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밤 초안이 기각되었는지 알 거 같기도 하고..

판타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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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삽치 이건 ㄹㅇ 쿠키 압류각 아님? 쿠키를 줬더니 퍼리충 딱지 붙이는데존나 괘씸하니 재추첨 하죠? 작성자 : 벽!

왜 마밤 초안이 기각되었는지 알 거 같기도 하고..앱에서 작성

ㄴㅅㅇ(58.234) 2024.04.27 04:43:48

조회 72 추천 0 댓글 24

일단 골든위크인데 그냥 푹 쉬라는 건지

업계 전체가 경직됐네..

신작이라고 나온 게 스텔라 블레이드고

뒤이어 1.5주년이 어쩌고 그러는데..

--zz

소쥬로만 뽑으면 끝나는 느낌인데

뭐야 이걸 무료로 준다고? 란 느낌인데..

음..

--zz

페이트가 유행이네요. 혹은

페이트는 대박이네요. 혹은

뭔가 비교할 건 아니지만

결국 왜 페이트도 초안이 기각되었는가 생각하면

페이트가 페이트로서

다른 IP로 다른 게임의 근간이 되는 게임이 되었다.

근데 미디어믹스 생각하면

남자 아서와 여자 시로..

물론 프로토 타입은 이제와서 보면

다른 물건이 되긴 했지만

사스케 성우 생각해보면.. 우류..

주인공의 친구역을 많이 하는 건 둘째치고

가장 중요한 건..

주인공인 나루토가 게임을 하냐 이건데

바쁘잖아?..

이치고라거나..

아예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진주인공인 그 녀석이나..

그 녀석을 대신해서 사쿠라랑 이런 것 까지 해야 된다는

그런 각오..

그러니까 결국

타케우치 타카시가

컴파일에서 하던 일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게임 기획의 초안이 있다고 생각하면

이제와선

공의 경계처럼 집필이 아니라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같은 게임 아닌 게임을 만들었다.

이게 중요한 건데..

이런 건 된다 이건데

하고 싶었던 건

대기업 게임에 가까운 무언가였다고 생각하면

마법사의 밤을 이제와서 다시 꺼낸 뒤에

페이트보다 안되는 건 분명하니까

더 세련되고

더 연출에 공들이고

지금 생각하면 뻘짓에 가깝다고 말하면

그걸 알면서도 감행한 거라 보이니까..

근데..

콜라보까지 와서도 보면

결국 재미없는 게임이 되어버린다는 게

뭔가 흥이 팍 식는 그런 느낌..

그래서 다음 편은 언제 나오냐? 고 말하기엔

이게 라이트노벨처럼 집필하는 그런 게 아니니까

애둘러 말하면

아포크리파.

이게 사실 온라인 게임을 베이스로 짜둔 설정이다.

그러면..

그게 안되니까 소설로 집필하고

게임도 안나오고

콜라보는 하고

애니 회사에서 가져간 뒤 애니화도 해봤지만

재미있었냐고 그러면..

같은 얘기로

나스라고 다를 거 같냐 그러면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는 뭔 의미였을까

아포크리파? 재미있지 않았나

박수칠 때 떠나지..

음..

그럼.. 마지막이다..

최고의 공연을 선보여주자..

그러니까 결국..

성우 컨텐츠라기보단..

누가 하냐 이건데..

일단 보기라도 하라는 느낌이랄까..

이래서 재미없다는 건데..

근데 또 설정을 바꿔서

똑같이 하면 재미있냐 이건데..

길티기어 시리즈랑

솔직히 다를 게 없으니까..

오로지 동인 격투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물건이

사실 월희니까..

근데 초반엔 재미있었는데

꾸준히 할 수 없었던 이유..

철권8급이면 인기 많았을까?

성우도 빠방하고..

뭔가 날고 긴다는

킹오파도 스토리 끊기고

철권은 킹오파보단 성우 더빙도 신경쓰고

스토리도 신경쓰려 하고

설정도 잡고..

열심히는 했는데

결과물은 부정적이라고 본다..

결정적인 게 빠졌다는 느낌..

좆게이마냥 좆이나 빨고 있고..

공의 경계는..

애초에

홈페이지 웹연재 기반이라

라이트노벨 출판을 위했다고 보기엔..

소설가가 되자..

일본의 투고 사이트랑 다를 게 없어서

나스 기노코를 작가로 만들어준 물건이냐 그러면..

공의 경계가 나스 기노코 인생의 1%는 될까

농도..

명작 1권 쓰면

대문호 반열에 오른다는데

미신 아니냐 그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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