶은 심정이였을 것이다.


아무리 봐도 


전쟁에 중독된 전쟁광이라고 밖에 볼수없는 행동이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알렉산더 대왕은 전쟁터에서 뒤에서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전투 현장 최일선에서 자기가 직접 진두지휘했다. 목숨을 걸고.


하얀 백마와 황금 갑옷을 입고 누가봐도 왕인게 티가 나듯이 말이다.


그리고 이겼다.


그럼 여기서 다리우스가 보기에 같은 왕이 보기에도 정신나간 미친 행동을 하는


알렉산더를 추측해보자면.


알렉산더 대왕은 페르시아 원정을 떠나기 전에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푼 경험이 있다.


고르디우스의 매듭은 그 매듭을 풀면 아시아(당시 아시아는 유럽 입장에서 이오니아 지방+ 중동 전역) 를 지배하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매우 힘으로 풀기 쉽지 않은 매듭이다. 


알렉산더 대왕은 이 매듭을 칼로 내려쳐서 풀었는데.


이 이야기를 분석해보자면.


알렉산더 대왕은 정석적인 방식으로 매듭을 합리적으로 하나하나 생각하며 풀거나, 자신의 힘이 통하지 않는다면.


폭력까지도 감당하겠다는 뜻일 수 있다.



논리학에서 매듭 자르기의 오류는


문제상황을 서로 건설적으로 토의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논점 자체를 무시하고 없던 걸로 여기는 것을 말하는데.


보통 이런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합리적 대화가 통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이 사람이 강한 믿음을 갇고 있기 때문이다.


도저히 포기가 불가능한 타협이 불가능한 믿음 말이다.



철학에서 키르케고르는 믿음의 도약이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알렉산더 대왕이 딱 그상태였다.


그는 믿음의 도약을 했고. 절대로 자신의 믿음을 포기하지 않을 자였다.



한나라를 세운 유방에게


한 선비가


유교로 나라를 통치하고, 사람들이 서로 덕을 베풀며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하니까.


유방은


나는 말 위에서 천하를 정복했다. 그깟 덕과 유교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말하더니.


그 선비는 유방에게


말 위에서 세상을 정복할수는 있지만, 말 위에서 어찌 세상을 통치하겠습니까?라고 반문했다.


유방은 이 일로 통치를 할때 유교와 선비들을 받아들였다.




내 생각에 


알렉산더 대왕은 너무 오래 말 위에 앉아 있었다.


통치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타협이다. 세상과 타협해야한다.


나와 세상이 타협하는 것이 통치다.


하지만,


알렉산더 대왕은 나와 세상의 싸움 속에서 나의 능력을 증명해보일 테다! 라는


마음이 매우 강했다고 보여진다. 그 믿음이.



이건 아마도


그의 철학에


이집트로부터 내려오는 그 어떤 강한 통일성에 대한 갈망이 완전성에 대한 갈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태양의 아들 파라오의 정신 말이다.




또한


알렉산더 대왕이 노숙자처럼 살아가던 디오게네스 가 제발... 햇빛을 가리지 말아줘잉~~


해서 주변 부하들이. 


뭐야? 이 놈? 감히 우리 왕한테? 하면서 공격하려 하자.


막으면서


내가 알렉산더가 아니였다면 디오게네스였을 것이다.


라고 말했던 일화도.


그가 완전한 믿음을 통해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디오게네스에게서 자신의 동질감을 느꼈음을 느꼈을 수도 있다는생각이든다. 



이제 알렉산더가 매우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가 


자신의 이상을 위한 광인이였음을 증명하는 마지막 사례로


그의 마지막 순간.


그의 죽음에는 여러가지 설이 많지만.


알렉산더 대왕이 모기, 말라리아 모기에 물려서


사망하기 전에


남긴 유언이 있다.



그의 죽음이 후에 그가 세운 광활한 제국의 분열과 혼란으로 이어질 것을


걱정한


부하, 신하, 장군들은


그에게 물어봤다.


후계자를 누구로 할것인지. 에 대해서 말이다.


이떄 알렉산더는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가장 강한 자!"


이 말은 원래 정상적인 통치자라면 하면 안되는 말임.


그니까.


이 사람은... 확실히 자신의 이상, 믿음을 매우 강하게 가지고 살아간 사람이고


그가 마지막에 사망하기 직전. 그리고


그가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처음 끊었던


순간,


그는 이미 자신의 제국이 분열되고 사라질 것 마저도 예측했을 수도 있음.


그럼에도


"결단"을 내린 셈이지.


 정복자의 결단을. 


키르케고르 말대로


믿음을 위해서 믿음을 믿는 자.


믿음의 도약을 한 셈이다. 


반면에 한나라 유방은 ? 


인생을 살면서


항우가 어떻게 싸우다가 자기한테 졌는지


진시황의 진나라가 왜 망했는지 를 알았음.


그래서 


그는 세상과 타협하고 다스리는 방향으로 갔음. 


그는 유교와 덕의 나라를 만들었음. 


그리고 유방이 만든 한나라는 300년?인가?


어쩃든 오래감. 그리고 끝났다가 다시 새로운 왕조가 들어서고.


마케도니아 제국은? 알렉산더의?


짧게 끝남.


그리고 새롭게 빨리 새로운 왕조가 들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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