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는 나스가 글을 써서 팔린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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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독립파는 사형시키겠다... 대만은 반발하며 동요 억제 주력 중국 사법당국이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등 국가 분열을 초래하는 행위애 대해 사형을 하겠다고 발표해 파장이 일고 있음 21일, 중국 법원과 국가안전성이 공동발표를 했는데 대만 독립 저지를 목적으로 국가분열법과 형법 등에 근거해 재판 절차와 양형 기준을 정한 내용이었음 국가나 국민에 대해 특별히 심각한 의해을 가한 경우 사형을 적용하겠다는 내용을 명시했는데 중공에 의한 통일이 현실화 되면 민진당부터 대만 수뇌부는 싹 다 뒤진 목숨이라는 소리임 ㅋㅋㅋ 당연히 대만은 강력히 반발함 대만 대륙위원회는 극히 비문명적이고 난폭한 도발이라고 비판하는 담화를 발표했고 (대만 대륙위원회는 우리로 치면 통일부에 해당하는 기구임) 중국의 이번 조치는 구속력이 없으니 동요할 필요가 없다며 놀란 대만인들을 안정시키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함 전쟁에서 이기면 타이베이 핵찜질 불바다 잿더미 전쟁에서 지면 사형 당하거나 수용소로 끌려가기 섬짱깨들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죽여라 짱깨들아 작성자 : 난징대파티

FGO는 나스가 글을 써서 팔린 게 맞음앱에서 작성

ㄴㅅㅇ(58.234) 2024.05.25 21:10:28

조회 51 추천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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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이 굳이 목소리를 더빙해서

성우 컨텐츠로서 목소리 컨텐츠로

목소리를 제공해서

목소리를 파는 게 분명하다면

FGO의 성우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야 됨.

성우를 파는 게 아님

그리고 성우 컨텐츠의 핵심은 결국 성우가 아님

그리고 FGO를 카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 가깝다고 생각함

덱이 1개밖에 없고

후열이 없고

전위만으로도 대강 사이즈가 나오는 게임이지만

덱 빌딩이 의미없긴 하지만

대부분의 매커니즘이

3턴간 아작을 내는 걸 목표로 하고 있음

스킬로 NP를 채우고

NP를 보조해서

공격력을 올리고

보구를 사용해서 클리어한다. 가 일련의 흐름임.

유희왕으로 생각하면

그냥 전개 방법이랑 똑같음

좀 더 쉬울뿐.

넘어가서 결국 유희왕이 왜 문학 게임이라 불리느냐.

그림이나 목소리에 상관없이

게임 성격상 글에 많은 걸 의지하기 때문임

허나 문맥 파악을

마스터 듀얼에선 코나미가 직접하기 때문에

제정이 어려운 건 없음

매칭이나 패말림같은 의도적인 부분이 크게

거슬리거나 할 순 있어도.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설정상의 타입문의 글줄기를 따라서

그걸 구현해놓는 시스템

그리고 서비스로 대형 성우들을 캐스팅해서

여러모로 힘을 썼지만

애니메이션 참패에 대해 생각해보면

애니메이션이 결국 접근을 뭘로 했냐는 거임

라스트 앙코르마저도

나스 키노코 끼워팔기라고 생각해야 됨

최근 애니메이션인

블루 아카이브같은 거 생각해보셈

체인소맨이나

얘네들 목적은 거기에 캐스팅되는 게 목적이 아님

작품을 이용해서 성우 자신이

유명해져서 잘 팔리는 게 목적이었음

그러니까

블루 아카이브가 다른 사람들 보기엔

영 못마땅할 수도 있다는 거임

잘만든 작품은 아니니까.

오히려 과도한 영업 행위로도 비칠 수 있는

그 토악질 나는 행위에

역겹다고 생각하는 게 더 편함

요스타가 우마무스메같은 것도

하나의 작품으로서 접근하는 게 아니라

더빙으로 목소리 입혀서

성우를 팔아재낄려고 파는 여러가지 형태를 보면

근데 각본보다 더 중요한 게 결국 감독이니까.

이런 애니메이션을 팔아야 되는 감독도 있다는 거임.

작품을 만드는 게 아니니까.

그러니까

나스 키노코가 일종의 감독(올라운더)일 수도 있다는 거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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