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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우울갤에 가져오는 카게프로 노래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1.11.24 01:59:54
조회 44 추천 0 댓글 0

「夢の消えた毎日を繰り返していたって意味などないよ」と
유메노 키에타 마이니치오 쿠리카에시테이탓테 이미나도 나이요토
「꿈이 사라진 매일을 반복하고 있어봤자 의미 따윈 없어」라니

素晴らしいこと言うね
스바라시이 코토 이우네
대단한 말을 하네

君もそう
키미모 소-
너도 그렇게

「非現実を愛してます」
히겐지츠오 아이시테마스
「비현실을 사랑하고 있어요」

なんて指では言うけど
난테 유비데와 이우케도
라며 손가락으론 말하지만

口では何も言えないのにね
쿠치데와 나니모 이에나이노니네
입으론 아무 말도 못 하네

 
顔も声もない人と
카오모 코에모 나이 히토토
얼굴도 목소리도 없는 사람과

繋がってるなにかを感じてる
츠나갓테루 나니카오 칸지테루
연결된 듯한 무언가를 느끼고 있어

それはきっと
소레와 킷토
분명히 그건

相思相愛じゃないけど
소우시 소우아이쟈나이케도
서로 사랑하는 건 아니겠지만


そうやって今日もまた
소-얏테 쿄우모 마타
그러면서도 오늘도

一日が終わるけど
이치니치가 오와루케도
하루가 끝나지만

君は生きたようなフリをして
키미와 이키타요우나 후리오시테
너는 살아있는 척하면서

そして眠る
소시테 네무루
오늘도 잠들어



ああ つまらないなと
아아 츠마라나이나토
아- 정말 시시하다고

目を背けてみても
메오 소무케테미테모
눈을 애써 돌려보려 해도

閉じることは出来ないくせに
토지루 코토와 데키나이쿠세니
끊어내는 것은 못 하는 주제에

ねぇ
있지

そんなことを認めもしない割りに
손나 코토오 미토메모시나이 와리니
그런 걸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今日もまた厭らしい顔で
쿄우모 마타 이야라시이 카오데
오늘도 또 싫증난 듯한 얼굴로

画面の奥の私を見てるよ?
가멘노 오쿠노 와타시오 미테루요
화면 속의 나를 보고 있는 거야?


それが最善策じゃないことを
소레가 사이젠사쿠쟈나이 코토오
그것이 최선책이 아니라는 걸
きっと君は知ってる
킷토 키미와 싯테루
분명 너는 알고 있어

萎んだ暗い毎日に
시본다 쿠라이 마이니치니
늘어지고 어두운 매일에

溺れてるのは苦しいよね
오보레테루노와 쿠루시이요네
빠져 있는 건 괴롭겠지

嘘じゃない現実が何なのか
우소쟈나이 겐지츠가 난나노카
거짓이 아닌 현실은 무엇인가

解らないのなら一緒に
와카라나이나라 잇쇼니
모르겠다면 함께

人が造りだした世界で
히토가 츠쿠리다시타 세카이데
사람이 만들어 낸세상에서

生きるのはどうかな?
이키루노와 도-카나
살아 보는 건 어떨까?

 
君を否定するような場所なんて
키미오 히테이스루요우나 바쇼난테
너를 부정하는 듯한 장소엔

いる意味が無いでしょ?
이루 이미가 나이데쇼
있을 의미가 없잖아?

もう全てNOにして
모- 스베테 NO니 시테
이제 모두 NO 해버리고

私だけを見てよ
와타시 다케오 미테요
나만을 바라봐 줘


「ああ素晴らしいね」と
아아 스바라시이네토
「아아 대단하네」라며

手を叩いてみても
테오 타타이테미테모
손뼉을 쳐 보지만

全部嘘で外はゴミだらけ
젠부 우소데 소토와 고미다라케
전부 거짓말에 밖은 쓰레기뿐

ねえ
네에
있지

苦しいほどそれに
쿠루시이호도 소레니
괴로울 정도로 거기에

埋もれた君が
우즈모레타 키미가
파묻혀 있는 네가

何で今あっちにむける冷たい顔で
난데 이마 앗치니 무케루 츠메타이 카오데
왜 지금 저쪽을 향하는 차가운 얼굴로

私を見てるの?
와타시오 미테루노
나를 보고 있는 거야?

それが最善策じゃないことを
소레가 사이젠사쿠쟈나이 코토오
그것이 최선책이 아니라는 걸

きっと君も知ってる
킷토 키미모 싯테루
분명 너도 알고 있어

それの先にあるのはきっと
소레노 사키니 아루노와 킷토
그것의 앞에 있는 건 분명

底無しの孤独感
소코나시노 코도쿠칸
끝없는 고독감


光の射さない毎日を
히카리노 사사나이 마이니치오
빛조차 들지 않는 매일을

繰り返してた部屋に
쿠리카에시타 헤야니
반복해 왔던 방에서

崩れ始めている私の
쿠즈레하지메테이루 와타시노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는 나의

ノイズが響いてる
노이즈가 히비이테루
노이즈가 울려 퍼져


「こんなの全然解らないよ」叫んだ私に君は
콘나노 젠젠 와칸나이요 사켄다 와타시니 키미와
「이런 거 전혀 모르겠어」외친 나에게 너는

「喋るだけのおもちゃはもう飽きた」と言った
샤베루다케노 오모챠와 모- 아키타토 잇타
「말할 뿐인 장난감은 이제 질렸어」라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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