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홈은 전에 넷갤에서 패악질 부리다 강제 해임된 주딱이라는 것만 앎 ㅇㅇ"

이라고

스스로 그린홈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인증 박음

완전 상식을 파괴해 버리네. 정말 멍청한거냐?

머리가 그렇게 안 돌아가?

걍 가불기 걸린거임. 더 확실해짐

신도림 뒷구녕 파니깐 후덜덜 떨려? 그 닉으로 활동 못할까봐?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그린홈이 파딱을 주고, 갑자기 파딱을 달고 짠 나타나냐?

혹시라도 저 글을 읽고, 믿는 사람이 있을까봐 적어봄, 절대 속지마라, 예전에도 비슷한 수법 썻었음

(그땐 어차피 넷갤 사람도 없어서 무시가 답이라 걍 넘어간거)

지능이 딸리는 건지 상식 자체가 없는듯., 남을 속일려면 좀 머리를 써라

아마 사람들이 신도림 뒷구녕 파니깐 후덜덜 떨려서

그 닉으로 활동 못할까봐 끙끙 앓다가 리플 달러 온듯. 가장 그나마 정상적으로 오래 활동한 닉네임 이니깐

[ps]

자!~ 모든 걸 양보해서 니 말이 맞다고 치자.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쳐.

그럼 뭐, 다른 갤러리에서 활동하다가 친해진 사이라 치고 소설 한 편 써볼 수도 있겠지?

제발! 소설을 만들 거면 좀 머리를 굴려봐라. 지겹다 진짜.

가만가만,,,, 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했으니 이것도 말이 안 되는 건가?

그렇다면, 다른갤에서 그린홈이라는 아이디 숨기고 다른 아이디로 활동하다가, 너한테 뻑 가서 무작정 줬다는 설정?

하~ 이건 또 다른 의미로 개웃기네ㅋㅋ 내 머리로도 상식적인 알리바이 만들기 너무 어렵다.

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