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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클리앙 들어가보고 느낀 클리앙 이용자 특징
펨코 탐방글, 펨코 이용자층 분석글에 이어서 내가 직접 클리앙에 들어가서 보고 느낀점을 써보도록 하겠음와 시작부터 여긴 진짜 쉽지않음을 느꼈다홈페이지에서 틀내나는건 둘째치고무슨 추천글에 정치 얘기 밖에 없음 혹시나 싶어서 눌러봤는데 진짜로 정치얘기 뿐임게시글 말머리에 모공이 뭔가해서 봤는데 '모두의 공원' 이라는 게시판 이름이고여기가 클리앙의 본체인것 같다다른 곳은 거의 죽은 게시판이라고 봐야함하루에 글 한개도 안올라오는 게시판이 대부분겉핥기식으로 탐방해도 맛은 봐야한다는 생각에 게시글 몇 개를 눌러봤는데 정신이 아득해지고 아찔해짐오죽하면 이런 게시글도 있더라 놀랍게도 오늘 올라온글인데 실제로 '빈댓글'이 라는걸 내 두눈으로 목격함ㅋㅋ 클리앙에서는 진짜로 빈댓글이라는 걸 쓰고있다 실시간으로 그리고 무슨 이런 00년대 블로그에서 볼법한 움짤로만든 닉네임같은걸 씀 이것들은 진짜 최소한 나이가 40~50대 인거같음 근데 겐짱은 일본어닉 아닌가일본은 싫어하시는데 도대체 왜..?찾아보니까 이런 게시판도 있더라진짜 누가 머리를 망치로 내려찍은거같은 충격을 받았다이 씨발놈들은 도대체 정체가뭐냐?분명히 사이트 기조는 극성 반일이 맞는데..확실히 느낀건 클리앙 유저층은 30대 이하는 없다고 봐야하고흔히 X세대라고 하는 50대가 주 이용층인듯 싶음40대면 클리앙 주이용층에서는 좀 젊은 축에 낄 것같다는게 내 생각임근데 진짜 사이트자체가 정치얘기 + 신변잡기 뻘글 뿐이라 더 쓰고싶어도 할 말이 없다.나도 물론 한국 정치계를 바라보는 정치적 관점이 있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그걸 떠나서 이런 새끼들에게도 투표권이 있다는게 민주주의의 가장 큰 취약점이 아닌가 싶음펨코 이용자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역겨운 존재라면 클리앙 이용자는 진짜 살면서 우연으로라도 마주치고 싶지 않음 본능적인 뭔가가 느껴짐클리앙도 써달라는 ㅇㅇ친구야 넌 선을 좀 많이 넘은거같다
작성자 : 카약고정닉
와들와들 동성애자인걸 숨기다 걸린 게이들.JPG
https://www.youtube.com/watch?v=A7IMBnMU5a4 조지 레커스 미국 목사이며, 탈동성애 단체 운영중이였음 법원에서 노빠꾸로 동성애가 해롭다고 말하며 동성부부 입양 반대했었음 근데 '렌트보이'라는 게이 매춘 사이트에서 이 새끼한테 쥬지마사지 받다가 폭로당함 결국 목사 짤리고 단체는 좆망미하일 갈라피노프 & 마크 굿윈 미하일은 97년도 채팅에서 게이에게 접근해 살해, 마크는 07년에 해변가에 있던 게이를 살해. 둘다 증오범죄로 복역중이였으나... 영국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되니까 이 새끼들 갑자기 둘이 결혼함 감옥에서 섹스도 ㅈㄴ 했다고 함 왜 죽였니...?매튜 마켈라 미국 목사. 반동성애 단체에서 활동함. 동성애는 주님의 권능에 도전하는 죄악이며 도둑질, 거짓말, 알코올 중독이랑 똑같다고 함 그리고 트젠은 어린이를 노리는 정신병자라고 주장 는 게이어플에서 남자 구하다가 들킴 교단에서 쫓겨남 토니 아나트렐라 프랑스의 사제이며 정신분석학자. 동성애는 성의 불완전이며 동성결혼은 부모놀이 하고 싶은 자들의 로비, 사회적으로 가치 없으니 존중할 필요 없다고 발언 청소년 동성애 치료에 적극적이였다고 함 근데 70년대부터 남자애들 성폭행한거 들킴 "동성애는 동성애로 고친다"는 개소리 했다고 함 결국 파문 당하고 교단에서 쫓겨남 애런 쇼크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며, 동성애자들 자주 욕해서 LGBT 단체에게 호감도 0% 받음 여성 낙태도 반대함 잘생긴데다 몸도 좋아서 맨즈헬스 표지도 찍고 나름 상남자 이미지 있었음 그러다 게이파티 가고, 남자랑 애무하고, 누드사진 찍은거 유출 당하더니 결국 동성애자인거 인정해버림 가족이 보수적이라서 숨겼다고 함 이후에 오히려 후련해졌는지 인스타에 몸자랑 ㅈㄴ 함 퀴어축제도 참가하고 다시 의원되면 LGBT 지지한다고 함 오브리 레빈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에서 '혐오감 프로젝트' 주도한 정신과 의사 71~89년까지 동성애자 군인들 치료해준다고 전기고문 갈김 그래도 교정 안되면 아예 강제 성전환 수술시켜버림 피해자는 900명이고, 이성애자도 있었다고 함 이후 캐나다로 도피해서 계속 전기치료 했는데 남자환자 30명 성폭행 한걸로 드러남 실제로는 10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추정 결혼해서 아들도 있다고 함...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미국 래퍼인데 동성애 비하 가사를 많이 씀 토막살인, 여성비하, 성폭행 드립도 많이 쳐서 논란 됨 임산부를 덮치면 쓰리썸이다 ㅇㅈㄹ하는 노래도 있음 그러다 2017년에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사실 양성애자라고 밝힘 이후 우울증도 낫고 앨범도 대박남 ㄷㄷ 참고로 백인남자가 취향이라고 함... 닉 푸엔테스 미국 극우논객으로 악명높음 홀로코스트 부정하고 오븐 쿠키 드립침 인종마다 차이가 있는건 현실이라고 주장 유대인을 특히 너무 싫어해서 네오나치인 '리처드 스펜서'도 정신나갔다고 평가함 또 탈레반처럼 여자를 대해야 한다며 성폭행 합법화, 미성년자 결혼 같은 극단적 주장을 펼침 게다가 미국을 가톨릭 신정국가로 만들고 싶어해서 같은 극우논객들도 손절함 그러다 '여장보추펨보이'가 쥬지 빠는 영상 보는거 들키더니... 급기야 스트리밍 켜져있는거 모르고 게이 포르노 감상하던거 걸림... 시청자들 반응 ㅋㅋㅋ WTF?! 해킹이라고 했지만 아무도 안 믿어줘서 게이 확정.. 포르노 사이트에서 검색 통계 낸 결과 보수적이고 기독교 강세인 남부 주일수록 '펨보이, 레이디보이, 트랜스젠더, 쉬메일'이 인기였다고 함... 1위가 텍사스고 2위가 조지아 ㅅㅂ.. 동성애에 인식이 안 좋은 곳에서 자란 게이들은 자신의 성향을 받아들이지 못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동성애를 비난하며 남자다움을 뽐내거나, 종교활동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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