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은 페스캐가 없고.. 요번말에 돗칸은 GT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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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은 페스캐가 없고.. 요번말에 돗칸은 GT공급..앱에서 작성

ㄴㅅㅇ(58.122) 2022.04.09 09:31:20

조회 22 추천 0 댓글 38

GT공급은 아니더라도 더블 페스캐 나온다는 거 같고..

베지터전 해보니까

베지터랑 초사이어인 베지터랑 다른 캐릭 취급이고..

체초삼 순근부..

GT공 GT베 검반보다 쎄다는 거 같은데..

내놔 조차도 안나오고..

7주년은 이보다 더 쎄다 그러고..

SS랭크 LR이 7주년에 3주년 극한.. 3개

S랭크 2개..

A랭크에 6주년 있는 거 보면

확실히 페스 UR도 SS랭크까지 가면

LR보다 성능이 좋고..

체감상 S랭크 GT공이

A랭크 LR보단 좋은 거 같고..

드래곤볼 프로젝트..

명함과 풀돌은 다른 캐릭터..

근데 여기다 각성이나 한계돌파가 생긴다면..

타르탈리아 -> 초 타르탈리아 -> 초초 타르탈리아..

근데 결국 망하는 이유가

"더빙"인 건 아닐까..

분명히 "완결성"을 지목했는데..

원신이나 드볼같은 경우는

돗칸은 카테고리를 즐기는 느낌이고

레전즈의 실패는 합전덱 어쩌고 그러면서

결국 캐릭터 성능이 좌지우지 하니까..

원신은 캐릭터를 즐기는 건데..

애니메이션같은 스토리..

서사..

스킨..

같은 캐릭터라도 너프를 받으면

캐릭터가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

기존의 캐릭터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캐릭터 죽이기..

버프를 받아도 이기니까 기분만 좋지

실상은 다른 캐릭터?

휴재를 해도 연재하는 거랑 마찬가지..

성우와 더빙의 차이..

계절감이라고 해야 되나..

작중에서 크리스마스가 아닌데도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는 캐릭터..

갑자기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성우 중심 컨텐츠..

앞으로 어떤 캐릭터가 나올까..

얼굴 비추는 캐릭터..

성우가 나왔다는 건..

근데 더빙이라는 건..

더빙 중심 컨텐츠..

이미 완결을 내고..

녹음을 하고

내보내는 거라..

끝난 얘기를 하지 않는다는 느낌인가..

유출이라는게

이미 만들어진 걸 몰래 공개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뭐 할지 들통나는 거라면..

사실 "일정을 공개하라!!"

이 말에 아무런 의미도 없는게..

주인공이 없는 게임을 해보면..

주인공보고 도대체 넌 뭐하냐!!

욕만 하지

얘보고 앞으로 뭐할지 고민이나 해!!

라고 말하지

얘보고 앞으로 뭐 할 거냐!! 물어보진 않으니까..

근데..

궁금할 순 있지..

세상을 구하긴 할 거냐..

강해지긴 할 거냐..

목표가 있냐..

목적이 있냐..

근데 주인공이 있는 게임을 해보면

그냥 주인공만 쫓아가도..

주인공만 보고 있어도 재밌거든..

카테고리 안에

요번 주인공들을 넣고

강대한 적과 맞서 싸운다..

매번 흐름이

갑자기 사이어인이라면서 형 등장하고

같은 종족인 왕자가 등장하고

무대가 다른 행성으로 바뀌고

프리저 군단 등장하고

크리링 죽고

갑자기 빡치고

끝났다 싶었는데

프리저가 다시 오고

갑자기 또 다른 초사이어인이 등장하고

인조인간 언급하자마자 공격오고

쓰러트렸더니 셀이라는 놈한테 부탁한다 그러고

그전에 남매가 등장하고

여기서 퀘스트.. 라는 게..

자기가 주인공을 움직이지만..

자유도도 있으면서..

결국 스토리를 따라가는 거니까..

성우라는게 결국 움직여주는 사람이니까..

성우가 움직이고 있으면..

아직 뭔가 하는가 보다 기대되고 그러니까..

근데 더빙이라는 건..

기본적으론 그냥 말을 하는 거라서..

그게 거짓말일수도 있다는 거라..

아무것도 안하고 말하는 거나..

해놓고 안했다고 그러는 거나..

똑같이 나쁜 거짓말..

사람은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되니까..

그래서 다음에 어떻게 되요? 라고 물어보면..

내가 뭐 했을 거 같냐?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무언가라 표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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