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9) 세이브 아메이카 트럼프 대통령 공식성명.TXT

KIM쓰렉 · 2021.10.31 07:56:36

0490f719b7826af73fef85e429817368790249cbe24ccd94aaddf70526283e155920832648a488

0490f719b7826af73fef85e42981736879024dcbeb48c194aaddf70526283e15f50c59d664e545

0490f719b7826af73fef85e429817368790241cbe44ec694aaddf70526283e152d2f1b39a5d12a

0490f719b7826af73fef85e42981736879014bcbe64ec494aaddf70526283e15bd3f157ac6a07f

도널드 J.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의 성명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을 오랜 기간 등쳐먹던 중국(차이나 바이러스의 재앙은 차치하고)에 매긴 관세에 관한 견해 만큼이나 부정확한 눈가림용 기사를 냈습니다. 펜실베니아 선거 부정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만약 선거 부정이 “맞다고 하더라도,” “트럼프씨는 두 개 주에서의 승리가 모자라 선거에 패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틀렸습니다! 우린 펜실베니아에 대해서만 이야기했고, 다른 주들에 대해서는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주들에서의 선거 부정의 규모는 어마어마했죠. 예를 들어(https://www.oann.com/wisconsin-may-surpass-arizona-and-be-first-state-to-decertify-2020-election/) 어제 위스콘신 주 라신 카운티에서 용감한 애국 보안관과 그의 스태프가 발견한 부정과 범죄 사실들을 보십시오. 요양 시설에서 일어난 표 모으기(ballot harvesting)와 그외 많은 일들. 그리고, 위스콘신 선거 관리 위원회는 그렇게 하라고 주 전역에 지시까지 내렸습니다. 이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위스콘신에는 또 다른 문제들이 많고, 수많은 법규 위배 사실이 있었습니다. 의회 감사 기관이 새로 내놓은 보고서(https://legis.wisconsin.gov/lab/media/3288/21-19full.pdf)에 의하면 44,272명의 “indefinitely confined(몸이 매우 불편해서 투표를 할 수 없는 사정에 있는 자들)”에 해당하지 않지만 해당한다고 한 불법 투표자들이 신분증을 제시하지도 않았습니다. 우편투표 샘플 중 거의 7%에 법이 요하는 정보가 없었고, 따라서 이 표들은 개표에 포함되지 말았어야 합니다. 이는 총 32,431표에 해당합니다.

조지아주(이것 말고 다른 부정이 엄청나게 많은)의 한 예만 해도 선거 결과를 뒤집기에 충분합니다. 페이스북이 자금을 댄 표 수거함들에서 나온 43,907표(https://justthenews.com/politics-policy/elections/georgia-opens-probe-drop-box-ballots-chain-custody-large-democrat-county)가 CoC(관리연속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 했고, 따라서 이 표들이 개표에 포함된 것은 불법입니다. 미시간에서는 주 상원의 라이노들조차 대략 45,000표가 디트로이트의 TCF 센터에 CoC(관리연속성)가 없는 상태로 새벽 3시 30분과 새벽 4시 30분에 전달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289,866개의 부재자투표가 신청하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송달되었습니다. 이는 조지아 주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표 숫자보다 훨씬 큽니다.

아리조나주에서 마리코파 카운티 선거 관리자들은 감사에 관한 “명백한 거짓”을 퍼뜨리다가 걸렸고(https://wendyrogers.org/wp-content/uploads/2021/10/Cyber_Ninjas_Response_-_Maricopa_County_Analysis_of_Senate_Report.pdf), 소환장에 불응해 선거 데이터와 기록을 불법적으로 삭제했다가 또 걸렸습니다(https://c692f527-da75-4c86-b5d1-8b3d5d4d5b43.filesusr.com/ugd/2f3470_d36cb5eaca56435d84171b4fe7ee6919.pdf).

- “이전 주소에서 행한 우편투표” 23,344건

- 9,041표가 “보낸 것보다 더 많이 회수”되었고,

- 284,412개의 표 이미지가 “손상되었거나 사라졌고,”

- 17,322개의 중복 표 봉투들(https://c692f527-da75-4c86-b5d1-8b3d5d4d5b43.filesusr.com/ugd/2f3470_05deb65815ab4d4b83938d71bc53459b.pdf), 선거 후 그 수가 폭증

- “여러 카운티에서 투표한 것으로 보이는” 5,295명의 투표자들

- “마리코파 카운티 밖으로 이사 나간” 2,382명의 현장 투표자들

- “선거 전 29일 동안 주 밖으로 이사를 나간” 2,081명의 투표자들

-“공식 결과상 숫자 매칭이 안 되는 점” (적어도 3,432 표의 차이)

이 서한에 담기에는 부정부패와 비정상적인 문제가 너무 많아 이번에 새로 나온, 결정적인 내용이 들어있는 보고서의 사본을 첨부하겠습니다(https://wendyrogers.org/wp-content/uploads/2021/10/Cyber_Ninjas_Response_-_Maricopa_County_Analysis_of_Senate_Report.pdf).

이번 감사에 포함되지 않은 피마 카운티에서는 여러 선거구가 100%가 넘는 우편투표 회수율(https://www.donaldjtrump.com/news/news-nubcfjnkrb882)을 보였습니다(가능하지 않고 합법도 아니죠!). 이것만 해도 11,994표로 아리조나 주 표 차이(트럼프-바이든)보다 큽니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회수율을 보인 선거구에서는 우편투표에서 공화당원으로서 바이든을 뽑은 비율이 6%에서 40%로 상승했습니다(https://rumble.com/vo04gk-the-real-story-oan-pima-county-audit-with-dr.-shiva-ayyadurai.html). 가짜 뉴스 언론 중 어느곳도 이 사실을 믿는 척도 안 하고 사실들을 무시해 버리고 있습니다. 다 2020년 대통령 선거 사기의 일부분입니다.

우린 펜실베니아 한 주만 얘기하는 게 아니고, 많은 주들에 관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승리에 필요한 숫자보다 훨씬 큰 규모죠. 그리고, 우린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가짜 뉴스 언론과 월스트리트저널은 언급을 안 하고, 사실을 숨기기에 급급합니다. 사실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받아들이면, 우리가 승리한 게 확실해지니까요!

월스트리트저널은 펜실베니아에서 나온 결과를 제대로 반박도 안 하고, 120,000명의 초과 투표자들이 펜실베니아 주 국무부에 의해 집계되지 않은 사실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투표자들보다 표들이 더 많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제대로 말한 건 이것 밖에 없습니다. “트럼프씨를 검열하려고 시도했지만 그의 인기는 꺾이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 조언은, 허위 러시아 공모 주장에 쉽게 넘어간 점에 대해 민주당 자체 기준 점검이 필요하다”고 한 것.

문제는 뭔 줄 아십니까? 넘어간 게 아니라 민주당과 사기꾼 힐러리가(현재 기소된 마이클 서스만 같은 변호사들과 함께)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그리고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사기극, 사기 탄핵 #1, 사기 탄핵 #2, 그외 많은 일들을 불법적으로 꾸몄다는 사실입니다.

어찌되었든, 월스트리트저널은 2020년 대통령 선거에 대해 명백히 나온 사실들과 숫자들을 완전히 감추고 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월스트리트 저널과 다른 언론들을 4년 동안 상대하다 보니 전 언론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잃었습니다. 그들은 사실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 전세계인들은 진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전 끝으로 급진좌파 민주당과 가짜 뉴스 언론에 맞서 엄청난 선거 부정을 폭로하고 증명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훌륭한 수백만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809431	받짤써맛 [3]	gozaus	21.12.28	34	0
809429	판타지 갤러리 공식 나이조사	ㅇㅇ(49.167)	21.12.28	67	0
809428	저 24시간 날세워야될 위기임	메릴다	21.12.28	13	0
809427	아니 반로환동전 이번화 무슨 [1]	나바로그	21.12.28	62	0
809425	근데 진심 밸런스 패치 안하는 가챠게임 심지어 패치도 1년치 앎 [2]	설아연	21.12.28	36	0
809424	자짤문화라는거 몇년도부터 있던걸까	ZZUNN	21.12.28	34	0
809421	ㄴ반룡이다	감칠맛	21.12.28	18	0
809420	n [1]	메릴다	21.12.28	18	0
809419	ㄴ 부지 [2]	김아칸	21.12.28	17	0
809413	최고의 작품 작가? 노벨피아 이런것도 하네	메릴다	21.12.28	33	0
809411	존나 할것도 없겠다 내일은 리제로 정주행달린다	메릴다	21.12.28	14	0
809409	페어리테일이 파밸 설정이 좀 에바였음	나바로그	21.12.28	39	0
809408	티치가 강하다는 설정은 지금도 적응 안됨 [1]	변불칸	21.12.28	46	1
809406	라니리 포트폴리오 ㄷ [3]	라니리	21.12.28	80	1
809402	나 죄악인데 내 영업장 보고 가라 [1]	죄 악(110.11)	21.12.28	82	0
809401	장편만화 파워밸런스 해결하는 별다른 방법은 없나 [2]	ㅇㅇ	21.12.28	41	0
809400	에넬이 2억볼트 박았는데 루피 아무타격 없는게 ㅋㅋㅋ [1]	메릴다	21.12.28	54	0
809399	에넬 등장 일케할거같기도하고	세례명유다	21.12.28	25	0
809397	설정 막 바꿔대도 그게 재밌으면 ㄱㅊ긴하지	나바로그	21.12.28	24	0
809394	이 기사는 봐도봐도 안질림	Pawn	21.12.28	23	0
809393	느릿느릿열매<<<은근쌔지않냐? [2]	망고	21.12.28	51	0
809392	솔직히 장기연재 만화들은 설정구멍 생겨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4]	Embrio	21.12.28	61	0
809391	카페알바가 게임만한다...	안이설	21.12.28	38	0
809389	검은수염이 처음모은 동료들이 제일 이득보는거같음	김히로	21.12.28	42	0
809387	크로커다일은 하다못해 비오는곳에서 싸웟으면 [1]	D4C서부	21.12.28	58	0
809386	열매 먹는애들은 뭔지도 모르고 먹을텐데 [2]	메릴다	21.12.28	48	0
809384	패기가 원래도 있었다 ㅇㅈㄹ하는애들 패고싶음 [7]	김히로	21.12.28	96	0
809383	샹크스 그새끼 원피스 뭔지 알고 있으면서 오로성 끄나풀아님? [1]	엘제.	21.12.28	52	0
809381	까놓고 정상결전에서도 에이스만 비호감이었어 [2]	Pawn	21.12.28	36	0
809380	내가 백신 안맞는사람들 저능아라고 해서 많이 화난것같은데 [1]	AntiqueHealbot	21.12.28	65	1
809379	샹크스를 티치와 조우하는 중간다리로 쓰면 되겠네	메릴다	21.12.28	27	0
809378	소년만화의 참된 묘미는 그거지 [2]	변불칸	21.12.28	108	13
809377	하늘섬편이 진짜 낭만이 있음	망고	21.12.28	23	0
809376	진지하게 블리치 천본앵은 페이트 로 아이아스선에서 컷임 [2]	메릴다	21.12.28	60	0
809375	샹크스는 검은수염한테 따인다는게 학계정설임	ㅇㅇ(118.235)	21.12.28	24	0
809373	무장색 있든없든 열매빨 잘 받는 놈은 알아서 잘 살더라	ㅇㅇ	21.12.28	28	0
809371	'흰수염 해적단 2번대 대장' [1]	망고	21.12.28	45	0
809370	샹크스가 적이 되는 전개는 좀 개연성 없는데 [3]	메릴다	21.12.28	68	0
809367	으악 추어	네냉	21.12.28	21	0
809364	원피스 그래도 찌찌랑 응디가 크잖음 [1]	데불데불대마왕	21.12.28	71	0
809363	판갤도 더이상 이대남 갤은 아니지 않나,,	위노그	21.12.28	52	0
809362	미호크 고인물일지 그거 지금봐도 잘쓴듯	어사일럼	21.12.28	50	0
809361	무장색없을때 자연계의 압도적인 공포감이 미쳤음	로켓	21.12.28	54	0
809360	원피스는 엔딩 어떻게 내도 욕 존나 처먹을듯	메릴다	21.12.28	44	1
809357	야갤 원래도 주작기 단톡방 화력대결이었지만	Pawn	21.12.28	35	0
809356	샹크스 나만 수상하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ㅇㅇ(122.34)	21.12.28	51	0
809355	지듣노 띵곡이면 롤체하러감 [2]	레헤	21.12.28	47	0
809354	내가 무한동력을 발견했다	데불데불대마왕	21.12.28	35	0
809353	사악해 보였지만 허당끼 있는 캐릭터한테 길러지는 단편만화	변불칸	21.12.28	31	1
809350	야갤 틀딱 미정갤화되는거 좀 레전드임 [3]	AntiqueHealbot	21.12.28	87	0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판타지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11029) 세이브 아메이카 트럼프 대통령 공식성명.TXT앱에서 작성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SSG 랜더스]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