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구극 1기 신룡의 전설
존나 재미없네..
히로인도 있고, 적군에 여캐도 있고
부르마가 너무 별로네..
근데 팬지 쟤도 아오니 프로덕션인데
토에이 연기 학원까지 나왔는데
47세에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이면
덴데 히라노 아야가 한 거 보니까 레벨이 다르네
런치는 뭐랄까..
베르무트..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애초에
여자 손오공 vs 남자 손오공 느낌으로
매편마다 히로인이 등장하는 만화가 있는가 생각하면
결국 드래곤볼처럼
성우에 민감한 작품이 없었냐 그러면
있었으니까 케어를 하기 시작한 건데
피라후편 -> 부르마
사실 첫등장에 엉덩이 만질래? 그러거나
목욕 서비스씬
야무치와 푸알 -> 부르마는 거부감없는데
다른 여자한텐 어떠했는가를 생각하면
21회 천하제일 무술대회 -> 런치, 란판
런치는 바니걸도 입고, 메이드복도 입고
란판은 스트립쇼까지 하고
레드리본군 -> 18호, 21호 떡밥일까 아니면 런치일까
혼자 박살을 안냈으면 슈퍼 히어로 극장판도 안나왔을까
재미없는 편이었으니까
재해석? 을 가미했다고 봐야
레드리본군 수장의 아들이 나와서 감마 1호를 만든
셀 맥스라거나
팡이 히로인이라거나
영웅과 히로인과 빌런
사실상 손오공이 영웅,
아라레(런치) 같은
히로인같은 히로인이 등장할 법도 한데 없음
빌런이 매력적이었나 생각하면
점쟁이 바바편 -> 우파, 손오반 할아버지, 바바?
우파의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드래곤볼을 모은다고 하는데
사실 납득이 가냐고 그러면
겸사겸사 자기 할아버지도 만나고
22회 천하제일 무술대회 -> 천진반
무천도사와 학도사, 학도사의 제자들
재미있는 편이라고 말하려면
천진반이 매력적이었다고 말하는 건데
글쎄다
크리링이 루피처럼 풍선으로 뎀감이 아니라
회피같은 걸 하는 개그성 배틀이 재미있었냐 그러면
쿨하고 하드하게 싸우고 싶어
근데 사실 위에
점쟁이 바바편에 나온 아크맨처럼
배틀이 재미없었으면 할 말이 없음
결국 노선이
히로인보다
빌런과 싸우는 만화였다는 게
애초에 히로인은 1명만 있으면 된다는 느낌이었고
피콜로 대마왕편 -> 마이
피라후편에 등장한 악역이었던 마이가
지금까지 얼굴 비추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결국 히로인이었다는 거 아닐까
재미있는 편이냐 그러면
좀 시니컬해진 느낌
잔인해지기 시작하면서
여캐가 안나오기 시작했냐 그러면
잔인해지니까 재미있어졌다는 것도 부정 못함
애초에 마이가 활약하는 편이 좀 잔인함
23회 천하제일 무술대회 -> 치치
갑자기 결혼함
그럼 부르마는?
빌런으로 나온 피콜로가 매력적이었냐 그러면
사이어인편 -> 베지터
청년이 되고 아들이 생기니까
아무리 그래도 유부남인데
히로인은 좀;;; 하는 시기가 왔고
비슷한 느낌으로 노하라 히로시처럼
여고생한테 인기가 많다거나
혹은
반대로 게이들한테 인기가 많거나 하는 것과 다르게
오로지 배틀만 하게 되는데
그러는 척 하면서
히로인에 베지터를 박아버렸음
그러면서 빌런은 손오공마냥 여자인 척함
생각보다 잘함
위에 천진반 박아둔 것처럼
사실 치치가 아니라 피콜로일 수도 있었는데
그럼 베지터가 아니라 부르마일 수도 있었던 거 아닌가
그러면
이거 사실 부르마랑 기 싸움하는 그런 느낌임
엉덩이 만질래? 라고 물어봤을 때
그런 냄새나는 걸 왜 만져.
라고 말을 안하고
킁킁 거렸으면 판도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그보다 취향이 계속
극단적으로 나뉨
사실 주인공이 부르마고
히로인 취향이 자꾸 변하는 건지
바람피는 건지
프리저편 -> 크리링
비극의 히로인이 된 크리링
인조인간편 -> 18호
뭔가 좀 치밀하게 깔아둔 복선이
아직도 실마리가 안잡히는 느낌
부르마의 아들이 나오고
베지터의 아들이라고? 놀라는 장면도 나오고
전부 진실이라 생각하면 별 거 없지만
왜 히로인이 18호가 되는가 생각하면
손오공이 없는 미래라거나
레드리본군이라거나
재밌냐 그러면
전형적인 빌런이 히로인을 어쩌구 그러면
주인공이 막는 그림
이제와서 생각하면 16호가 누구의 아들이냐. 까지
트랭크스보다 어려운 얘기
마인부우편 -> 비델
천재 과학자가 1명만 있는 것도 아니고
히어로즈 -> 시간의 계왕신 vs 토와 vs 아이오스
이딴 식으로 전개되면서 재미있는 거 보면
히로인 1명의 가치와
빌런이 떼거지로 재활용 되면서
프리저 제노 or 셀 제노
뭔 세뇌버전 어쩌고 그러면서 나와도 재미있는 거 보면
마인 부우편에서 결국 구하고 싶었던 게 누굴까 생각하면
우부?
너무 갑자기 뜬금없는 얘기를 하니까
베지터가 걘 또 누구야. 그러는 거고
쳇 저렇게 들뜬 모습이라니. 그러면서
어쩌고 저쩌고 끝이 나버리는데
결국 모두에 대한 이야기니까
파이터즈 -> 인조인간 21호
얘는 아예 자기가 빌런이면서 히로인으로 나오는데
설정보면 유부녀고
손오공 때문에 벌어진 이야기라 생각하면
놀라운 건 정사 편입이 된 거라 생각하면
빌런이 게로박사가 아니었다는 건데
그냥 자기가 폭주했다는 느낌으로 끝인 건지
아니면 더 있는 건지
애초에 레드리본군이 재미없으니까 추가했다 생각하면
왜 세계를 정복하려 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니까
키가 커서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같은 그런 느낌이라
고작 그런 이유로 죽이진 않을 테니까
그럼 레드리본군 수장이 잘보이고 싶은 인물이
존재했었다는 소린데
프리퀄 -> 마이너스 = 기네 or 은하패트롤 = 타이츠
기네가 히로인인 건
이거 거의 마인부우의 세포를 가진 21호랑 비슷한 설정
은하패트롤은 손오공 죽이려고 왔는데
타임패트롤이란 설정도 있음
타임머신은 부르마가 만들었음
타이츠는 부르마 언니인데 과학자는 아님
근데 은하패트롤을 막아서 손오공을 살려줌
그럼 히로인이 사실 손오공 = 카카로트였다는 소리임
손오공이 아니라 카카로트
기네가 프리저랑 싸운 거고
타이츠가 은하패트롤이랑 싸운 거임
그러니까 지구에 와서 기억 잃기 전에
카카로트일 때
만화가 끝날 수도 있었다는 소리
점쟁이 바바가
손오반 할아버지랑 만나게 해주는 거 생각하면
운명의 아이를 어떻게든 지키거나 막았다고 생각해야 됨
미래를 본 거임 뭔가
거의 프리퀄에 관련된 캐릭터란 소리지
점쟁이 바바
지금의 카카로트가 아닌
손오공이 있을 수 있게 만들어준 존재
부르마. 가 뭐랄까 시작은 맞는데
그 이전에도 3명쯤 있었다는 소리니까
손오반 할아버지가 싸운 건
아마도 거대 고릴라임
거대 고릴라랑 싸워서 죽었지만
손오공은 지킬 수 있었음
거대 고릴라도 카카로트니까
그걸 깨닫게 되는 싸움이기도 했고
꼬리에 대한 이야기
자신의 정체. 라기보단
고향이 어디인가
내가 어디서 흘러왔는가
고찰하면 재밌는 이야기지.
그리고 슈퍼로 가면
이젠 여캐가 등장하질 않는다고 해야 되나
반대로 나온다고 해야 되나.
파괴신 비루스편 ->
빌런이 비루스인데 히로인이 누굴까
보이지 않는 건지 존재하지가 않는 건지
초사이어인 갓이란 뭔지
애초에 비루스가 주인공이라 생각하면
손오공이랑 싸워서
무엇을 지키고 싶었던 건지
골든 프리저편 ->
빌런이 손오공이잖아
프리저의 히로인은 누굴까
제 6우주 편 ->
점쟁이 바바랑 싸운 이유가
너네 어차피 드래곤볼 안모으면 줄 수 있어?
라고 말하면
그게 아니니까 싸우고 그러는데
손오반 할아버지가 준 4성구. 같은 거 생각하면
어째서 부르마한테 줬느냐. 같은 소리인데
보통 그냥은 못 주는데
슈퍼 드래곤볼을 모으려고 싸우는 거라 생각하면
우파의 아버지를 살린 것처럼
슈퍼 드래곤볼로 살린 인간 문명에 뭐가 있었을까
미래 트랭크스편 -> 마이
손오공이 악당이라니까
미래 트랭크스의 히로인은 마이고
뭔 짓한 거냐 대체
근데 손오공은 없는데
자마스는 있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닌가 싶기는 하고
마인부우는 없는데
자마스가 있다는 거라
우주 서바이벌편 -> 전왕
내가 악인가.
근데 전부 없애진 않고 살아남으면 살려줄게.
뭔가 협박하는 느낌인데
자마스 나올 때의 인조인간 생각하면
인조인간 1개도 안남았다 생각하면
뭔가 케프라. 리브리안. 이런 애들 생각하면
전원 실격이면 문제니까
그럼 빌런이 누구고 히로인이 누구냐 이건데
17호가 살아남으니까
근데 교류하게 만들어 놓고
한쪽을 없앤다는 거라
이상하긴 함
우주끼리 미팅하고 만날 수 있는 거냐는 느낌이라
자꾸 크리링 멋지다 그러고
손오공 이 나쁜 놈
결국 전 우주가 살아남음
브로리편 -> 치라이
소원이 브로리가 자기 별로 가는 건데
보통 브로리는
카카로트!!!! 그러면서 카카로트 찾으니까
브로리가 빌런이 맞고
손오공이 빌런이라 쳐도
히로인은 치라이인데
손오공이 어쩌고인 게 아니라
브로리를 원래 별로 보내주는 거라서
치라이가 브로리를 좋아하니까
브로리를 살려주고 싶어서라고 생각하기엔
돌아가고 싶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아도 됐을 소원이기는 한데
해석의 여지가 존재하면서
또 다른 평행세계의 이야기가 마려운 그런 느낌
은하패트롤 죄수편 ->
프리퀄인 쟈코편은 쟈코가 경찰인데
이번엔 죄수가 빌런으로 나오면
손오공이 빌런일 때는 타이츠가 구해줬는데
죄수인 모로라는 캐릭터가
피콜로 대마왕처럼 마력을 사용하기도 하면
마계는 언제 나오는 걸까
결국 마이같은 캐릭터가 없었다고 해야 되나
생존자 그래놀라편 -> 그래놀라
컨셉이 무술대회 참가한 나무, 우부같은 캐릭터랑 비슷
근데 치치마냥
손오공한테 화나는 이유가 존재
빌런은 가스
근데 떡밥만 던지고 끝나버려서
슈퍼 히어로편 ->
GT는 왜 정사가 아닐까
히로인이 팡이라서?
아니면 팡이 주인공인 영웅이라서?
할아버지를 구했더니
구해진 히로인이 사실은 우주 최강이라 다 이기니까?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우주 최강이 되었는데
갑자기 셀 게임이 시작되면서
셀한테 죽는 우주 최강같은 그런 느낌
지금의 팡이 아니라
먼 미래의 히로인을 위한 포석은 아닌가 싶은
버독이 아니라
손오공한테 패배했다는 걸 깨닫고
그의 아들인
슈퍼 히어로 트랭크스와 손오천과 싸우는 어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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