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이

그냥 옛날에 레진 웹툰 대란 당시 웹툰갤 테크 그대로 따라간거같음

그것도 처음에는 뭔가 으쌰으쌰하면서 잘 돌아가는 척 하더니

나중 가니까 누구 테러하고 박제하고 껀수 생기면 몰려가서 개지랄떤다음 지네 동네 돌아가서 찬양받고

이거에 중독된 애들이 아무데나 존나 시비털고 다니면서 온갖 개병신 뇌절하다가 흐지부지 됐잖음

에픽세븐 치즈대란때도

에픽세븐을 하지도 않는 애들이 무슨 유저의 권리 어쩌구 하면서 달려들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돌아다니면서 테러하고 돌아와서 칭찬받고 좋아하고 이지랄하는게 한 50%였잖음

마찬가지로 장갤도 노피아 대란 겪고 나서

아예 소설 안 읽고 노피아 정액도 안 끊고 웹소설이 먼지도 모르는데 상주하면서 뭐 불탈거리 없나 어디 달려들어서 개지랄떨고 테러한다음

돌아가서 칭찬받을 거 없나

선동하면서 권력 비슷한거 느낄 거리 없나

그거만 찾아헤매는 유사훈모가 몇백명 상주중인 상태라서 저 꼴난거라고 보면 됨

걍 사이트 닫고 새로 파기 전까진 계속 저 상태일거임

아니면 대량고소를 당해서 여기가 안전한 놀이터가 아니구나 느껴지고 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