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 창녀인 50대 후반 면대장 하는 짓거리 목록


1.치매&알츠하이머
가끔 답답해 죽겠어서 순간 폭력범죄 마려움


2. 점심시간 지가 1시 반까지 자라 쉬라 할때는 언제고
어느순간 갑자기 갈구더니 상근예비역 규정에 점심시간에 쉬라는 규정 없다
행정병이 어디가 점심시간에 쉬냐고 지랄함
이세상 회사 식당 사업장 매장 심지어 군부대마저 근로자의 점심시간 최소 60분은 보장해줌
점심시간 없이 하루종일 일만 시키는 곳이 어디있냐?


3.출근해서 퇴근까지 초과근무만 켜놓고 국동체 보는 일 단 한번도 없을뿐더러 모든 일 다 내가처리하는데
9개 잘 하다가 하나 펑크냈다고 갑자기 휴가 짜른다 협박


4. 일터지면 내가 잘못한거 아니어도 예비군 잘못, 지 잘못은 0이고 뭐가 됬든 다 니탓이다 하면서 꼬리 자르고 화만 존나 냄
모든게 내탓이라함


5. 어느 부분에서 깊게 알고싶어서 물어보면
소통이 안되고 무대뽀 무논리로 따지지 말고 짧고 간결하게 "네 알겠습니다" 만 하라고함. + 급발진 갑자기 화 존나냄
치매 알츠하이머 환자라 뇌에 칼대기 직전 상태라 그런지 소통도 불가


처음에 좋은 분이라 생각했는데
같이 지내보면서 교육훈련 시작하고 나니까
사람이 180도 변하더라

난 이새끼 전역 날 반 죽여놓고 갈꺼다
얼마 안남았는데 벼르는중
사람은 겪어보기 전까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