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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11.25 12:10:05
조회 19 추천 0 댓글 0
														




1.1993년 오사카. 화가인 32세 여인 미카는 1살 많은 형사남편을 두고있았다 남편의 야근일수가 많아지고 결근을 하지않아서 스트레스가 극에 쌓인 어느날 한 여성이 살해당하고 암매장당하는 꿈을 꾼다 남편은 그냥 니가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럴거다 라고 하고 미카는 그걸 꿈에서본 사망현장을 그림을 그린다 형사는 놀란다! 바로 아내가 그린 죽은 파해자 얼굴이 3주전 미제 사건 피해자였던것! 그리고 아내의 그림으로 범인 몽타주도 그려서 사건을 해결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그 아내가 그린 죽은 피해자는 아내의 동창!

2.1980년대 텍사스. 한 시골마을에서 5년째 계속해서 비가 0.1mm 밖엔 안내려서 극심한 큰 가뭄에 시달렸다 마을에 애향심이 강하던 여성 페기는 그래서 어느날 로또에 당첨이되었고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그리고 그녀는 결국 암에 걸려서 죽었고 죽기전에 "내가 죽은 그 순간부터는 매일 비가 내릴거야"라고 하고 다음날 숨을 거둔다! 그리고 진짜로 그날부터 홍수급의 비가 내렸고 가뭄이 해결됨

3.2004년 대만 만 6세 소녀 핑샤오는 어느날 유치원에서 사고로 머리를 크게다쳐,사경을 헤메고있었다 결국 혼수상태가 되어버린 여자아이는 이리저리 계속해서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어느날 한날 자기가 키우던 고양이 릴리가 갑자기 막 설치고 돌아다닌것이다! 그리고 다음날 기적적으로 깨어난 핑샤오. 알고보니 고양이가 신경자극을 줘서 주인을 깨게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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