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왜 레뷰의 아버지 소리 듣는지는 ㄹㅇ 알겠더라

개뜬금없는 비주얼 투하... 설명은 나중에...라는 그런 방식

물론 가슴의 뱃지와 꽃이라는 심볼같은 디테일도 뺴다박았지만

근데 난 뒤집힌 성이 기린보다 더 이해가 안가더라

종은 왜 울리는거고

결혼을 암시하는건가?

근데 찌찌발도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지금 리뷰쓰는데 이것만 떠오름

흑인숏컷좆경이면서 가슴 탱탱어필봐 미친년;

그리고 도입부의 왕자님과 흑인녀의 연관성은...음...

처음봤을땐 남장이라 생각했는데

엔딩 일러에서 끈적끈적한 분위기 보면 별개의 오빠가 있고

사실은 오빠랑 근친 사이일지도 모르겠네

보통애니였음 이런생각 안했을텐데

이거 애니 사전조사하다가 페도가 동성애가 뭐가어쩌고,...하길래

그럼 근친도 나올만하지않을까?? 슾임

근데 가슴에서 칼 뽑을정도면 쥬지도 뽑을수 있지 않을까??

사실은 양성구유에 불사신npc같은거였던거지 않임말고

그리고 이건 진짜 별거 아닌데

캡쳐하기 귀찮아서 대충 띄워놓은 블로그 리뷰에서

이 악담하는게 ㄹㅇ 웃음나오더라

글 찐텐으로 귀엽게 쓰네

나중에 내글 검색용 키워드: 우테나 소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