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기타 미국드라마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기타 미국드라마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ㅇㅇ
- 실시간 민노총 내란 일으킴 ㄱㄱ ㅇㅇ
- 오락실 세대가 매너 있는 이유.jpg 너를이루다
- 싱글벙글 태국 여가수가 받다 숨진 마사지 ㅇㅇ
- 고양이 때문에 이혼 고민 중인 아내 긷갤러
- 일본 시골 소도시 관광 지역 틴푸
- 오들오들 세계최초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인류 근황 ㅇㅇ
- 한국에서 보디빌딩 인기가 얼마나 기형적이냐면 보갤러
- 펌) 나경원 의원 딸, 대학 부정 입학 의혹 정리 야갤러
- 담화문 한양대 에타 반응 가져왔습니다 빋갤러
- 선관위 맞다이 신청 ㄷㄷ.jpg 스나이퍼갑
- [종합] Gemini 2.0 Flash Experimental 초존도초
- 윤대통령 담화의 일본 반응 일본국결
- 싱글벙글 ㅆㅅㄲ였던 스티브잡스 관심종자
- 계엄 반공대통령의 군사지식 수준 ㅇㅇ
윤석열 "자진 탈당 안한다"
- 관련게시물 : 속보)) 한동훈 "담화문, 반성 아닌 합리화... 사실상 내란 자백"대 석 열 - dc official App- (속보) 윤석열, 자진탈당 안한다- dc official App- [단독]한동훈 “물러서지 않는다…계엄 막은 정당이 계엄 옹호 안돼”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3785?sid=100 [단독]한동훈 “물러서지 않는다…계엄 막은 정당이 계엄 옹호 안돼”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도부 내 해체 주장과 관련해 "물러서지 않는다"고 주변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12일) 측근들에게 이같이 말하며 "우리는 계엄을 막은 정당"이라며 "계엄을 막은 정당이 n.news.naver.com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도부 내 해체 주장과 관련해 "물러서지 않는다"고 주변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12일) 측근들에게 이같이 말하며 "우리는 계엄을 막은 정당"이라며 "계엄을 막은 정당이 계엄을 옹호해선 안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민전 최고위원은 기자들과 만나 "(탄핵이) 가결되면 사퇴는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는데 지도부 해체설을 일축하고 나선 것입니다. 여권 관계자는 "계엄 옹호한 사람들이 계엄 막은 사람을 내쫓는게 말이 되냐"며 "지금 상황에서 지도부 해체론을 이야기하는 건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아침 열린 비공개 최고위에서는 직무정지된 대통령이 출근해 담화한 것을 두고 최고위원들 간 설전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김종혁 최고위원과 박정하 비서실장은 "직무정지된 대통령이 출근하는게 말이 되냐", "당과 한 약속을 어겼다"고 따져물었고 김민전 최고위원은 "대통령이 출근해서 업무보는 게 뭐가 문제냐"며 문제 없다는 취지로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동훈, 심야 윤리위 소집…'尹대통령 출당·제명' 논의(종합)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02641?sid=100 한동훈, 심야 윤리위 소집…'尹대통령 출당·제명' 논의(종합)홍지인 안채원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직후 윤 대통령의 제명·출당을 위한 당 윤리위원회 소집을 긴급 지시했다. 한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런 담화가 나올n.news.naver.com- [단독]韓지도부 "尹제명·출당 가능한지 유권해석 받겠다"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69985?sid=100 [단독]韓지도부 "尹제명·출당 가능한지 유권해석 받겠다"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 담화 직후 윤리위원회를 긴급 소집한 가운데, 당 지도부는 "윤 대통령에 대한 제명·출당 등 징계 조치가 가능한지를 두고 유권해석을 받아보겠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 핵심 n.news.naver.com- 강승규 "한동훈, 엄중 경고한다. 국힘은 개인 사당 아니다"- 윤두창 오늘 대국민담화...구라로 밝혀진 것들 ㄹㅇ...jpg체코 예산 삭감 -> 구라 사병 국회 투입 안했다 -> 구라 실무장하지 않았다 -> 구라 국회 관계자 국회 출입 막지 않았다 -> 구라 걍 입만 열면 구라네 ㄹㅇ... - 尹 오늘자 발언, 며칠 전 틀튜브에서 그대로 언급됐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2273
작성자 : 라스트보이고정닉
경찰,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청장 구속영장
- 관련게시물 : ㄷㄷㄷㄷ 경찰청장, 서울청장 긴급체포 ㅡ ㅡ;;ㅅㅅㅅ- [속보] 서울경찰청장, 포기ㅋㅋㅋㅋㅋㅋㅋ니까짓 내란견 버러지가받아들일지 말지 결정할 권한이 없음 ㅇㅇ;;그냥 사형당하면 된다 ㅇㅇ;;- [단독]'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긴급체포 후 신경 https://naver.me/xtgzfaNS [단독]'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긴급체포 후 심경…"받아들이겠다"이승환 이기범 기자 =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내란죄로 긴급 체포된 후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겠다"며 주변인들에게 심경을 토로했다. 김 서울청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형법상 내란죄로 11일 새벽 조naver.me- [단독]경찰, 계엄날 "군 병력 국회 진입하게 하라" 적극 협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58283 [단독]경찰, 계엄날 "군 병력 국회 진입하게 하라" 적극 협조김남희 임철휘 이수정 이태성 기자 = 경찰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 군 병력의 국회 입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정황이 드러났다. 계엄 당일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한 계엄군은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제707특수n.news.naver.com'비상계엄 서울경찰청 지휘망 녹취록' 입수 경찰, 계엄군 국회 진입에 적극 협조한 정황 [서울=뉴시스] 김남희 임철휘 이수정 이태성 기자 = 경찰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직후 군 병력의 국회 입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정황이 드러났다. 계엄 당일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한 계엄군은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제707특수임무단과 제1공수특전여단, 수도방위사령부의 군사경찰특임대(SDT)로 알려졌다. 12일 뉴시스가 입수한 '비상계엄 당시 서울경찰청 지휘망 녹취록'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경비안전계장은 지난 3일 오후 11시57분 "영등포서 경비과장, 수도방위사령부 대테러 특임대 등 수방사 관련자들 도착하게 되면 바로 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영등포서 경찰서장이 "알겠습니다"고 답했다. 이후 서울청 경비과장도 오후 11시58분 "대테러 특임, 군인 병력이 오면 1문이랑 2문쪽 큰 문 말고, 00를 확인해서 그 쪽으로 이동시켜 출입시키세요"라며 구체적 지시를 추가했다. 같은 날 오후 10시28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한지 약 1시간 30분 뒤로, 국가 지정 대테러부대인 707특임단 출입을 지시한 정황이다. 계엄 당일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한 계엄군은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제707특수임무단과 제1공수특전여단, 수도방위사령부의 군사경찰특임대(SDT)로 알려졌다. 서울청 경비과장은 다음 날 오전 0시7분에도 재차 "대테러 특임부대 등 병력들 오면 통과할 수 있도록 조치하세요"라고 지시했다. 서울청 경비안전계장도 오전 0시34분 재차 "기존과 마찬가지로 국회 진입하려는 사람들은 차단입니다. 다만, 군 병력군 병력의 경우에는 안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거나 열려있는 길로 안내 조치하세요"라고 무전했다. 국회 본회의에서 오전 1시1분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결의된 이후에도 군 부대 출입 허용은 계속됐다. 국회경비대장은 오전 1시46분 "지금 현시간 7문쪽에서 군부대가 지금 들어오려고 하는데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다고 하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고 했다. 이에 경비안전계장은 "알겠습니다. 군 관련자들은 진입 조치하세요"라고 답했다. 이후 오전 1시55분 영등포서장은 서울청 경비부장에게 "국회 경내에 대기중이던 군 100여명 7문 밖 차량 2대에 승차하여 해산한 상황입니다"라고 보고했다. 오전 2시3분에야 계엄군은 국회에서 전원 철수했다. 현재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국회의원의 국회 출입을 통제해 계엄해제 결의안 표결을 방해한 혐의(형법상 내란 등)으로 긴급 체포된 상태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약 3시간 전 두 청장을 안가로 불러 계엄 관련 지시사항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경찰이 계엄군의 국회 진입에 적극 협조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혐의에 가중치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작성자 : 보수궤멸윤석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