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치코리가독자비하했다!!!이 선동 자체가 여초/급식식으로 나온거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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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 샤워씬 상상하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무지성 샴푸 투하 훠어어~~~" ㅇㅈㄹ 아니 ㄹㅇ 나쁜말해서 제성한데 걍 노래라면 모를까 저런 대사를 진짜 육성으로 소리내면서 씻는다고...?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전자강시좀벽

애초에 치코리가독자비하했다!!!이 선동 자체가 여초/급식식으로 나온거잖음앱에서 작성

빵케이크

2021.10.12 20:52:22

조회 1926 추천 120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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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하다 질 때의 여성/어린애의 특징이 바로

뭔 개좆박은 소리를 하다가 논파당하면

[방금 그건 내 실수였다]고 수긍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잘못한 점(지생각)을 발견할 때까지

방금 아봉당한 지점 근처를 두리번두리번거리다가

논점 한발짝 옆쯤에서 뭔가 찾아내고는(지생각)

"그럼이건??? 이건니가잘못했잖아!!!"라고

유레카외치면서 달려든단점인데...

(여기에는 수긍시 [그거 잘못해놓고 왜 아까 저기선 잘났다고함???] (둘사이에관계없음) 하려는 의도

내지는 최소한 [나도 잘못했지만 너도 이부분은 잘못했으니 쌍방책임이다] 까지는 끌고나가려고 하는 본능이 깔려있음)

이 애새끼본능이 귀찮은 점이

반복될수록 본인 대가리가 비어보인다는 사실을 인지할 [지능]과

그런 개저능아짓을 하기 싫다는 [수치심]이 없기때문에

몇번이고 두리번거리면서 옆걸음치는 행위가

[지가 이길때까지] 반복된다는점임...

애새끼(여성)의 마음에는 잔실수 하나라도 인정하기가 진짜 너무

죽을만큼 싫기때문에...

설령 좋은 의도로 시작한 주장이더라도

한번 논파당한 이후로는 [이겨야한다]는 생각 단 하나만이 머리를 지배해버리는거임...

[작가친구와 그 좆목파티가 좆대로 전개를 망쳐놨다]

[작가는 독자들 기대보다 친구말을들었다]

[지꺼 봐주는 독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였던 논점이

근거가 개좆도 어이없을정도로 빈약한,

집필 좆도모르는티나는,

애미뒤진심보에 악의서린,

자아가 너무 비대해진,

비약적 망상이라는 여러차례의 논파 끝에

[독자무시하는 사이트인 판갤(근거없음)에 있으니 독자를 무시하는 작가나 다름없다(관계없음)]

까지 탈선해 버린 건

바로 그런 애새끼같은 고집이 작용한 결과라는거임...

(논파당한 쟁점이랑 비슷함)이건잘못아님?

(쟁점이랑 거의 비슷함)이건잘못아님?

(쟁점이랑 반쯤 비슷함)이건잘못아님?

(쟁점이랑 살짝 비슷함)이건잘못아님?

(쟁점이랑 상관없음)이건잘못아님?

하면서

그 모든 시도가 저열한 대가리로 인해 모조리 깨졌기때문에

주장이 도저히 추하다 말고는 나올 말이 없는

애새끼 떼쓰기수준까지 떨어진거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인 고점을 잡지 못하자

(애초에 쟁점이 사건과 저정도까지 멀어지면 절대 불가능함)

벌인 행동이

바로 '일단 버로우타고 다음날 결제한번안한 문피아 아이디로 댓글도배테러'인데...

이건 [지능적으로] [여초를 카피해서] 벌인 행동이 아니라

'애새끼가 아예 논리를 포기해가면서까지 지랄하는 행위(비슷한수준: 장난감안사주면 마트 한복판에서 드러누움)'의 떼거지판

대가리가 빈 새끼들이 머릿수만 늘어서

쓸데없는 아가리력이 생긴 경우라고 할수있음...

(단 여초선동의 경우도 이와 대동소이하긴함)

특별히 누가 장애인이라든가 고아라든가 그런게아니라

애초에 급식들상대로 뭔 인간을 대하듯이

[상대해주려] 한 거 자체가 실수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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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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