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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야갤러고정닉
나고야 혼여 4일차.jpg
https://www.youtube.com/watch?v=oLrp9uTa9gwBgm 히게단 - 타투 ㄷㄷㄷㄷ 숙소를 나가는데 주차장 벽면에 ㄷㄷㄷ 그래비티인가 화려한그림이 있었음 ㄷㄷㄷ 불빛없는 낮의 미라이타워도 볼만함 ㄷㄷㄷㄷ 오늘은 나가시마 스파랜드 가는날 ㄷㄷㄷ 오아시스 21에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고 갈거임 ㄷㄷㄷ 오아시스21밑에 뭔가 설치하고 있음 ㄷㄷㄷ 행사준비인가 ㄷㄷㄷ 버스터미널 표시 따라와서 10번줄에 서면됨 ㄷㄷㄷ 근데 이거 티켓발매창구가 10시30분에 연다는데 ㄷㄷㄷ 오픈런하는 사람은 어떡하라고 ㄷㄷㄷ 입장권은 또 당일발권 당일사용이라는데 ㄷㄷㄷ 1시간 달리면 도착함 ㄷㄷㄷ 비상식량으로 먹을 빵과 레드불 도핑햇는데 ㄷㄷㄷ 여긴 들어갈때 뭔 가방검사도 안함 ㄷㄷㄷ 먹고싶은거 가방안에 다 넣어와도 될듯 ㄷㄷㄷ 9시 30분 오픈이라 기다리다가 입장 ㄷㄷㄷ 입장하는데 적응안되게 사람이 너무없음 ㄷㄷㄷ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이런데는 입장줄부터 숨턱턱막히는데 ㄷㄷㄷ 나가시마스파랜드는 오면 오는대로 쏙쏙들어감 ㄷㄷㄷ 들어오면 거대한 관람차가 반겨줌 ㄷㄷㄷㄷ 스틸드래곤 2000은 강풍으로 운행중지될 수 있다길래 ㄷㄷㄷ 젤 먼저 타러감 ㄷㄷㄷ 사람 아무도없음 2번째 운행에 바로탐 ㄷㄷㄷ 스틸드래곤 2000<--걍 미쳣음 ㄷㄷㄷㄷ 일단 올라가는 높이가 97m임 끝도없이 올라감 ㄷㄷㄷ 관람차 보다도 높게 올라감 ㄷㄷㄷㄷ 오늘 몇번타긴햇지만 처음탈때는 하강직전에 진짜 ㄷㄷㄷ 이거 무조건 뒤진다 이생각듬 ㄷㄷㄷㄷ 트랙길이도 2479m 로 낙하구간이 계속나옴 ㄷㄷ 과연 나가시마스파랜드를 지탱하는 2대 기함중 하나라고 할만함 ㄷㄷㄷ 다음은 나가시마 스파랜드를 지탱하는 두번째 기구 하쿠게이 ㄷㄷㄷㄷ 얘는 스틸드래곤 2000보다 낙하각이 더 높음 ㄷㄷㄷ 그리고 타자마자 좌우로 울툴불퉁하는 구간 있는데 ㄷㄷ 이게 또 꿀잼임 ㄷㄷㄷ 나무위키를 보니 낙하각 80도에 107km로 질주해서 멈출때까지 속도가 안떨어진다고함 ㄷㄷㄷ 다 타고 사람없길래 바로 또 탐 ㄷㄷㄷ 1 2 3층이잇는데 ㄷㄷㄷ 1층에서 팔찌주고 2층에 짐두고 3층에서 팔찌회수함 ㄷㄷㄷ 타고나면 2층에내려와서 짐을 찾아가는데 ㄷㄷㄷ 여기서 바로 3층으로 또 타러가는 노양심을 거르기위한걸로 보임 ㄷㄷㄷ 2층에 짐맡길때 폰도 넣어야해서 좀 심심함 ㄷㄷ 금방 탓지만 ㄷㄷㄷ 스틸드래곤&하쿠게이 개인적인 평가로 ㄷㄷㄷ 4대기함중에서도 이 둘은 한단계 높은 티어를 줘야함 ㄷㄷㄷ 단적으로 말하면 이거 두개만 계속 번갈아 타도 될정도임 ㄷㄷㄷ 오늘 나의 전적은 하쿠게이 5번 스틸드래곤 4번 ㄷㄷㄷ 나는 아주 미세하게 하쿠게이가 좀 더 재밋엇음 ㄷㄷ 그래서 하쿠게이를 1번더 더 타기도햇고 ㄷㄷ 추천점수 5.0 ㄷㄷㄷ 이제 아라시 ㄷㄷㄷㄷ 운행방식이 약간 특이함 ㄷㄷㄷ 저 코스따라 롤러코스터 움직이는데 ㄷㄷㄷㄷ 그와중에 계속 내가 탄부분 빙그르르 돔 ㄷㄷㄷ 좀 어지러움 ㄷㄷㄷ 이거 타고 스틸드래곤 2000한번 더탐 ㄷㄷㄷ 4대기함중 마지막 아크로뱃 ㄷㄷㄷ 유니버셜에 있는 다이노소어랑 유사한 방식의 롤러코스터 ㄷㄷㄷ 유니버셜에서 한번 타봐서 그런지 ㄷㄷㄷㄷ 다이노소어 첨 탈때 만큼의 감동은 없었음 ㄷㄷㄷㄷ 사람이 얼마나없으면 대기줄이 텅텅빔 ㄷㄷㄷ 아크로뱃정도면 나름 인기기구인데 ㄷㄷㄷ 사람이 기구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ㄷㄷㄷㄷ 기구가 사람을 기다리는 괴현상이 일어남 ㄷㄷㄷ 아라시&아크로뱃 평가 ㄷㄷㄷㄷ 일단 한번씩 타보고 자기 취향이다 하는 사람은 더 타면 될거같음 ㄷㄷㄷ 아라시는 스틸드래곤 옆에잇어서 동선이 좋은데 ㄷㄷㄷ 아크로뱃 이색기는 지혼자 구석에 쳐박혀잇어서 ㄷㄷㄷ 가기가 힘듬 ㄷㄷㄷㄷ 나도 한번밖에 안탐 ㄷㄷㄷ 나의 전적 아라시 2번 아크로뱃 1번 ㄷㄷㄷㄷ 추천점수 4.7 ㄷㄷㄷㄷ 4천왕 다 탓으니 점심먹으러 ㄷㄷㄷㄷ 정식같은거 먹으려다가 ㄷㄷㄷㄷ 배도 많이 안고프고해서 ㄷㄷㄷㄷ 치킨버거로 채웟음 ㄷㄷㄷㄷ 먹고 하쿠게이 2번 또 조짐 ㄷㄷㄷ 스틸드래곤 또 타려다가 점검중이길래 ㄷㄷㄷ 이제 다른 놀이기구들을 타보기로함 ㄷㄷㄷ 와일드 마우수엿나 이건 ㄷㄷㄷ 카트라이더로치면 사막빙글뱅글 공사장같은 코스임 ㄷㄷㄷ 드리프트 연속으로 할 때 약간 재밋긴한데 그게다임 ㄷㄷㄷ 개인적인 추천도 2.5 ㄷㄷㄷ 루핑스타 ㄷㄷㄷ 평범한 롤러코스터엿음 ㄷㄷㄷ 근데 머리 닿는부분이 쿠션이 아니고 플라스틱이라 좀 거슬림 ㄷㄷ 가속붙으면 나름 탈만함 ㄷㄷㄷ 추천도 3.0ㄷㄷㄷ 귀신의집인가 여긴 ㄷㄷㄷ 안들어갓음 ㄷㄷㄷ 스페이스샷 ㄷㄷㄷ 처음올라갈때 수직으로 올라가는 급가속이 다른 놀이기구에 없는 특별한 느낌줌 ㄷㄷㄷ 하쿠게이랑 스틸드래곤 탄뒤엿는데도 쫄앗음 ㄷㄷ 첫 상승만 그렇고 그뒤엔 별루 ㄷㄷㄷ 그리고 회전율도 좀 구렷음 ㄷㄷㄷ 개인적인 추천도 3.5 ㄷㄷㄷㄷㄷ 야바톤 ㅎㅇ ㄷㄷㄷㄷ 울트라 트위스터 ㄷㄷㄷㄷㄷ 첫상승을 90도 직각으로 하고 ㄷㄷㄷㄷ 중간에 막 뒤로가기도함 ㄷㄷㄷㄷ 이거 어깨좀 아팟음 ㄷㄷㄷ 추천도 3.0 ㄷㄷㄷㄷ 빨리타고싶은거 개당 1000엔주면 패스권 살 수 있음 ㄷㄷㄷ 근데 오늘같은 날이면 필요없을듯 ㄷㄷㄷ 줄이 길면 30분이고 ㄷㄷㄷ 4천왕빼면 다 바로타거나 10분컷 ㄷㄷㄷㄷ 인데 사람 20명잇는데도 패스권사서 타는 부잣집도련님들도 잇엇음 ㄷㄷㄷㄷ 관람차에서 스틸드래곤 쪽 촬영 ㄷㄷㄷ 관람차에서 하쿠게이 촬영 ㄷㄷㄷㄷ 이건 오늘 운휴던데 ㄷㄷㄷ 난 진짜 다른건 다타도 저건 절대 못탈거같음 ㄷㄷㄷ 살인그네임 생긴게 ㄷㄷㄷ 코크스크류 ㄷㄷㄷㄷ 이거 혼자 전세내고탐 ㄷㄷㄷㄷ 막 연속회전구간잇는데 그거빼고 별루. ㄷㄷㄷ 추천도 3 ㄷㄷㄷㄷ 5시폐장이라 이 시간되니 슬슬 정리시작함 ㄷㄷㄷ 오늘 계속 스틸드래곤 하쿠게이쪽에서만 보내서 몰랏는데 ㄷㄷㄷ 안쪽으로 오니 어린이용 기구랑 오리배 ㄷㄷㄷ 이런것도 많앗음 ㄷㄷㄷ 놀이공원의 터줏대감 바이킹 ㄷㄷㄷ 바이킹도 사실 재밋는데 안탄지 몇년됨 ㄷㄷㄷ 오늘도 못탓네 ㄷㄷㄷ 폐장하고 온천 하러 ㄷㄷㄷㄷ 사진은 온천이 아니고 숙소인듯 ㄷㄷㄷㄷ 여기 온천 진짜좋음 ㄷㄷㄷㄷ 걍 여기 나가시마 리조트 자체가 사람이없음 ㄷㄷㄷ 운영이 되나싶을정도로 ㄷㄷㄷㄷ 놀이공원도 오늘 내 짐작으론 1000명도안옴 ㄷㄷㄷ 온천도 사람없으니 깨끗하고 사우나 탕 노천탕 다 관리가 잘됨 ㄷㄷㄷㄷ 과장하면 온천에 몸담그러 나고야에서 올정도 ㄷㄷㄷ 버스타고 사카에 가기전에 온천식당에서 밥먹음 ㄷㄷㄷ 중화요리집인데 ㄷㄷㄷㄷ 세트로 시켜서 볶음밥이랑 저거 무슨면인데 뭐지 ㄷㄷㄷ 먹을만 햇음 ㄷㄷㄷ 사카에 오니 공연을 하고잇엇음 ㄷㄷㄷ 저 사람들은 지하돌이 아니라 로컬돌이라고 하는모양임 ㄷㄷㄷ 길건너려고 횡단보도에 서잇는데 ㄷㄷㄷ 여기직원이 바이럴 하길래 들어가버림 ㄷㄷㄷ 튀김을 주력으로하는 이자카야인듯 ㄷㄷㄷ 여기서 튀김이랑 생선 몇개주워먹고 ㄷㄷㄷ 내일도 근교로 나갈예정이라 숙소복귀 ㄷㄷㄷ 4일차 일정 마무리 ㄷㄷㄷㄷㄷ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nglish Breakfast 이야기
English Breakfast: le célèbre petit déjeuner qui divise la société anglaiseEnglish Breakfast: 이 유명한 영국식 아침 식사가 영국에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 !? Il est, comme les bus à impériale et les cabines téléphoniques rouges, un incontournable de la culture anglaise. Mais le "English breakfast" survivra-t-il à la nouvelle génération, qui prône une alimentation saine et végétarienne ?English Breakfast 는 2층 버스나, 빨간색 전화부스처럼, 영국 문화에 있어 대체할 수 없는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English breakfast" 가 보다 건강한 식단과 채식주의를 추구하는 신세대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C'est un incontournable des séjours en Angleterre. Des œufs (brouillés ou sur le plat), des "baked beans" (haricots blancs cuits dans la sauce tomate), du bacon, une saucisse, des toasts et quelques tomates… Le tout, accompagné d'une tasse de thé, of course !영국식 아침밥은 영국에서 지내는 동안 피할 수 없는 것이죠. 계란들과 (삶거나, 프라이), "베이크드 빈스" (흰 강낭콩을 토마토 소스 속에서 익힌것), 베이컨, 소시지, 토스트와 토마토 조금... 이 모든 음식들이 티 한잔과 함께 제공됩니다, of course ! Aussi copieux que photogénique, le petit-déjeuner anglais, que tous les visiteurs du monde continuent d'appeler sous son vrai nom de "English breakfast", ravit papilles et comptes Instagram. Le plat, tel que nous le connaissons aujourd'hui, a beaucoup évolué.보기도 좋은 영국식 아침식사는 양이 꽤나 많습니다. 이 "English Breakfast" 는 세계 곳곳에서 영국을 방문한 여행객들의 미뢰를 황홀하게하고,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한 사진도 제공합니다. 이 요리는, 지금도 우리가 알고있는 것 처럼, 꽤 긴 시간동안 발전해왔습니다.Quelle est l'histoire du "English breakfast" ?"English Breakfast" 의 역사 ? Historiquement, rappelle CNN Travel, les petits-déjeuners anglais étaient modestes. Les envahisseurs romains de la Grande-Bretagne considéraient le petit-déjeuner comme le repas le moins important de la journée. Quant aux conquérants normands, ils se contentaient, au Moyen Âge, d'entamer la journée avec un morceau de pain et, amour des céréales oblige, une gorgée de bière.역사적으로, CNN Travel 에 따르면, 영국식 아침식사는 원래는 소박한 식단이라고 합니다. 브리튼 제도를 침공한 로마인들은 아침식사가 하루 식사 중에서, 가장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세시대의 노르만 정복자들은, 하루를 빵 한 조각을 자르면서 시작하는 것으로 만족했구요. 물론 양곡들 (céréales, 벼나 조, 호밀같은 작물들의 알갱이들) 과 맥주 한 모금이 빠질수는 없지만요. L'apparition de la viande dans le petit-déjeuner anglais pourrait remonter au XVIIe siècle : en 1662, le diariste Samuel Pepys évoque "un petit-déjeuner de bœuf rôti froid". Il faut attendre l'arrivée des Victoriens pour que naisse véritablement le "fry-up", ou petit-déjeuner frit. Ce que confirme Kaori O'Connor dans The English Breakfast :영국 아침밥에서 고기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662년, Samuel Pepys 는 일기에서 "식은 소고기 구이가 포함된 아침" 이라고 적어두었습니다. 진정한 "Fry-up", 또는 튀긴 아침식사는 빅토리아 시기 때 처음 등장하는데요, Kaori O'Connor 은 The English Breakfast 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Les grands petits-déjeuners n'apparaissent pas dans la vie anglaise ou dans les livres de cuisine avant le XIXe siècle, où ils surgissent soudainement de manière spectaculaire.""푸짐한 아침 식사는 19세기 이전의 영국인들의 삶이나, 문헌에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영국식 아침식사는 19세기에 갑자기 등장해 순식간에 퍼저나갔습니다"Le English breakfast, d'abord réservé aux plus richesEnglish Breakfast, 상류층들의 전유물Ces copieux petits-déjeuners, pris sous forme de buffet, sont d'abord réservés aux classes supérieures : ceux qui les prennent ont le temps de les déguster tranquillement, comme en témoignent certains épisodes de Downton Abbey.푸짐한 아침식사는 뷔페의 형태를 띄고 있었고, 따라서 상위 계급들에게만 국한되었었습니다. 이들은 English Breakfast 를 먹고, 조용하고, 느긋하게 소화할 시간을 즐겼습니다. 마치 Downton Abbey 의 에피소드에 나오는 것 처럼요Dans ses écrits, l'aristocrate et écrivaine Lady Cynthia Asquith évoque ainsi des petits-déjeuners composés de "bacon croustillant et frisé, d'œufs (pochés, bouillis ou frits), de montagnes de kedgeree humide (préparé avec du saumon), de haddocks nageant dans du beurre fondu, de saucisses crépitantes et de rognons dégorgeant un jus rougeâtre."해당 문헌에서, 귀족이자, 작가인 Lady Cynthia Asquith 는 아침 식사가 "빠삭하고, 꾸불꾸불한 베이컨과, 달걀들 (수란이나 삶은달걀, 또는 프라이) , 촉촉한 Kedgree (연어가 주재료로 사용된), 녹인 버터로 익힌 훈제 대구,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는 소시지, 붉은 육즙으로 가득한 콩팥" 으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하는 장면이 존재합니다. La classe moyenne s'empare ensuite de la tendance, encouragée par la célèbre cuisinière Isabella Beeton. En 1861, celle-ci publie son Book of Household Management (Le Livre de la gestion domestique), dans lequel elle dévoile des recettes pour le petit-déjeuner, dont certaines incluent du jambon frit, des œufs et tranches de bacon grillé.중산층은, 유명한 요리사인 Isabella Beeton 에게 영향을 받아 English Breakfast 를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1861년, Isabella 는 Book of Household Management (집안일 책) 을 출판하는데, 그 책에서 이 아침식사의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튀긴 햄과, 계란, 구운 베이컨으로 이루어진 레시피를요.Le monde de l'édition va bientôt se passionner pour ce premier repas de la journée et publier un grand nombre d'ouvrages thématiques comme The Breakfast Book (1865), Handbook for the Breakfast Table (1873), Breakfast and Luncheon at Home (1880), Breakfast Dishes for Every Morning of Three Months (1884). En 1874, la presse, enfin, succombe à la tendance : l’Edinburgh Evening News publie un article qui décrit le "petit-déjeuner d'un fermier anglais".출판업계는 이 아침식사에 열광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침식사를 다루는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는데요, The Breakfast Book (1865), Handbook for the Breakfast Table (1873), Breakfast and Lunchon at Home (1880), Breakfast Dishes for Every Morning of Three Months (1884) 등이 이 시기에 출판된 책입니다. 1874년에는 언론사까지 이 추세에 탑승해, L'Edinburgh Evening News 가 "영국 농부의 아침식사" 라는 내용으로 기사를 내기도 했습니다.Bientôt, le bacon et les saucisses s'invitent sur les pages de publicité des journaux. En 1921, l'artiste et écrivaine Lady Jekyll déclare dans The London Times que "toute table de petit-déjeuner est incomplète sans œufs et bacon."머지않아, 베이컨과 쏘시지가 신문 광고란에 등장하게 됩니다. 1921년, 예술가이자 작가인 Lady Jekyll 은 The London Times 에서 "모든 아침 식사는, 계란과 베이컨 없이는 완성되지 않는다"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Qu'est-ce qu'un English breakfast ?English Breakfast ? 콩팥요리La définition d'un full English breakfast (petit-déjeuner anglais complet) a évolué au fil des siècles, rappelle CNN Travel. Certains ingrédients comme le poisson, la confiture et les rognons ont disparu, tandis que d'autres se sont invités dans l'assiette.CNN Travel 에서는 full English breakfast 의 의미는 시대에 따라 변화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몇몇 재료들, 특히 생선이나, 과일 설탕 쪼림 (또는 잼), 콩팥 요리는 사라졌고, 그 대신 다른 재료들이 접시 위에서 한자리씩을 차지했죠. Les fameux baked beans (les haricots blancs cuits dans la sauce tomate) sont arrivés en Angleterre en 1886, vendus par le jeune entrepreneur Henry Heinz au grand magasin londonien Fortnum & Mason. La sauce HP — une sauce brune épicée, dont la bouteille est ornée des Chambres du Parlement — date aussi de la fin du XIXe siècle.그 유명한 baked beans (토마토 쏘쓰에 흰강낭콩을 익힌것) 은 1886년에 영국에 처음 상륙했습니다. 젊은 사업가인 Henry Heinz 가 최초로 런던의 백화점인 Fortnum & Mason 에서 판매한 것이 시초입니다. HP 쏘스 -향신료가 첨가된 (또는 매콤한) 브라운 소스로, 병에 영국 국회 의사당이 그려져있음) 역시, 19세기에 처음 등장합니다. 저 헨리 헤인즈가 우리가 아는 께쯉 팔아먹는 그 헤인즈를 세운 사람임Le full English breakfast, que l'on peut consommer dans les cafés populaires anglais baptisés greasy spoon, existe dans une multitude de versions. Il est parfois accompagné de champignons, de boudin noir, ou de frites. La déclinaison écossaise inclut du haggis (de la panse de brebis farcie), la version irlandaise propose du boudin blanc…Greasy Spoon 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영국 카페들에서 판매되는 Full English Breakfast 는, 굉장히 많은 버전들이 존재합니다. 어느 곳에서는 버섯과 Boudin noir 가, 또는 감자튀김과 함께 서빙되는데, 스코틀랜드 버전에서는 Haggis (양의 위장에 재료를 채운 요리) 가, 아일랜드 버전에서는 Boudin Blanc 가 포함됩니다.Certains ingrédients, néanmoins, devraient être bannis, déplore Guise Bule de l’English Breakfast Society, une association qui célèbre l’histoire et la tradition du petit-déjeuner anglais. "Les hash browns (galettes de pommes de terre) reconstituées, par exemple, ne sont qu'une pâle copie du bubble and squeak (un mets traditionnel anglais, fait avec les restes de légumes frits et du rôti du dimanche, N.D.L.R.)."한편, 몇몇 재료들은 English Breakfast 에서 퇴출되기도 합니다. 영국식 아침 식사의 전통과 역사를 기념하는 단체인, English Breakfast Society 의 Guise Bule 이라는 양반은, "Hash brown (감자 부침이라고해야되나 ㅋㅋ) 은 그저 대체품으로, Bubble and squeak (영국 전통 요리로, 일요일에 먹는 고기 구이를 먹고 남은 야채들을 튀겨서 만든 것) 의 맥아리없는 역화판에 불과하다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부블 앤 스껙은 이렇게 생김. 두꺼운 감자전같네 Seul point sur lequel les amateurs s'accordent : le petit-déjeuner doit être copieux, mais abordable.English Breakfast 애호가들은 이에 단 한 가지 부분에서만 동의를 표했는데, 아침식사는 풍부해야하지만, 누구나 먹을 수 있어야한다는 점입니다 (가격이 싸야된다는 뜻)Quel avenir pour le English breakfast ?잉글리쉬 브랙퍼스트의 미래?Le full English breakfast dans sa version traditionnelle a ses adeptes. En 2018, le musicien Pete Doherty prenait ainsi la pose, avant et après en avoir englouti un, à la terrasse du Dalby Café, à Margate, dans le Kent.전통적인 버전의 Full English breakfast 를 좋아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2018년에는 뮤지션, Pete Doherty 가 Kent, Margate 에 있는 Dalby Café 에서 티를 마시기 전에 포즈를 잡기도 했죠. Dans les très nombreux pubs de la chaîne populaire Wetherspoon, les clients peuvent déguster chaque jour un bacon-saucisse-œuf pour à peine 3 livres. Plus chic, la chaîne de restaurants Hawksmoor a récemment remis la formule à sa carte : son bref retrait avait provoqué de nombreuses plaintes des clients. "Nous utilisons une recette de l'époque victorienne pour nos saucisses : elles sont faites avec du porc, du bœuf et du mouton, beaucoup d'herbes et d'épices", détaille le cofondateur Huw Gott.유명 펍 프랜차이즈인 Wetherspoon 에서, 고객들은 베이컨-소시지-달걀을 매일 단돈 3 livres 에 먹을 수 있습니다. 더 세련된 버전으로는,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인 Hawksmoor 에서는 최근, 메뉴판에 English Breakfast 를 다시 들여다 놓았습니다. English Breakfast 를 메뉴판에서 제거하자, 많은 고객들이 불만을 표시한 것 때문이죠. "저희는 소시지에 빅토리아 시대의 레시피를 사용합니다. 저희 소시지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그리고 양고기가 들어가고, 많은 허브들과 향신료가 들어갑니다" 라고 해당 체인의 공동 창업자인 Huw Gott 는 밝혔씁니다.Chia Seed BowlMais alors que triomphent les smoothies au chou kale et les bols de graines de chia, le plat traditionnel fait face à un nouveau défi. Concrètement, des études récentes montrent que les jeunes Britanniques ne consomment plus qu'entre deux et trois fry-ups par an. Soucieuse de sa santé, désireuse d'en finir avec la malbouffe et d'éviter la souffrance animale, la nouvelle génération regarde d'un mauvais œil ce plat, qu'elle juge gras et riche en viande.하지만~ 케일 스무디와 치아씨드 보울의 유행으로 인해, 영국의 전통 요리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실제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젊은 브리튼인들은 1 년에 Fry-up 을 먹는 회수가 2,3번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건강적인 이유와, 정크푸드 기피현상, 그리고 동물의 고통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답변했는데, 신세대들은 이 요리를 고기가 많고, 기름지다는 식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De là à imaginer sa disparition ? Pas vraiment. Comme depuis plusieurs siècles, le petit-déjeuner anglais continue d'évoluer. Des options végétariennes et véganes figurent aujourd'hui sur de nombreuses cartes. Certaines utilisent notamment les saucisses végétariennes vendues par la marque de Linda McCartney, très populaire outre-Manche.이 요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지 않을겁니다. 지난 몇 세기동안 영국식 아침식사는 변화해왔습니다. 요즘에는 Végétarienn 이나 Végan 옵션이 메뉴에 많이 추가되기도 했으니까요. 몇몇 식당에서는 La manche (영불해협) 저 편에서 굉장히 유명한 "Linda McCartney" 베지테리안 쏘시쓰를 사용합니다. 난 또 무슨 거대 Portobello 요리라도 나오는줄D'autres structures, enfin, œuvrent pour une transformation plus saine du petit-déjeuner anglais. En avril 2024, le fabricant d'appareils électroménagers Breville a ainsi ouvert un pop-up baptisé Grease-Less Spoon, pour montrer que les ingrédients de l'English breakfast pouvaient désormais être cuisinés plus vertueusement grâce à une friteuse à air.마지막으로, 영국식 아침식사는 더 건강해지기 위해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4년 4월, 가전제품 생산업체인 Breville 은 Grease-Less Spoon 이라는 이름의 팝업 행사를 진행했느데, 그곳에서,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English Breakfast 가 더 도덕적으로 조리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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