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컬러·마루타니 프로덕션·도에이의 4사는 2월 14일, “신·고질라” “신·에반게리온 극장판” “신·울트라맨” “신·가면 라이더”의 4 작품이 콜라보레이션하는 프로젝트 “신· 일본 히어로즈 유니버스를 시작했다. 향후, 동 프로젝트에서는 이벤트·상품화 등, 다방면에 걸친 내용을 계획중이라고 한다.

스타트업으로서 프로젝트의 메인 비주얼과 엠블럼도 완성. 비주얼은 마에다 마히로 씨, 엠블럼은 데부치 유 씨와 각 시리즈에 대한 관계가 깊은 두 사람이 다뤘다.

희대의 크리에이터·안노 히데아키씨가 참가하는 “신·”을 관으로 한 작품, 이라는 연결로부터 회사의 울타리를 넘어, 일본을 대표하는 “히어로”4 작품에 의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2016년 '신 고질라'(각본·총 감독)를 시작으로 2021년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기획·원작·각본·총 감독)이 공개되어 대기작으로 2022년 5월 13 날 '신 울트라맨'(기획·각본), 2023년 3월에 '신·가면 라이더'(각본·감독)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안노야 이게 대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