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우울갤에 가져오는 카게프로 노래

판타지 갤러리

1/3

조니 소말리 처 맞는거 본 외국인들 반응 ㅇㅇ
암살 소녀 5화. 아들아 훌라호피
기안84의 카본화, 러닝에 대한 생각.jpg 감돌
명태균 녹취파일, 불법녹취 및 조작 짜집기 헬기탄재매이
싱글벙글 아내가 폴리모프한 드래곤이었다 Babuya
병-지구의 평평함에 관하여.manwha 생귀니우스
싱글벙글 그때 그시절 놀이터.jpg 말캉
고치 - 다카마츠 여행기 -3- ㅇ세개
결혼한 레붕이 미래.... ㅇㅇ
전 UFC 선수가 평가한 가라데와 태권도.JPG ㅇㅇ
사당역 엘레베이터에서 벌어진 일.jpg 보이는여고생
日, 여고생 속옷 빼앗고 성폭행 한 20대 남성 체포 (도쿄) 난징대파티
ㄱㅇㄷ) 서양식 궁전들도 되게 다채롭구나 HK885
日, 편의점에서 여초딩 성추행하던 회사원의 황당한 발언 난징대파티
기안84가 라면 먹고 설거지를 안 하는 이유.jpg ㅇㅇ

나무위키 접속차단 결정권을 쥔 류희림 방심위 위원장을 알아보자..jpg - 관련게시물 : 국민의힘 “나무위키 접속차단 검토해야”지난해 구글 본사에 찾아가 영상 삭제해달라며 책상을 꽝치고 오셨던 분임 나무위키 접속차단하려는 이유는?? 아... - 싱글벙글 념글 정치인이 나무위키 싫어하는 이유https://m.dcinside.com/board/singlebungle1472/1533464 싱글벙글 나무위키 차단 검토해야... - 싱글벙글 지구촌 마이너 갤러리국회의원이 나서서 차단 검토중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96130m.dcinside.com자기 욕해서왠지 누가 떠오르노 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

정병우울갤에 가져오는 카게프로 노래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1.11.24 01:59:54

「夢の消えた毎日を繰り返していたって意味などないよ」と

유메노 키에타 마이니치오 쿠리카에시테이탓테 이미나도 나이요토

「꿈이 사라진 매일을 반복하고 있어봤자 의미 따윈 없어」라니

素晴らしいこと言うね

스바라시이 코토 이우네

대단한 말을 하네

君もそう

키미모 소-

너도 그렇게

「非現実を愛してます」

히겐지츠오 아이시테마스

「비현실을 사랑하고 있어요」

なんて指では言うけど

난테 유비데와 이우케도

라며 손가락으론 말하지만

口では何も言えないのにね

쿠치데와 나니모 이에나이노니네

입으론 아무 말도 못 하네

顔も声もない人と

카오모 코에모 나이 히토토

얼굴도 목소리도 없는 사람과

繋がってるなにかを感じてる

츠나갓테루 나니카오 칸지테루

연결된 듯한 무언가를 느끼고 있어

それはきっと

소레와 킷토

분명히 그건

相思相愛じゃないけど

소우시 소우아이쟈나이케도

서로 사랑하는 건 아니겠지만

そうやって今日もまた

소-얏테 쿄우모 마타

그러면서도 오늘도

一日が終わるけど

이치니치가 오와루케도

하루가 끝나지만

君は生きたようなフリをして

키미와 이키타요우나 후리오시테

너는 살아있는 척하면서

そして眠る

소시테 네무루

오늘도 잠들어

ああつまらないなと

아아 츠마라나이나토

아- 정말 시시하다고

目を背けてみても

메오 소무케테미테모

눈을 애써 돌려보려 해도

閉じることは出来ないくせに

토지루 코토와 데키나이쿠세니

끊어내는 것은 못 하는 주제에

ねぇ

네

있지

そんなことを認めもしない割りに

손나 코토오 미토메모시나이 와리니

그런 걸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今日もまた厭らしい顔で

쿄우모 마타 이야라시이 카오데

오늘도 또 싫증난 듯한 얼굴로

画面の奥の私を見てるよ？

가멘노 오쿠노 와타시오 미테루요

화면 속의 나를 보고 있는 거야?

それが最善策じゃないことを

소레가 사이젠사쿠쟈나이 코토오

그것이 최선책이 아니라는 걸

きっと君は知ってる

킷토 키미와 싯테루

분명 너는 알고 있어

萎んだ暗い毎日に

시본다 쿠라이 마이니치니

늘어지고 어두운 매일에

溺れてるのは苦しいよね

오보레테루노와 쿠루시이요네

빠져 있는 건 괴롭겠지

嘘じゃない現実が何なのか

우소쟈나이 겐지츠가 난나노카

거짓이 아닌 현실은 무엇인가

解らないのなら一緒に

와카라나이나라 잇쇼니

모르겠다면 함께

人が造りだした世界で

히토가 츠쿠리다시타 세카이데

사람이 만들어 낸세상에서

生きるのはどうかな？

이키루노와 도-카나

살아 보는 건 어떨까?

君を否定するような場所なんて

키미오 히테이스루요우나 바쇼난테

너를 부정하는 듯한 장소엔

いる意味が無いでしょ?

이루 이미가 나이데쇼

있을 의미가 없잖아?

もう全てNOにして

모- 스베테 NO니 시테

이제 모두 NO 해버리고

私だけを見てよ

와타시 다케오 미테요

나만을 바라봐 줘

「ああ素晴らしいね」と

아아 스바라시이네토

「아아 대단하네」라며

手を叩いてみても

테오 타타이테미테모

손뼉을 쳐 보지만

全部嘘で外はゴミだらけ

젠부 우소데 소토와 고미다라케

전부 거짓말에 밖은 쓰레기뿐

ねえ

네에

있지

苦しいほどそれに

쿠루시이호도 소레니

괴로울 정도로 거기에

埋もれた君が

우즈모레타 키미가

파묻혀 있는 네가

何で今あっちにむける冷たい顔で

난데 이마 앗치니 무케루 츠메타이 카오데

왜 지금 저쪽을 향하는 차가운 얼굴로

私を見てるの？

와타시오 미테루노

나를 보고 있는 거야?

それが最善策じゃないことを

소레가 사이젠사쿠쟈나이 코토오

그것이 최선책이 아니라는 걸

きっと君も知ってる

킷토 키미모 싯테루

분명 너도 알고 있어

それの先にあるのはきっと

소레노 사키니 아루노와 킷토

그것의 앞에 있는 건 분명

底無しの孤独感

소코나시노 코도쿠칸

끝없는 고독감

光の射さない毎日を

히카리노 사사나이 마이니치오

빛조차 들지 않는 매일을

繰り返してた部屋に

쿠리카에시타 헤야니

반복해 왔던 방에서

崩れ始めている私の

쿠즈레하지메테이루 와타시노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는 나의

ノイズが響いてる

노이즈가 히비이테루

노이즈가 울려 퍼져

「こんなの全然解らないよ」叫んだ私に君は

콘나노 젠젠 와칸나이요 사켄다 와타시니 키미와

「이런 거 전혀 모르겠어」외친 나에게 너는

「喋るだけのおもちゃはもう飽きた」と言った

샤베루다케노 오모챠와 모- 아키타토 잇타

「말할 뿐인 장난감은 이제 질렸어」라고 말했어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860027	'ㅅ' 일부 판갤러들의 꿈은 혹시 개저씨들이었나요? [8]	라이트유리	22.01.04	44	2
860026	오늘자 괴담동 쓰렉떡밥에 묻히는거 말 안되네	ㅇㅇ(182.221)	22.01.04	16	0
860024	슬3 2기 유출	히후미응디	22.01.04	20	0
860023	한번에 2500 같은 거액을 빌릴려는 이유가 궁금하네 ㅋㅋ [3]	리중딱챔스기원	22.01.04	44	0
860022	난 가족끼리 몆천만원씩 빌려주고 받고 그랫는데 [3]	D4C서부	22.01.04	35	0
860021	쩝 나도 30넘어서 은행대출도 못받는데... [1]	패스트	22.01.04	26	0
860017	저 100만원주면 탈갤할수있음 [2]	포도먹는곰	22.01.04	27	0
860016	킴쓰렉 여동생한테 빌리면 되는 [3]	모하비배달부	22.01.04	96	13
860015	내 후드빨아야하는데어디갓나햇더니 [2]	니뒤이l	22.01.04	25	0
860014	나, 매와 호감임. 원년멤버라서. 욕해줘도, 그저 재밌음. [2]	KIM쓰렉	22.01.04	55	1
860012	퓌근하고 념글 보고 존나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	리중딱챔스기원	22.01.04	20	0
860010	님들 저 파파존스 사먹게 3만원만 주삼 [2]	수구사응와	22.01.04	21	0
860009	몰라레후 [2]	레헤	22.01.04	20	0
860008	오히려 가족일수록 큰 돈 못빌려주는게 더 크지 않나 [1]	벽.	22.01.04	35	0
860006	김쓰렉 엄마랑 살고잇는거 아니엇음? [2]	네냉	22.01.04	56	0
860005	.	D(180.64)	22.01.04	16	0
860004	한글 2022 개비싸네 [3]	그림먼저본다	22.01.04	39	0
860003	난 저 뻗대는 태도가 며칠이나 갈지 존나 재밌음ㅋㅋㅋㅋㅋㅋ [14]	엔하	22.01.04	1171	45
860002	걍 지금 mrna백신 맞는거 인체실험하라는거랑 동급의 행위긴 함 [2]	피케	22.01.04	58	0
860000	얘들아 나 엄제현인데 소원 들어드립미다^^ [28]	엄™	22.01.04	55	0
859999	근데 가족한테 3000도 못 빌리는건 좀 불쌍한 인생아님? [7]	YAMATO	22.01.04	70	0
859998	얘들아 나 엄제현인데 잘 잤니? 좋은 아침이야. [5]	엄™	22.01.04	16	0
859997	웰터급과 헤비급 차이 [1]	ㅇㅇ(121.177)	22.01.04	23	0
859996	아아, 우리는 눈을 뜬 체 꿈을 꾸고 있었던 거야.	엄™	22.01.04	11	0
859995	저의 갤러리 활동의 자유를 팝니다. [4]	k01980	22.01.04	41	1
859994	쿠팡 주휴수당 들어오는 날이엇네	네냉	22.01.04	64	0
859993	그림조언좀 [5]	산산조각	22.01.04	48	0
859992	밀푸색마<<이거 좀 치네;	수구사응와	22.01.04	29	0
859991	매와붕가가 38살이라고? [8]	gozaus	22.01.04	55	1
859989	아이러니하게도 돈이란 노동의 집약체란거 느낀게 커미션 넣으면서엿다. [4]	D4C서부	22.01.04	57	0
859987	10대 백신은 뭐.. 걍 미성년자라 억울한거지 ㅋㅋㅋㅋ [1]	벽.	22.01.04	69	0
859985	523 [1]	gozaus	22.01.04	14	0
859984	왜 념글에서 쇼미더머니가 펼쳐진거냐 [3]	키트치	22.01.04	44	0
859982	이개 홀로 팬픽이고 씨발 섹스지 ㅋㅋ [2]	피케	22.01.04	68	1
859981	예전에 아이스크림 안에서 개미나온적있었는데 [2]	아니야왜냐하면	22.01.04	29	0
859980	자신을 왜 부끄러워하면서 살아가야 함. 난 위대해질건데 [4]	KIM쓰렉	22.01.04	64	0
859979	나도 누가 돈 빌려줄 사람 업나 [4]	모하비배달부	22.01.04	40	0
859977	매와아재 마지막으로 본게 최소 3년전인것 같은데 [7]	벽.	22.01.04	79	1
859976	돈은 목숨보다 소중하다! [1]	D4C서부	22.01.04	31	0
859974	이거진짜 ㄹㅇ 버튜버 RP감성지대로살렷네 [1]	피케	22.01.04	53	0
859971	포도먹는 곰 니가 그렷니 [2]	D(180.64)	22.01.04	43	0
859970	목마가 극딜 매드무비를 찍었구나 [1]	나리아	22.01.04	36	0
859969	념글 모임ㅋㅋㅋㅋㅋ	YAMATO	22.01.04	12	0
859967	ㄹㅇ 미성년자한테 백신 강제로 맞추는건 애들이 너무 억울하지 [3]	D4C서부	22.01.04	48	0
859966	이거좀치네	피케	22.01.04	25	0
859965	나중에 술이나 한번 먹자, [2]	KIM쓰렉	22.01.04	67	0
859964	다이어트 n일차...푸라닭 순살 콘소메이징...시켰읍니다.... [5]	에수스	22.01.04	37	0
859963	버스타고 가고있는데 앞에 아저씨 국힘갤하시노 ㅋㅋㅋ [3]	레헤	22.01.04	45	0
859960	아무튼 반갑네 매와, ㅋㅋㅋㅋㅋㅋㅋ	KIM쓰렉	22.01.04	39	0
859959	자유로운 갤질을 해야만 자유를 느낀다니	모자란모자	22.01.04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