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헤비 암 급으로 아팠던 적이 있다고 했자나

...

기억도 해

얼굴이 처음엔 다 뼈까지 얼굴뼈 녹는 듯한 통증

두번째는

위장 대장이 다 타는 통증인데

얼굴은 한 2주 동안 아팠고

그래도 잠은 4시간 반 다섯시간 잤는데

위장 대장은

...

그러니까 식도로 침이.넘어간거지

2시간.잤어

11시에서 오전 11시에서 오후1시

그리고는

7개월간 통증이 끝나고 11월달

혼자서 걸어도 보고

7개월간.바깥을 안나감

뭐 진통제 수면제 하나 안 먹음

못 나가는데 머 먹냐고

이미 7개월동안 기침과 사랑니 통증에 시달린적도

있었음

.

정말 인산죽염 자죽염만 먹었다.

..

그래도 되는게

머 탕은 먹었어. 집에서 한약방 하는데 

비싸.. 약 한첩에 70마넌.

아빠가 아점 먹으러 식탁에 가면 갑자기

잠이 쏟아짐.

밥먹기전에 강아지 당시 두마리 뽀뽀하고

꼭 그걸 봐야 잠이 쏟아지더라고 2시간

아파서 깸

.

그래서 밤 새는것도 버팀.

그 아픈 거 무수히 많았다 3일동안 토하다가 토하다가

헛구역질

일주일 대상포진 인지 물집 온몸에

...

버틴것도 잘했어

그리고 근육 눌려서 4년동안 허리 디스크쪽

신경압박 

...20대에 잠을 12시에 잔 날이.100일이야 다 2시 3시 새벽

그리고 10시반 11시에 일어나고 이것도 불면증.

불명증 다 버텼는데.

...

밤에 새벽에..

주로 케이팝 댄스 많이 췄는데 내가 랜덤플레이댄스 여신이자나

소녀시대에서 블랙핑크까지 티아라 시스타 다 있어 

손담비도 안다 헐헣헣ㅎ 슈퍼주니어에서 

... 엑소까지만 헣헣ㅎ 허헣

그래서 두시간 자던 3년전인지 2년전

...

얼굴 뼈 화상

.

당연히 최유기 작가가 그렇게 아파서

얼굴 귀까지 다 들어낸거 알고있음

2주 버팀

그러다가 식도로 그 타들어가는 고통이 넘어가고 넘어가도 7개월

버팀.

아무것도 안 자름.

...

머했냐.

최유기급의 뭔가를 쓰자고 쏟아냄.

버틸만함.

한 분량 4권 분량치로 불어날 뭔가를 계속 씀. 그것도 20대에

신춘 안되고 안되고 안되고 안될거 계속 쓰던게

두시간 자던 그 기간에 뭔가 터짐

..

글쓰고 자는게 습관이 됨.

물론 춤추다가 자는것도 습관이 된거지만.

...

원래 자주하는 말이 7살부터 피아노치고 춤췄어

한국무용... .. 할만함. 뭐든. 

그러다가 11살정도로 유연성 다시 찾자 ?? 11살이 되자는건

아닌데 20대 다시 춤 시작하려니까 잠을 못자겠더라고

적어도 현아 체인지 현아 강남스타일 현아 빨개요

현아는...

...

춤도 다 낫고 나서 다시 추긴했는데

그러고도

작년에 얼굴 기름 고름 피떡 생겨서

내가 엄마 바늘로 얼굴 다 기름 찌르고 

실로 꿰매듯이 흉터 연결하고 거의 그급으로 얼굴에 흉터

꼬맸음 거울보고.

그리고 이주간 목소리 안나오게 기침 가래 

안에서 누가 갈고리로 긁는듯한 성대 고통

참는다 

왜

참으면 동안됨 끝 즉 하고싶은 말은 나야 생살 다.찢어서

두시간 자던거 괴로워서 님들에게 여섯시간 수면 권하는데

소설 써바라 ㅋㅋㅋ 자다가 앜 아이디어 앜 꿈 앜 안돼

앜 섹스 누구랑시켜서 누구애더라 앜 누가죽였더라

앜 삼촌의 세컨드가 누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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